예를 들어 설명하다보니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자신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자주 하는 행위(?)를 찾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법률의 예외조항을 활용한 방법으로 법률가의 상식과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마하반야의 상식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캡쳐나 동영상 클립을 올리는 것 자체가 위반인줄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 듯 하여 조금 위험하고 부담스럽긴 하지만 써 봅니다.)
이 글에서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캡쳐화면, 영상 클립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 주입니다.
웹하드, 피디박스나 클럽박스 등의 자료실, p2p 프로그램/사이트에서 엄연히 팔고 있는 상품(영화, 드라마, 음악, 도서, 만화, 상용 프로그램, 프로 사진가의 사진, 악보, 논문 등등등)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받는 것에 대한 것까지 마음대로 쓰겠다고 하면 좀 대책 없음. 그런 것은 남에게 안들킬 자신 있으면 몰래 주고 받던지-_-;; '나 웹하드 업체에 돈 내고 다운 받은거야' 라는 식으로 주장하면 좀 개념 없음(웹하드 업체에서도 저작권 획득한 파일은 제외. 예컨데 '그린파일'이니 '저작권 획득 파일'이니 하는 것. 이건 뭐 잘못되면 웹하드 업체에 뒤집어 씌웁시다)
예외 사항인 인용에 대해서 리콜 & 팁.
#은 일반론 *는 팁.
-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한 인용일 것# 일단 기자가 아닌한 일반 블로거가 '보도'를 위한 인용은 좀 말이 안되고 비평과 교육, 연구를 목적으로 포스팅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비평에는 감상비평이라는 것도 있으므로 캡쳐화면이나 동영상 조각을 글에 포함시킬 수 있음(대부분의 리뷰글이 해당될 듯 하다). 또는 엘군님 처럼 교육적인 목적으로 포스팅을 하시던지
. 논문이나 책이라도 쓸거라고 구라치고 '연구자'의 자세로 포스팅 하는 것도 방법. (명시적으로 '취미'가 아니라 '연구'의 하나라고 밝히는 것도 방법이려나)
* 가장 맘편한 방법은 손품을 좀 팔아서 영화사, 제조사, 영화 홍보사이트 등에서 허용된 이미지나 동영상 클립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헐리우드의 경우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설픽쳐스, 파라마운트, 20세기폭스, 소니, 월트디즈니, 픽사, MGM, 미라맥스 등의 메이저 영화사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영화, 애니, 혹은 드라마의 공식 홈페이지를 찾고 widget(위젯), share 같은 항목을 찾아서 그곳에서 이미지, 동영상 등을 가져오는 것이다. 또는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도 공유자료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미국 애들은 저작권에 굉장히 빡빡한 반면에 공유할 수 있는 방안도 잘 마련해 놓고 있다. 영어를 보면 괜히 소화가 안되는 분들은 해당 영화사의 국내법인을 찾아서 활용하시면 되겠다. 저작권법 강화하기 전에 이런 인프라나 좀 갖춰놓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관심이나 있을지-_-;;
참고로 download 할 수 있게 해 놨다고 그거 블로그나 홈페이지, 출력물(옷에 프린팅 한다던지)에 마음대로 가져다 쓰면 안된다. 개인 소장은 상관없지만 그것을 공개/수정/재배포하는 것은 저작권 확인을 다시 해 봐야 한다.
국내의 경우 영화 홍보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헐리우드와 마찬가지로 영화사 홈페이지를 찾아 공유 가능한 사진이나 '홍보용'으로 제작된 동영상, 사진, 그림 등을 활용하면 되겠다. 국내 제작사중 유명한 곳은 명필름과 신씨네의 합작 MK 픽쳐스, 싸이더스, 시네마서비스, 태원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봄 등이 있다. 상당수 홈페이지가 재정비중이고 영화사 홈페이지의 자료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다.(영화 홍보를 할 생각이 있는 것인지-_-)
헐리우드와 국내를 제외한 곳도 마찬가지. 기본은 직접 영화제작사의 홈페이지에서 공식 홈페이지로 가서 공유 가능한 자료를 찾거나 제작사 홈페이지 DB의 자료중 공유 가능한 자료(주로 홍보용 자료)를 사용한다.
