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아이폰 출시와 맞물려 예전에 썼던 글을 끄집어낸 것. 제목은 살짝 낚시.
현재 아이폰은 출시되었고 마하반야도 예약해서 대기하고 있다. 나중에 기회 생기면 왜 한 달에 이것 저것 합하면 6만원이나 내면서 그렇게 싫어하는 노예계약으로 일찌감치 아이폰으로 갈아탔는지 얘기할 기회가 있겠지만...
아래 설명에서 아르고폰 혹은 터치웹폰은 현재 시점에서 옴니아2 정도로 치환해서 읽으시면 되겠다. 아이폰은 아이폰 혹은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못한 해외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꿔도 되겠다. 특히 '드로이드' 정도.
2008년 8월 즈음에 썼다가 11월 즈음에 살짝 수정했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꺼내본다. 아래는 일부러 한 글자도 수정하지 않고 냅둔다. 1년 전과 지금의 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식, 언론의 보도 방식을 비교해 보시면 더 재미있을 수 있다.
<------------ 아래부터 예~~~전에 썼던 글 ------------------------------>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거의 확실시 되면서 '건설적인 이야기'와 '소모적인 이야기'가 돌아다니는 군요. ㅎㅎ1
마하반야가 생각할 때
건설적인 이야기는 (일반 사용자는 사실 신경도 쓰지 않고 안 좋으면 일단 욕부터 하고보는) 국내 제조사가 국내에 단말기를 공급할 때에 걸리는 각종 보이지 않는 장벽들의 해체에 대한 이야기이고
(용두사미로 끝나버릴 것 같은 위피, 시작도 못하고 흐지부지하는 USIM Lock, 국내에서 유독 부진한 PDA폰에 대한 고찰, 모바일 인터넷을 가로막는 통신사의 말도 안 되는 함정 요금제, 어마어마한 통신사/제조사의 마케팅비용,
2008/07/27 - 슈퍼갑 통신회사의 마케팅...1인당 하루에 400원꼴의 마케팅비 지출)
소모적인 이야기는
누가 짱먹냐 라는 이야기이죠.
아래 글에서 아르고폰은 최근에 국내에 출시한 어떠한 슈퍼스펙 핸드폰과 치환하여 읽혀질 수 있으며
아이폰은 해외에는 출시되었으나 국내에는 '통신사'와 국내의 각종 규제때문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어떠한 고기능 전자장치와도 치환하여 읽혀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1월 말에 약간의 첨삭...
엔지니어가 되어가는 입장에서...그리고 늦기전에 사업을 펼칠 생각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최근 핸드폰을 비롯한 휴대 단말기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새삼스럽게 '인터넷은 참 좋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뭔 헛소리-_-?)
구글의 철학을 사랑(?)하고, 애플의 혁신을 동경(?)하고, 네이버의 서비스를 좋아(?)하고, 국내 제조사의 저력을 신뢰(?)하는
호기심만 많은 덜 떨어진 대학원생이 볼 때 작금의 핸드폰 비교 논쟁들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단 사과교 신자들, 혹은 우연히 애플의 제품을 정식으로 사용해 본 사람들의 반응은 거의 한결 같습디다.
애플의 모든 제품은 말 그대로 종교적 입니다. 넘사벽이라는 것이지요. 다른 제품이 따라오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위험하다는 '지름신'을 부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포스팅을 하고나면 꼭(대부분) 붙이는 말이 있습니다.
'사용해 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어'
벽을 세우는 것이죠.
그 벽을 앞에 둔 사람들(다른 제품에 그다지 큰 불만이라는 것 없이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던 사람들=사실상 그게 단점인지도 모르고 익숙해져 버린 사람들)은 그들의 '오만과 편견'에 격렬히 반응하다 결국 감정만 상하고 맙니다. 일종의 컴플렉스의 발현이죠. (나도 고심해서 이 제품을 골랐고, 지금 잘 쓰고 있는데(혹은 이미 적응해서 불편함을 모르는데), 나의 판단을 '틀리다고 하다니!!!' 이런 괘씸한!!! 정도의 반응?)
제가 객관적일 수는 없으니, 순전히 제 맘대로 판단할 때...
