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는 아이폰 이전에 아이팟터치를 사용하고 있었고, 아이팟 터치를 사용할 당시에는 제일 브레이크를 해서 사용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고-_- 이후에는 탈옥 없이 사용했었다.
그리고 아이폰이 나왔는데... 제대로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보다 먼저 출시되었었다면 아마 안드로이드폰으로 갈아탔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이 먼저 KT에서 출시되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LH2300 일명 터치웹폰(=아르고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다 갈아탔다.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앱은 공짜앱만 홍콩 계정을 통해서 설치해 사용하였고, 유료 어플이 프로모션을 위해 무료로 풀릴 때 재미있어 보이거나 필요해서 다운받은 앱을 제외하고 아이팟 터치에는 유료앱이 없었다. 사실 아이팟 터치에는 카메라도, 마이크와 외부 스피커도, GPS와 전자 컴파스도 없었기 때문에 어차피 못쓰는 탐나는 유료앱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 정답이다. 게임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더 그렇기도 하고.
그러다 아이폰을 보니...탐나는 앱이 참 많아졌다. 초반에는 무료로 풀리는 유료앱을 받아 쓰거나 강추가 들어온 유료앱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이게 그런 식으로 유료앱 받아서 사용한 것들 가운데 쓸만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경험한 후에는 0.99~1.99불의 유료 앱도 관심있게 지켜보다 추천이 많거나 필요하다고 느끼는 경우 살펴보고 받아 사용하게 되었고, 막연히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했던 앱이 나오면 가격이 좀 세더라도 일종의 충동구매를 하곤 했다. 결제가 워낙 쉽고 간단해서 결제까지의 '고민 시간'이 짧아 실구매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그래서 받아보고 실망한 유료앱도 좀 있다능orz), 동일 계정으로 산 앱은 다른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도 중복 결제 없이 다운받을 수 있어서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에 나눠 깔면 가격이 반이라고 생각하고(사실은 착각이지만 ㅋㅋ) 구매하고 있다.
환률이 있어서 현재는 0.99불은 1500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99불은 3천원. 2.99불은 4500원.
그러니 마하반야가 산 가장 비싼 어플인 19.99달러는 3만원이나 한다고 생각하면서 산 것인셈.
서론이 길었고... 현재 마하반야의 아이폰에 깔려있는 앱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기억이 가물해서 유료로 구매했는지 무료였는지 모르겠는 것도 있다. 그냥 앱의 간단한 특징과 타겟 구매자, 그리고 성능이나 만족도를 간단간단하게 써 보겠다. 참고로 앱이 좀 많다;ㅂ; 그리고 캡쳐도 좀 많다. 스압에 주의하시길. 그래도 유용한 정보가 꽤 많을 거라고 본다. 언제나 그렇듯 쓰다가 좀 길어지는 경우도 있다. 가격을 따로 쓰지 않는 것은 공짜이거나 공짜로 바뀌었을 때 받은 앱. 참고로 공짜일 때 받은 앱은 이후에 유료로 전환되어도 업데이트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앱스토어 바로가기 링크를 넣어놨음. 관심 있으면 설치해 보시길. 참고로 한국 계정으로 받지 못하는 수도 있음. 홍콩 계정과 한국 계정 두개로 다 받은 것이니 둘 다 시도해 보시길.
첫페이지 구성: 자주 쓰는 앱을 모아놓음.
적어도 하루에 한 번, 특히 밖에 나갈 일이 있으면 꼭 한 번씩은 사용하는 앱들이 첫 페이지에 모여있다. 참고로 카메라도 자주 사용하는데 홈버튼을 두 번 누르면 카메라가 실행되도록 설정해 놨다. 국내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기본앱은 저~ 뒤에 모아놨다. ㅋㅋ
캘린더
Microsoft Exchange Server를 통해 구글 메일인 Gmail(구글 전자편지), 구글 일정 관리 달력인 캘린더(구글 달력), 구글 연락처 관리 Contacts를 싱크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노예인 셈이다.OTL 하지만 현대의 스마트폰은 어떤식으로든 클라우드와 연결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일단 연결하면 생활이 달라질 정도로 여러 가지가 편하다. 설정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조하자.