* 감상한 작품의 캡쳐를 포함시키고 싶으면 해당 캡쳐를 왜 했는지 설명하자. 캡쳐화면만 잔득 늘어놓고 '재미있어용' 하는 것은 비평에 속하지 않는다(대부분의 네이버 리뷰글이 이런 식에 가깝다). 글 쓰기가 좀 힘들지도 모르지만 학교에서 내준 '감상문 숙제'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필요한 장면을 캡쳐하는 것은 허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즉, 영화의 배우가 등장하는 씬을 캡쳐하여 어떤 역을 했는지, 해당 배우가 다른 작품에서는 어떤 역을 맡았는지, 애니의 경우는 '성우', 원작이 되는 만화 케릭터와의 비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용하여 적법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즉, 캡쳐한 화면이나 동영상이 '글'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어디까지나 비평이므로 '내용 요약 혹은 정리'는 해당 사항 없다.
ex) 영화 박쥐는 박찬욱 감독의 최근작으로 어쩌구 저쩌구...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배우, 그 가운데에서도 김옥빈 양의 연기이다.
<김옥빈 등장 화면의 캡쳐>
[화면에서 보이는 김옥빈의 인생이 답답한 듯한 표정은 후반부의 팜므파탈 적인 어쩌구 저쩌구...]
이러한 연기의 바탕에는 박찬욱 감독과 여러 영화를 찍은 송강호의 열연에 부응하기 위한 어쩌구 저쩌구...
<송강호 등장 화면의 캡쳐>
[공동경비구역의 군인, 복수는 나의 것에서의 회사 사장을 거쳐 신부가 된 모습의 송강호]
영화에서 '피'를 마시는 장면은 어쩌구 저쩌구
<피를 빠는 장면 동영상 캡쳐>
[동영상에서 보듯 상당히 걸신들린 듯 게걸스럽게 빠는 모습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피를 빠는 소리를 강조하다보니 너무 작위적인 소리가 나서 어쩌구 저쩌구
뭐 이런식. 혹은 가장 인상깊은 장면만 캡쳐하여 왜 인상적인지를 설명한다던지 하는 방법도 있겠다. 아무튼 사진 10장 캡쳐에 말 한 마디 식의 포스팅은 안된다는 것.
* 해당 작품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등을 강조하여 '학생'을 타겟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교육을 위한 인용이라고 하면서 피해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와 같은 경우 '대사'를 인용하는 것도 가능하겠다. 영화/드라마/애니가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작품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영화/드라마/애니를 끼워넣는 것이다.
ex) 선생님이 학생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학생의 태도가 자연스럽게 바뀌거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최근에 본 영화에서 이런 것을 보여준 작품으로 쿵푸팬더가 있다.
<쿵푸팬더 포스터>
[선생님이 학생을 믿으면 학생은 그 믿음에 부응한다는 내용으로도 읽히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선생님이라고 하면 거북이와 사막여우(?)로 대표되는
<거북과 여우의 캡쳐 화면>
[훌륭한 스승의 본보기가 된 영화속 배우(?)]
위 두 케릭터일 것이다. 하략...
예를 즉흥적으로 만들다보니 좀 어설픈데, 영화가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이야기(주로 영화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주가 되면서 영화가 자신이 쓰는 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인용'으로서 사용되는 식이다. 좀 감이 오려나;;; 그러면서 글 말미에 '
인용한 영화/드라마는 이러 저러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보면 생각의 전환을 이룰 수 있고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게 한다' 정도 써서 '인용'으로서 영화의 캡쳐를 활용했음을 명확히 하는 것도 누군가 저작권 문제로 시비를 걸 때 방어를 위해 좋겠다.
* 작품의 분석, 다른 작품과의 비교, 정량적 또는 정성적 자료 제시를 하면서 해당 캡쳐를 설명하는 것도 방법일 듯. 또는 영화배우, 감독, 제작사(스튜디오), 영화음악, 미술, 각본 등등으로 좁혀서 이전 작품과의 차이, 경향 파악, 흥행여부 등의 자료를 첨부하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캡쳐화면을 추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것은 너무 깊이 들어가고 글쓰기를 너무 전문적으로 하게 하는 성향이 있기는 한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영화의 카테고리를 영화제작사 또는 배급사 별로 구분하거나, 감독, 제작자, 배우에 따라 분류하거나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 놓으면 같은 카테고리의 작품과 비교하거나 다른 카테고리의 작품과 비교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언급한다던가 경향(선호하는 영화 스타일, 주제 등)을 '나름대로' 분석하여 첨가한다던가 하는 것이 쉬워지고 누가 보더라도 '목적의식'이 눈에 보인다. 영화 한편 한편의 리뷰를 하고 그것을 통합하여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면서 각각의 리뷰를 인용한다던가 하는 포스트를 간간히 써 주는 것도 '연구'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이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이긴 하지만 아마츄어라 하더라도 충분히 응용 가능한 '연구'목적의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글 제목이나 본문 내용에 '분석', '인용', '자료', '비교', '경향', '추세' 등의 단어를 적절히 쓰고 다른 사람의 글이나 다양한 자료를 링크하여 글을 작성하면 글 안의 영상 캡쳐 화면이나 동영상 일부는 자연스럽게 '인용'의 일부가 되어 버린다.