아르고폰과 아이폰의 비교는
스펙이냐 인터페이스냐....즉 하드웨어냐 소프트웨어냐의 전투로 귀결됩니다.
스펙상으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합니다. 아르고에만 있는 것들(TDMB, 동영상촬영, 배터리 교환 가능, 울트라 해상도, 작고 가벼움), 혹은 강점(카메라의 화소수)이 있고, 아이폰에만 있는 것들(WIFI, 듀얼 터치, 가속도 센서, GPS)과 강점(풍부한 내장 메모리, 큰 화면, 넉넉한 사용시간)이 있죠. 이 스펙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이것 때문에 샀다!!!' 라고 할만하지만, 관심 없는 사람이나 안 쓰는 사람에게는 사실 '가격의 상승 요인'일 뿐이죠.
따라서 스펙상으로는 사실상 우열을 판가름하기 힘듭니다. 좀 까놓고 말해서...나중에 나오는 놈이 조금 더 높은 땡!!! 혹은, 내가 강조하는 기능이 있는 놈이 좀 더 짱이라는 정도?
인터페이스에 있어서는 승부가 좀 갈립니다.
적응해야만 편하냐(혹은 그나마 쓸만하냐), 적응할 필요가 없냐....
결국 인터페이스 철학에서는 아르고가 졌죠-_-;; (이것은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 봤다는 몇몇 블로거들의 글-일부는 아르고폰과 아이팟 터치의 비교입니다만-을 통해 아르고의 판정패로 결정이 난 분위기입니다.)
제가 아르고폰을 4월 초부터 거의 4개월 반 이상 써오면서도, 여전히 인터페이스는 '불편합니다'.
터치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다 살리지 못하고, 관습대로 만든 부분이 '매우 많다'고 할까요. 이것은 '터치가 불편하다', 혹은 '터치 인식이 안 되어서 불편하다'라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일례로 단축번호 시스템을 보면서 고민의 부재를 느낍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전화번호부 버튼을 길게 누르면 단축번호가 12명씩 나옵니다. 꽤 편합니다.
하지만 사진을 바꾸려고 누군가를 선택해서 메뉴를 눌러보면 엉뚱한 메뉴가 기다립니다.
-이동, 메시지 전송, 전체 해제-_-;;;- ... 전체 해제가 뭔짓을 하는지 궁금해서 눌러봤다가 말 그대로 벙쪘다는...
터치 방식의 인터페이스 장점을 살리자면, 끌어서 놓기로 이동이 되어야 하겠지만...그렇지 못합니다.
사진을 바꾸고 싶으면 단축아이콘을 선택해서 사진을 누르면 사진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그렇지 못합니다.
단축번호로는 오직 '통화' 와 '메시지 전송'만 가능합니다. '화상통화'도 안 되고...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거나 편집하지도 못합니다.
거기다, 단축번호관리로 가서 휠을 움직이면 '한 칸'씩 이동합니다. 터치폰의 장점이 원하는게 나오면 바로 눌러서 action을 취하는 것인데...시너지가 없습니다. (휠을 넣어놓고 휠의 사용이 무척 제한적입니다. 조금만 신경썼어도 사용이 10배는 편할 것 같은데 말이죠...)
이것은 아르고폰의 모든 메뉴,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나타나는 공통된 문제입니다.
프라다폰으로 터치폰의 새 지평을 열어놓고도...그 후에 고민의 부재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주아주 사소한 고민의 부재'는 남들이 추격할 수 있는 빌미를 마련합니다.
잘 해 놓고도 욕먹고, 비교당하고, 무시당합니다.
제가 아르고를 일상에 녹아든 수준으로 쓰고 있지만...사실 '절대적으로 좋아서 쓴다' 라기보다, 지금까지의 통신사/제조사에서 만든 핸드폰과 비교할 때 우위에 있기 때문에 쓰는 것일 뿐이죠.
데이터 통신 요금제의 합리성(오즈 요금제 정도면 만족),
풀브라우징 여부(아쉬운대로 만족--다른 핸드폰이나 통신사와 비교하면 넘사벽수준)만 따졌을 때에 국내에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일 뿐... 적당한 '대안'만 있다면 바로 갈아탈 '헐랭이 사용자'입니다.