구글 캘린더는 캘린더 공유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일정도 확인 가능하다. 캘린더에 내용을 쓰면 구글 캘린더에도 업데이트되고, 구글 캘린더에서 쓴 내용은 아이폰 캘린더에 업데이트된다. 캘린더를 클라우드와 싱크해서 사용하면 분실이나 백업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일정을 필요한 사람에게 메일로 알려주거나 조금의 귀챠니즘을 극복하면 sms로도 알려주기 때문에 시간 관리를 해야하는 분들에게는 킬러앱이 될 것이다. 실제로 구글 캘린더를 비롯한 클라우드 기반 스케쥴러는 웹으로만 사용했을 때도 엄청나지만 이것이 모바일로 스며들어서 시너지가 마구 생기는 케이스이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하고 습관을 지배한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아이폰용 통합 앱이다.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거의 모든 모바일용 서비스를 로그인 상태로 접근 가능하게 해 준다. 그보다 재미있는 기능은 보이스 서치. 영어의 경우 전화하듯 아이폰을 사용하여 음성으로 검색어 입력이 가능하다. 네이티브의 경우는 99%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하는데, 한국인의 경우는 자신의 발음으로 테스트하고 좌절하거나 동기부여가 되는 앱이다. 잉?
사진
카메라로 찍은 사진, 동영상이나 PC랑 동기화한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이폰 기본 앱이다. 사진을 보다 바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MMS를 보내거나 연락처 사진에 추가하거나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그 외의 기능은 삭제와 슬라이드쇼 정도. 멀티터치를 이용한 확대 축소와 페이지 넘기듯 사진을 보는 것은 다들 익숙할테고. (만지면 반응하리라는 모 핸드폰의 광고문구는 여기에 써야 어울림-_-) 다른 기능은 일체 없는데 전혀 아쉽지 않다. 이유는 뒤에서. 딱 하나 아쉬운 것은 프라이버시 보호기능. 찍은 사진은 PC랑 연결하여 바로 옮길 수 있다.
지도
낯선 곳을 찾거나 뭔가를 찾을 때 꼭 찾게되는 앱. 다음맵과 네이버맵이 있지만 구글맵을 주력으로 쓰고 있다. 가장 간단하고 편하기 때문. 각 맵은 장단점이 있지만 '길찾기'만으로 보면 기본 구글맵이 익숙하기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일 자주 사용하게 된다. GPS와 전자 나침반을 통해 5m이내의 오차로 아이폰이 있는 곳을 지도에 콕 찍어주며 아이폰의 전방이 향하고 있는 방향까지 알려준다. 최대 단점은, 낯선 곳을 방문하여 길을 찾을 때의 설레임을 느끼지 못하고 한 번 갔던 곳도 길을 잘 찾지 못하는 부작용? orz 시간이 많으면 일부러라도 지도를 안 보고 길을 찾는 것은 두뇌 활동 활성화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됨.
날씨관련 앱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날씨 정보로 돈을 버는 기업이 무척 많다. 특화된 분석법으로 예보를 하고 그 예보의 정확도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매출을 올리는 것. 마하반야가 알기로 기상 관측 정보는 국제 협약에 의해 웬만한 나라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지역에 따라 '민간 예보'를 금지한 곳이 있기는 하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이 그렇지만. 아무튼 경험상 기상청 예보보다 믿을만 하고-_-;; 아주 간단하게 현재 기온, 체감 온도, 풍속, 습도를 확인 가능하고 각종 날씨 관련 경고를 확인할 수 있어서 외출 전에 꼭 확인하는 앱이다.
통합 메신저 앱. 다른 좋은 앱도 많은데 그냥 익숙해져서 이걸로 쓴다. 텍스트 위주라 3G로 써도 트래픽 걱정 거의 안하고 사용한다. 주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사람과는 문자나 전화대신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 개인적으로 네이트온을 안 쓰는지라. 이걸로 충분하다. 가로 입력도 되고. 지원하는 메신저는 야후, MSN, GTalk, ICQ, AIM, 페이스북, 스페이스북.