위와 같은 방법은 지금까지 블로그에서의 글쓰기 습관을 완전히 바꾸길 요구한다. 그런데 마하반야가 생각하기에도 지금까지 인터넷의 드라마, 영화, 애니 리뷰 글은 저작권자(이전의 창작자)의 '고생'을 생각하면 너무 날로 먹은 감이 있다.
- 정당한 범위 내일 것
(양적 질적으로 주종관계가 성립하며 분명하게 구별될 것)
# 양적 질적으로 주종관게라는 것은 동영상 클립을 캡쳐할 때 그 양이 원본에 비해 현저하게 적어야 한다는 식으로 해석된다. 영화가 100분인데 캡쳐가 20분...뭐 이런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것. 정확한 것은 아닌데 영화의 경우 캡쳐는 5분 이내라고 어디서 본 것 같다. 트레일러 무비도 대부분 그 이하 수준. 정당한 범위라는 매우 애매한 조항은 굉장히 ㅂ맛인데, 이왕이면 창의적 편집본의 경우 원본 길이의 1/10을 넘지 않게 라던지(100분 영화 기준 10분 내), 단순 부분 클립의 경우 연속된 화면으로 1/50을 넘지 못하게 한다던지(100분 영화 기준 2분 내) 해서 판결에 '주관'이 개입하지 못할 다소 기계적인 범위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분명하게 구별'이라는 것은 흔히 유튜브에 올라오는 조각내서 한편 완성...뭐 이런거 하지 말라는 뜻인듯. 즉 해당 캡쳐를 1/10씩 조각내어 10개를 제공하면 원본이랑 다를바가 없다. 이런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
정당한 범위라는 것을 다른 식으로 해석하면 이렇다.
어디까지나 '인용'으로서 글에서 '종'의 관계가 되어야지 글은 부가 되고 동영상 캡쳐화면/클립을 보여주는 것이 주가 되면 안된다는 것. 간단히 말하면 해당 포스트에서 각종 영상매체의 캡쳐 화면이나 클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냐, 포스트의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캡쳐화면이나 클립이 도구로써 사용된 것이냐를 따져 보자는 것.
요약하면 '글이 주가 되고 영상캡쳐/클립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용으로써 사용' 되어야지 '남이 만들어 놓은 영상 캡쳐/클립을 보여주기 위해 글 작성'이 되면 안된다는 것. 뜨끔할 분들 많을 것으로 안다(심지어 글은 한 두 문장 쓰고 캡쳐화면이나 클립만 왕창 올려놓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니).
- 공정한 관행에 합치될 것 (저작물 이용의 목적과 방법이
사회통념에 비추어 공정한 관행에 합치될 것)
ㅂ맛 조항이 또 나왔는데 '사회통념', '공정한 관행' 따위의 애매한 말은 이어령 비어령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이다(법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변호사, 검사, 판사' 마음대로 하겠다는 식으로 밖에 안보이는 부분이다). 공정한 관행이라는 것은 법조계에서 통상적으로 쓰는 표현인지는 모르겠다.(워낙 일본의 법을 '번역'수준으로 들여온 용어가 많아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목적' 과 '방법'이 사회통념에 비추어 공정한 관행에 합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하반야가 상식적인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특히 법조계에서의 상식에 부합하는지는 더더군다나 장담할 수 없지만,
목적에 있어서는 해당 멀티미디어 매체를 '이유없는 비난', '상업적 재활용', '불법 재배포' 용으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 같다.
그리고 방법에 있어서는 불법 복제물의 캡쳐는 안된다는 것 같다. 웹하드에서 받은 동영상 화면의 캡쳐...사회 통념상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을까?(물론 디지털 데이터의 특성상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속이려고 들면 속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즉, 캡쳐를 하더라도 정식으로 구입한 CD/DVD/Blueray 등으로부터 해야 한다는 것 같다. 아니면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캡쳐 도구를 제공할 경우 이를 활용하던지.
