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무신론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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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 2008/12/24 14:45 답글수정삭제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 기본적인 성향은 상호호혜와 상대주의인데 뭐 이런건 어지간히 이성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성향이 아닐까해요....
저는 전산공학인데 전자공학도시군요....^^
글에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깊이 공감합니다...-
mahabanya 2008/12/26 10:55 수정삭제상호호혜와 상대주의...사회의 발전 방향을 보면 '지향'해야할 부분인데 우리 나라에서는...특히 일부 종교인들에게는 '지양'해야할 덕목으로 비춰지는 듯-_-
저는 기본적으로 '홍익인간'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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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1/07 13:24 답글수정삭제아...참고로 말씀 드리면 이 글을 쓸 당시(약 2년 반 전)에는 유신론이면서 무교였지만, 지금은 99.991% 무신론으로 돌아 섰습니다. 0.009%는 거의 가망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종교간의 대타협(?)'에 대한 일말의 희망이라고 해 두죠.
그리고 종교 관련 이야기를 댓글로 남기는 것은 대부분이 읽어보지 않을 공지사항 http://mahabanya.com/notice/5 에도 썼지만, 트랙백만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다실 분들은 http://mahabanya.com/171#comment3724129 의 ㅉㅈㅇ론을 읽고 나서 하시기 바랍니다. ㅉㅈㅇ에 속하면서도 댓글을 다시는 분은 '용감한 ㅉㅈㅇ'로 불러 드리겠습니다. -ㅂ- -
mooo 2009/06/15 17:12 답글수정삭제종교, 어려운 문제지요.
인간 스스로 나약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니 종교가 필요한 것이고, 인간의 나약함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종교 아니겠습니까.
글 잘 읽었습니다! :-)-
mahabanya 2009/06/15 23:39 수정삭제인간이 무지하고 나약하기 그지 없으니 신에게 기대는 것인데...종교는 신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를 하고 있고, 그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그러니-_-;;
실제로 신이 있다면 현재의 메이저 종교에서 얘기하는 신은 절대로 아닐거라는데 1000만 표정도 겁니다. ㅎㅎ 그럼 마이너 종교에서 애기하는 신일 가능성은 있느냐...훗. 그걸리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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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삼 2009/06/29 00:22 답글수정삭제이런 ㅠ ㅠ 좋은 글을 읽고 트랙백한다고 흥분하다가 두개를 남겨버렸네요 ㅠ ㅠ 초보블로거라 삭제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ㅠ ㅠ 첫번째 남겨진 트랙백은 살포시 무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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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6/29 06:44 수정삭제트랙백 삭제는 받은 쪽에서 밖에 못한답니다^^ 잘못 보냈을 경우 이렇게 삭제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유효한 트랙백만 남기고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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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지지]IT 블로거가 쓰지 말아야하는 것 - 2. 종교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9/01/07 16:00사람들이 나를 평할 때 붙는 수사가 있다. 인문학적인 소양이 깊은 공학도. 어찌 보면 칭찬처럼 들리는 이 말을 들을 때 마다 씁쓸하다. 분명 나에 대한 칭찬이지만 공학도는 인문학적인 소양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나 정도의 소양만 있어도 인문학적인 소양이 깊은 것이 되버리는 공돌이의 한계를 여기서 보기 때문이다.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 종교: 생각하기도 귀찮으니 이 답은 저 멀리 신에게 맞기자!!! 철학: 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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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숭배> 높으신 분들을 위한 세상
Tracked from nooegoch 2009/05/01 00:49왜 머리를 깎아야 하나요? 꼭 욕을 해야 하나요? 첫번째 질문은 학교라는 곳에서 던진 질문이고, 두번째 질문은 군대라는 곳에서 던진 질문이다. 그 질문만으로 내게 내려진 일방적인 폭력은 그당시 '나'라는 사람이 감당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어떤 질문에 대해, 어떤 시도에 대해 늘 언제나 나의 앞엔 나를 가로막는 커다란 힘이 있었다. "넌 왜 남들처럼 하라는 대로 하지 못하니?" 불행하게도 이것은 질문이 아닌 명령이었고, 그 명령은 나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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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네" 그들이 주장하는 '사이비' 진화론
Tracked from 불가능의 미학 2009/06/29 00:20올해로써 <종의 기원>의 저자 다윈의 탄생이 20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한국사회는 봉사를 가장한 위험지역으로의 강제포교를 통제하지 못했고 장소를 불문하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불쾌함을 조성하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전부 몰아내지 못했다.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하겠다'는 2MB 장로 정권을 맞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종교전쟁'이라는 신간이 새로운 화두를 던지면서 '무신론'에 관한 대중의 관심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사실 신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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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june 2009/10/27 22:47 답글수정삭제종교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볼 필요는 분명 있겠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종교를 가지느냐 아니냐는 사실 근거 보다는 믿음으로 결정되겠죠. 사실로 입증하는게 과학이라면 보지 않고도 믿는게 종교의 본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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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27 22:58 수정삭제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불만스럽고 기분이 나쁜 것은 종교는 그냥 종교를 믿는 사람의 마음의 평안과 자기 수양 및 가치관의 실행 정도로 두면 상관없는데 '어설프게' 꼭 현대 과학의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으면서 '과학'이라는 도구를 종교에 담아 남들을 설득시키려는 태도입니다.
종교로서 그냥 조용히 믿고 그 믿음대로 행동하는 것에는 아무 불만 없습니다. ㅎㅎ 그게 남도 믿어야 한다고 다양한 설득 논리로 다가올 때 좀 배리어를 치게 되네요. -
shyjune 2009/10/27 23:21 수정삭제저도 과학 근처에도 못가봤으면서 오직 지극히 주관적인 (종교적) 신념만으로 과학 자체를 무시하는 테도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그들의 신념은 상관하지 않습니다만, 논리 없는 신념을 근거로 논쟁을 하려는 사람들은 좀.. 결론은 신께 받은 내 생각이 옳다죠..ㅋ 그런 사람들은 걍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젤 좋은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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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나타난 지적 설계와 창조주 하나님
Tracked from HEAL THE WORLD 2009/10/28 09:46나는 기독교도이고 기본적으로 창조론을 믿지만 그렇다고 빅뱅 이론과 진화론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는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우주 탄생 이론에 관심이 많다. 동물 진화에 대한 분명한 증거들도 있고. 새의 부리가 조금 더 커진다던지 이 정도는 충분히 그럴 듯 하다. 그런데 정말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글쎄.. 그렇다면 지금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는 나중에 사람이 되나? 그리고 우주의 수소 분자들과 먼지들이 아주 우연히 부딫혀서 단세포 생물이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