이슈의 중심이었던 서울버스.이런 앱이 공짜라는 것은 개발자(고2. 이제 고3 올라감)에게 무한 경배 Lol
1분 안쪽의 오차로(이 앱의 오차는 서울시/경기도 버스 시스템에서의 오차임) 도착 예정시간을 알려줌은 물론이고 주변 정거장 찾기, 버스 노선 확인, 버스의 운행 상황 확인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고 확인할 수 있다. 나무랄데가 없는 완소앱.
설정
딱히 앱은 아니지만 WiFi나 블루투스, 푸시 서비스 설정 변경, 밝기 설정과 사용시간 확인을 위해 자주 들락거리는 곳. 대부분은 처음 설정만 잘 해 놓으면 WiFi 설정을 제외하면 자주 들어갈 일이 없기는 하지만.
유료 어플이 무료로 전환되면(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무료 전환되거나 가격이 다운되는 앱이 상당히 많음) 해당 앱을 소개함. 0.99~9.99불 정도의 자신이 원했던 앱이나 필요로 하는 앱을 운 좋게 구할 수 있다. 이 앱의 등장으로 공짜 앱을 구하려고 웹을 뒤지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게 되었음. 대부분은 개인적으로 필요 없거나 쓸데 없는 앱이지만 종종 괜찮은 앱이 공짜로 풀리는 경우가 있음.
사용량확인
앱이 아니라 KT의 아이폰 무료전화, 무료 MMS, 3G를 통한 무선인터넷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의 북마크이다. MMS 지원을 300건이나 해 주지만 신나서 오버하면 MMS 건당 수백 원을 물 수 있어서 사용량을 확인하고 계획적으로 전화, 문자, 인터넷을 사용한다.
거의 대부분의 기록을 이것으로 하고 있다. 일단 프라이버시 문제가 없고, 구글 독스와 동기화가 가능해서 백업의 문제가 해결되었고(에버노트와도 연동/백업 됨), 글과 사진을 기록하기에 적당한 앱이라 자주 사용한다. 다이어리, 아이디어 기록, 공부, 일, 여행, 지출 내역, To Do 관리등 거의 이 하나로 해결하고 있다. 가격은 3.99달러로 기억한다. 연습장과 펜을 사려고 해도 5천원은 들잖아? 라고 생각하고 질렀는데 만족스러운 앱이다. 참고로 개발자는 한국인. 이 앱으로 돈 좀 만지셨음. ㅋㅋ
트위터 클라이언트 앱인 트윗버드. 심플리트윗도 쓰는데 현재는 주력으로 트윗 버드를 사용하고 있다. 트위터 앱은 워낙 많아서 따로 추천하기 애매하다. 공짜도 좋은게 워낙 많아서. 트윗버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아이러닉 하게도 이 앱은 공짜 버전에서는 푸시(Push)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Push 없어도 이미 충분히 트위터 폐인이라orz요즘 얻는 대부분의 뉴스는 트위터를 통해 얻고 있다. 뉴스 사이트는 트위터 링크에 올라온 링크중에 관심 있는 것만 확인하는 편. 좋은 정보(주로 링크)는 죄다 Favorite으로 놓고 시간이 나면 하나씩 읽곤 한다.
Mail (전자편지)
캘린더처럼 MS 익스체인지 서버랑 연동시켜 놓았다. 30분에 한 번씩 확인해서 푸시하도록 해 놓고 쓰고 있다. 메일은 지메일(Gmail)의 필터 기능을 이용해서 꼭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메일은 라벨을 붙인 후에 바로 아카이브해서 편지함에서 안 보이도록 설정해 놓았다. 하루에 오는 메일의 양은 상당하지만 의미있는 메일은 10여개 안팎으로 줄어들어 시간 낭비가 많이 없어졌다. 지메일 사용하시는 분은 필터기능 꼭 익혀 보시길.