아니면 자신이 원본이나 원본에 준하는-스트리밍 서비스- 매체를 구입하여 소스로 삼았다는 언급을 적당히 하는 것도 방법
'인용'에 관해서 사회통념이라고 하면 '뉴스'나 '논문'등의 연구 서적 등이 아주아주 기본적인 베이스가 될 것 같은데 공공의 이익, 정보 제공, 건설적인 토론, 합리적인 비평 등의 목적으로 직접 구입한 멀티미디어 매체에서 캡쳐한 화면/클립을 사용하라는 것 같다. 이정도면 사회통념에 비추어 공정한 관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출처표시를 해야 할 것블로그 포스팅에 가장 안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이다. 출처는 적어도 '제작사, 작품명, 시리즈의 경우는 시즌 몇의 몇 화'까지 포함시키고 해당 캡쳐를 어디서 구했는지(영화 제작사, 영화 홍보 사이트, DVD, 신문, 잡지, 합법적 인터넷 스트리밍사이트 등) 언급하는 것이 확실하다. 출처를 표시한다고 해당 캡쳐화면에 함부로 워터마크 넣지 말것. 이미지의 무단 수정에 해당될 수 있다. 워터마크는 원 제작자/창작자/권리자가 아니면 함부로 넣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
기존의 블로거들은 캡쳐화면 주르륵 올려 놓고 글 몇 줄로 포스팅 끝.
그냥 '좋아요', '멋져요', '재미있어요' 혹은
'별로에요', '재미없어요'로 포스팅 끝.
이러면 안된다는 것임.
가끔은 캡쳐화면에 나 잡아가세요~ 라면서 워터마크 삽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하지 마시길. 해당 화면을 만든 사람은 워터마크 삽입한 당신이 아니삼-_-;;
자, 위와 같이 4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서 인용이라는 것을 성립시키면 저작권자의 허락을 일일이 얻지 않고도 해당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죠?
2. 가수의 노래를 부르거나 음악에 맞춰 춤춘 동영상을 제작하여 올리면 저작권법 위반
(흔히들 UCC 라고 하죠,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동영상 업로드도 저작권법 위반.)
3. 임베디드링크로 뉴스, 영화, 뮤직비디오, 드라마등을 사용하면 저작권법 위반
(동영상의 출처가 외국(구글)이라고 하더라도 저작권법 위반.)
4. 책, 노래가사, 영화,드라마 대사 등을 올리면 저작권법 위반.
에 대해서 역시 예외 조항으로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위의 예는 좀 막무가내인 듯 해서 말이죠. (예를 들어 임베디드 링크로 뉴스, 영화, 뮤비, 드라마를 사용면 안된다고 하는데 CCL인 작품들도 있고, 해당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임베디드로 share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것도 무시하고 임베디드 링크도 불법 어쩌구 하면 좀 웃기죠.
저작권법을 피할 수 있는 마법같은 방법을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에게는 최큼 죄송하지만, 금지조항을 보고 식겁하신 분들에게 콘텐츠 생산의 방향을 조금 틀면 무서워할 것은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음.
그래도 ㅂ맛이 많은 법임에는 분명함.
ps. 국내 영화 제작사, TV 드라마 제작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에게 드리는 말씀
'창작'의 열기에 물을 끼얹지 않기 위해서도 영상, 포스터,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급할 때 CCL, Copyright와 Copyleft 컨텐츠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인용 및 패러디를 위한 콘텐츠를 많이 공급하길 바랍니다. 저작권 너무 챙기시면 우리 나라 문화 산업 전반적인 침체가 올지도 모릅니다(단기적으로 이익을 꾀하려다 문화 산업 전반이 가라앉으면 결국 죽어나는 것은 제작사임을 이해하셔야 할 듯).
CCL 콘텐츠, Copyleft 콘텐츠의 적절한 제공은 '과한 광고비'를 쓰지 않고도 국내에, 심지어 전 세계에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길을 만듭니다. 방송국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로 수입이 생기니 저작권을 챙기려는 것은 이해하는데 이게 너무 과하면 저작권 챙겨서 얻는 수입보다 더 큰 손해가 날 수도 있음을 아셔야 할 듯.
- 동영상 클립의 경우 일정 시간 이내의 콘텐츠는 단속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고 전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자사 사이트로의 링크를 포함하면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게 명시적으로 표시한다던가 하는 다양한 홍보 및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음.
- 외국어 자막을 제공할 경우 '화질' 등을 고려하여 해상도 얼마 이하, 대역폭 얼마 이하의 동영상은 '홍보용'으로 생각하고 저작권 침해와 무관하게 조치를 취한다던지, 자막 제작자와 협의하여 공식 컨텐츠로 상호 보완을 한다던지
생각들 해 보시길(여기 와서 이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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