그 대안이 아이폰일수도 있지만... 사실 아이폰은 KTF에서 출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기한지 오래입니다.(SKT여도 마찬가지구요)
WiFi를 빼면, 말 그대로 네티즌들에게 '폭격'을 맞을테니 어쩔 수 없이 무선인터넷은 장착되어 들어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금제로 장난을 치겠지요-_-;;
사실 저는 약간 구글빠 기질이 있어서-_-;; 처음 계획대로 구글폰이 나왔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구글폰이 처음 희자될 때에는 '광고 봐주는 대신에 통신 요금 공짜'를 내 걸었었거든요. 구글이 계획했던 많은 것들이 애플에서 먼저 치고 나오면서 희석되었고(일반 프로그래머들의 핸드폰 응용 프로그램 개발같은...), 제조사가 아닌 돈만 많은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인지라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지만... 제조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LG와 삼성이 '통신회사'의 간섭 없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기본기에 충실한 핸드폰...슬프지만 소프트웨어는 신경쓰지 않는 핸드폰'을 만들면 얼마나 대단할까 상상하곤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아이폰따위는 비교가 안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2
아르고폰을 산 이유는?
저는 아르고폰 나오고 사기까지 고민이란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전에는 이런 '스펙'에 이런 '서비스'가 결합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인터넷을 쓰려고 하면 그 무지막지한 '요금'이 짜증났고 (그나마 데이터 정액 요금제 3만원 가량도 좋다고 쓰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한달 전화비 2만원~2만 5천원 나오는 사람한테 인터넷 조금 쓰자고 그 돈을 낼 수는 없지요)
그나마 내가 가고싶은 사이트는 '접근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쬐끄만 화면의' 브라우져...
맨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휴대장치로 '인터넷'만 값싸게 해준다면....
하는 시점에
월 6천원(세금 포함 6천 6백원)에 풀브라우징 고해상도 터치폰이 나와 버린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구글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파격적인 조합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시점에서
이런 미션 임파서블 프로젝트가 나와버리니... 먼저 사서 먼저 쓰는게 남는 장사.... 라는 계산이 휘리릭~
다른 터치폰들?
성능으로 좋은 폰들도 많고, 기능으로 좋은 폰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좋은 폰의 '운신의 폭'을 생각해 보면....'좌절'입니다.
국내 통신사랑 엮이는 한......햅틱의 풀브라우징은 반쪽짜리(SKT의 경우 오즈 정도의 서비스를 바라면 요금을 3만원 가량 내야 함-_-)가 될 수 밖에 없고, 시크릿이나 디스코 폰의 메뉴나 응용 프로그램은 좋은 인터페이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반쪽짜리가 되고 말지요.
그래서 누가 짱이냐!!!
자기가 원하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 핸드폰 + 자기가 원하는 서비스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신사 = 짱입니다.
위의 두 개가 같이 고려되지 않으면
아무리 핸드폰이 좋아도 춘장없는 수타면이고, (국내에 들어올 아이폰도 그 꼴이 될 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서비스가 좋아도 방수 안 되는 손목 시계인 것이죠. (오즈 서비스가 있었어도 핸드폰 해상도가 320x240이었다고 해봅시다...안 쓰고 말지)
아이폰이든 다른 PDA폰이든, WiFi가 온전히 붙어있고...인터넷 접속장소(AP 커버리지)가 곳곳에 있고...불가피할 경우 3G망을 이용해 '저렴한' 데이터 통신마저 가능하다면 그러한 폰의 한판 승이 될 것이고...
그냥 아이폰, 혹은 PDA폰 자체로만 우수하고 통신 서비스가 따라가 주지 못한다면
일시적으로 사람들이 '우와!! 대단해!!' 라고 하겠지만 머지 않아 다음 도전자에게 두들겨 맞고 내려올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는 것은....
아이폰이 들어와서 일반인 들의 눈을 높여줘서 국내 메이저 핸드폰 제조사의 '기본 역량'을 올려주고,
아이폰 사용자가 그 종교에 가까운 집착으로 우리나라 통신 회사의 '가격대비 서비스의 질'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아르고폰보다 더 우수한 핸드폰을 오즈보다 더 좋은 서비스와 함께 더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겠죠.