공짜. 아무튼 지하철 정보 앱으로는 서울 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앱이다. 각 역의 열차 출발시간, 출입구 정보, 소요 예정 시간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앱이다.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는 지도 관련 앱에서 그 위력을 발휘한다. 직관적이고 빠른 동작.
파폭, 크롬, 오페라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했다는 웹브라우져이다. 북마크 9개를 설정하여 크롬이나 오페라처럼 자주 방문하는 홈페이지의 접근성을 높혔고 탭브라우징을 지원해서 1~4개의 웹페이지를 열어놓고 보기에 편하다. 버그가 좀 있기는 한데 공짜로 풀렸을 때 일단 받아놓고 자주 가는 웹을 접근할 때 사용하고 있다. 공짜로 풀렸을 때 다운했던 것 같다.
전화
페이지가 변해도 항상 고정되어 있는 터줏대감 앱. 아이폰이 전화라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_-;;
메시지
역시 아이폰이 전화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앱. MMS포함 300개의 문자를 요금제에서 지원해서 약속 장소 모르겠다는 사람들한테 지도 캡쳐해서 MMS보내고, 사진 보내고, 장문의 문자 보내는 짓을 하곤 한다. 문자 관리가 쓰레드 방식이라 맥락 확인에 좋고, 그것 때문에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좀 있다. 차후 버전에서는 전화, 메시지, 사진앱에 비번 확인 기능을 넣어주길 바라지만...과연;;;
사파리 브라우저의 자동 회전 기능이 짜증날 때가 있는데 그런 문제가 해결된 웹브라우저이다. 사파리랑 거의 모든 기능이 비슷하지만 주목할 기능은 자동 회전 잠금 기능과 풀브라우징 기능. 그리고 캐시나 방문 흔적을 남기지 않는 Private Browsing 기능. 속도도 쾌적하고 사용도 편해서 사파리를 밀어내고 주력 브라우저 등극. 0.99달러짜리가 공짜로 풀렸을 때 받았는데 사용자에 따라서 0.99불의 가치는 함. 특히 회전 잠금은 이불 속에서 웹서핑시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 ㅋㅋ 무료버전과의 차이점이 뭔지는 모름.
iPod (아이팟)
음악과 동영상, 파드캐스트 등을 보기 위한 아이폰 기본 앱. 미드와 mp3, 그리고 TED나 EBS의 지식e 파드캐스트를 담아놓고 즐기곤 한다. 개인적으로 iTunes가 빨리 열리길 바라는데...과연.
페이지 2의 구성:종종 사용하는 유용한 앱의 모음.
아이폰 그림 그리는 어플의 최강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림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은 5~10분 사이에 금방 익숙해져서 멋진 그림을 그리곤 한다. 레이어 지원, 사용자 설정 브러쉬 지원 등. 유튜브에서 iPhone SketchBook 으로 검색하면 재미있는 동영상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런 앱을 접하고 나면 애플의 최신작 iPad가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예상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참고:애플의 아이패드(iPad)는 애플 하드웨어 시리즈의 화룡점정) 가격은 2.99달러. 유료로 구입했다. 무료는 기능이 몇개 없지만 맛보기로는 받을만 하다. 링크.
앱의 이름 그대로이다. 부끄러움(?) 때문에 잘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음 동영상을 참고.가격은 2.99달러였던가.
음성 메모
타자치기 귀찮을 때 종종 사용하는 음성메모. 기본 아이폰 앱이다. 감도가 꽤 좋은 편이라 '녹취'하기에 좋다. 이어폰 끼고 음악 듣고 있는 척하면서 녹음을 한다던지-_- ㅋㅋㅋ 주의할 부분은 이메일로 녹음한 내용을 보낼 수 있는데 최대 8분까지만 보낼 수 있고, 8분 이상의 녹음을 조각내서 보내보겠다고 '다듬기'를 하면 선택한 부분을 제외하고 원본을 날려먹는 다는 것. 최근에 70여분 녹음한 것을 7분 30초 정도만 남기고 버린 아픈 기억이orz 강의 녹음용으로 쓸만하다.
폐인짓을 위한 앱이다. 2.99불인가 했었고. 프로모션 기간에 0.99달러로 할인했을 때 샀던가. 한국인이 많이 쓰는 여러 PC용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아이폰을 리모콘처럼 쓰는 것. 같은 네트웍(AP등)을 쓰는 PC에 서버용 프로그램을 띄우고 이 앱을 실행시키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 XBMC, PPT, 곰플레이어, KMPlayer, PotPlayer 를 리모트 콘트롤 할 수 있다. 주로 넷북에 담긴 동영상을 TV에 연결해서 볼 때 사용한다. 이걸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해킹'했다고 착각할 수도 있겠다. ㅋㅋㅋ 폐인짓을 위한 리모콘 하나 사려고 해도 5천원은 줘야해서 부담없이 질렀다.
3.99불인데 무료 프로모션할 때 받은 구글 RSS 리더 앱. 구글 리더 계정 연동해서 오다가다 읽는다. EBook 앱도 있지만 아무래도 콘텐츠 소비는 RSS피드를 통해 많이 하는 편이라. 몇 가지 기능이 없는 lite버전도 있다.free버전도 있고.
스카이프 메신저나 VoIP를 통한 전화를 할 때 요긴하다. 상대방이 PC 앞에 앉아있거나 Skype앱을 쓰는 스카이프 사용자라면 전화비 쓸 필요 없이 통화하면 되겠다. 통화하면서 메신저도 같이 쓸 수 있다.
수면 주기를 체크해 주는 앱이다. 0.99불. 침대 사용자의 경우 침대 위에 아이폰 전원 연결하고 프로그램 실행하고 알람 맞춰놓고 자면 수면 주기를 기록하고 알람시간 30분 전부터 얕은 잠에 있다고 판단될 때 알람을 울려준다. 굉장히 민감한 엑셀로미터로 침대에서 자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뒤척임의 정도로 수면의 깊이를 판단한다. 사용시 푸시기능이나 진동이 울릴법한 앱은 관리를 좀 해야한다.
0.99불짜리 1D, 2D 바코드 리더기. QR코드 리더기가 공짜중에는 이렇다할 성능을 보이는 놈이 없어서 하나 구입했는데 인식을 잘 한다. 디지탈 줌 기능이 있어서 편하다. 2D 바코드 관련해서 이런 앱이 무슨 소용일까 싶은 분들에게 힌트 하나 드리는 동영상. 구글 페이보릿 플레이스다.
오프라인 상점 가지고 계신 분들 힌트 얻어서 미래를 준비하시길. 참고로 이 블로그에도 QR코드가 있다. QR코드 리더기는 종류가 무척 많다. qr 정도로 찾아보시길.
다음에서 내 놓은 지도 앱.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았을 때 필요한 검색지를 찾기 편해서 종종 사용한다. 여행지의 숙박 정보라던지, 낯선 지역의 맛집 정보라던지, 병원이나 관공서라던지. 구글 스트릿뷰의 Daum버전인 로드뷰가 있어서 낯선 곳을 미리 확인할 때 보곤 한다. 일부 기능은 아이폰의 멀티터치와 전자 나침반의 도움으로 PC보다 더 편하고 직관적이다. 공짜. 우리 나라는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의 포탈 사이트 덕분에 수준높은 공짜 모바일 앱이 많이 나올거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그 기대대로 될 것이다.
Layar (레이야, 레이어)
증강현실앱의 선두주자다. 카메라로 주위를 비추면 카메라의 피사체에 각종 정보를 겹쳐서 보여준다. 호텔을 찾기위해 지도를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로 주위를 둘러보면 아이폰의 위치와 방향을 바탕으로 주변 호텔이 있는 방향과 거리를 알려주는 식이다. 공짜고 관련 앱이 무척 많다. 위키피디아에 등재된 정보를 볼 수도 있고, 근처에서 작성한 트윗도 볼 수 있고. 커피숍, 지하철역 등등 많은 정보를 카메라 화면에 겹쳐 보여준다.