마하반야의 관심 사항은 누가 짱이냐가 아니라는 것이죠. ㅋㅋ
누가 짱먹든 상관 없이
제가 핸드폰을 갈아치울 2년 뒤에
지금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마케팅비때문에 아르고보다 10만원 이상 출고가가 높은 햅틱따위보다)
더 우수한 핸드폰을(통신사 비위 맞추느라 사용자 편의성이란 찾아보기 힘든 엉망진창 메뉴 구성을 초월한)
더 질좋은 서비스로(오즈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지 않고 있는 도도한 통신사를 넘어서)
사용할 수 있는 토양만 만들면 됩니다.
사과교 신자(혹은 사과교를 막 접해서 지름신을 영접하기 전의 사람들)한테 우르르 몰려가서
'아르고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군요?'
라던지...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접해보지도 않고
'선입견이 있으시군요?'
라는 댓글을 달고 다니면...
초딩 소리듣고, 찌질하다는 소리 들어도 뭐라하기 힘들단 말이죠. ㅍㅎㅎ
위에 인터넷이 좋다고 썼는데...왜 좋다고 하느냐 하면...
예전같으면 아이폰 우리나라에서 출시 안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뭐라고 안 그랬을텐데
이제 안 들어오니까 '쪽팔리다고 하잖아요'.
인터넷 없었으면 외국에서 아이폰을 접한 한국인의 글도 못볼테고, 국내의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의 사용기도 못볼테고...아이폰으로 가능한 서비스도 당연히 못볼테고...
그러면 비교 자체가 없을테니 국내 통신사나 제조사도 자기들 맘대로 '별거 아닌 폰'을 '별거 아닌 서비스=비싸기만 한 서비스'로 울궈먹을 거 아니에요? 마케팅비 잔득 써서 연예인들 몸값만 올려주면서.
인간이란 비교를 안 하는 것만으로 행복하니까요. ㅋㅋ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할 일이 많으면 딴짓이 하고 싶은 게지요)
여기까지 읽으실 분들이 있나 몰라...블로그에다 쓸 잡담글이 되어버렸군요.
뭐...아르고 이야기도 있으니까-_-;;;
2008년 8월 중순 카페에서 작성.
2008년 11월 28일에 약간의 첨삭 및 수정.
2009년 11월 26일 아이폰 출시되고 하도 언플이 많아서 답답해서 꺼냄.
ps. 아이폰에 대해서는 아이팟 터치를 써 보지 못하신 분은 그냥 조용히 계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좀 건방진 소리를 해 드립니다. 정말 경험해보지 못하고 언론에서 하는 얘기만으로 한 마디 하시다가는 나중에 자신의 무지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릴지도 모릅니다.
ps2. 요금제는 솔직히 좀 비쌉니다. 네스팟을 공짜로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비쌉니다. 하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충분히 감당할만한 요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싸면 좋았겠지만...그리고 통화/sms 많이 안 쓰는 사람을 위한 요금제도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무리 현재 요금제를 욕해도 그 욕을 할 수 있는 통신사는 LGT이고, 애플을 욕할 수 있는 제조사는...음...없습니다.
ps3. 언론플레이가 도를 넘어선 모습입니다. 언플을 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졌다는 방증이죠. 훗.
ps4. 아이폰이 최고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이 만든 '사용자를 위한 환경'이 최고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할 말이 없다.
ps5.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아이폰을 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아이폰의 긍정적인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 미래에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된다. 왜냐고? 당장 아이폰 잘 팔리니까 삼성의 최신 핸드폰 가격이 수십 만원 단위로 떨어진다. KTF에서는 아이폰의 전례가 있어서 다른 핸드폰도 아이폰 수준의 서비스가 가능한 폰을 요구할 것이다. 그것이 안드로이드가 되었든 피쳐폰이 되었든. 그리고 그 가격은 아이폰보다 저렴할 것이다.
ps6. 스크트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안드로이드 도입하면서 '한국형'으로 도입한단다. 믹시에 남겼던 글을 가져와 본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 분들은 다 알거다. 짧게 얘기하면 '병신폰'을 만들어서 '바보'들에게 팔겠다는 얘기다.
ps7. 손가락 아프다. 그만 쓰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