로지텍에서 만든 공짜 앱. 위에서 소개한 RemoteX가 특정 PC용 어플을 원격조작 한다면, 이 앱은 범용이다. 아이폰을 터치패드처럼 쓸 수도 있고 아이폰의 키보드를 무선 키보드처럼 쓸 수도 있다. 무선 마우스+키보드인셈. 역시 로지텍에서 서버용 프로그램을 받아서 원격조작할 PC에 깔아야 한다. PPT 발표 등을 할 때 포인터/리모콘 대신 쓸 수 있겠다.
명함 대신 쓸 수 있는 범프. 아이폰 사용자가 범프를 실행시키고 아이폰을 흔들면 서로의 연락처/파일 등을 전송할 수 있다. 연락처를 교환한 날짜와 시간, 그리고 장소까지 기록할 수 있다. 주변에 아이폰 쓰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두 명과 사용해 봤다. 실내에서는 위치정보 획득에 실패하거나 무선 네트웍 접속이 상이하면 실패할 때도 있다. 공짜.
웹하드. 브라우저 가리지 않고 웹으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고, 아이폰이나 PC, 맥에서 어플을 설치하면 확장 저장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종의 클라우드 웹스토리지. 2G를 기본으로 제공. 아이폰에서 재생 가능한 동영상이나 음악파일, 문서 파일을 올려 놓으면 WiFi지역에서 바로 파일을 열거나 재생할 수 있다.
한글 명함인식 프로그램. 19.99불. 명함을 여기저기서 받으니 명함 인식기를 살 생각을 몇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가격이 최저가로도 6만원. 보통 10~20만원대이다. 19.99불이면 3만원돈인데 명함인식기 가격을 생각하고 효용을 생각하면 돈값을 하는 앱이다. 표준형 명함은 오류 거의 없이 인식해서 연락처에 넣을 수 있고, 비표준 명함이라도 입력하기 위해 타자 치는 것이 줄어들어 편하다. 카메라로 명함을 잘 찍고 인식시키면 5~6초 이내로 인식해서 필드에 내용을 입력해준다. 확인하고 저장하면 연락처 입력 끝. 일본어 인식 프로그램도 19.99불. 영어만 인식하면 되면 9.99불. 한글과 일본어 인식은 영어 인식도 같이 내장되어 있음.
e북 리더이다. 국내에서는 구할 수 있는 전자책이 많지 않아서 좀 애매한데, 최근에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면 usb로 텍스트를 담아서 아이폰을 이북리더 삼아서 쓸 수 있다. 저작권 해제된 고전 영문 소설은 공짜로 볼 수도 있다. 애플의 요청으로 최신 버전은 usb로 파일을 담고 읽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아이폰 전용 스탠드를 구입할까 고민하게 만든 앱이다. 0.99달러짜리를 무료 프로모션때 받았고. 쓰임은 일정 딜레이마다 사진을 찍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1초에 한 장씩 3000장 찍기. 뭐 이런 거. 혹은 1분에 한 장씩 300장 찍기. 꽃이 피는 장면이라던지, 특정 지역의 하루라던지 하는 식으로 사진을 찍어서 이런 사진을 모아 동영상으로 만들면 다큐멘터리나 영화/드라마에서 보는 멋진 효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받아놨다. 수천장씩 장시간에 걸쳐 찍는 것에 오류 가능성이 있는지는 확인 못했지만 하루 날 잡아서 테스트할 생각. 다른 기능은
애플의 봉쥬르를 이용해서 원격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 같다.
페이지 3의 구성: 인터넷에 연결되거나 WiFi에 연결해서 사용할 앱들.
다음 티비팟에 올라온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앱. 검색을 잘 하면 티비팟에 올라온 공개 동영상은 다 볼 수 있음. 유튜브보다 빠른 동작. DMB? 그거 먹는거임? 우적우적.
YouTube (유튜브)
말이 필요 없는 유튜브. 다만 좀 느림-_-;; 특히 SK 브로드밴드 인터넷 망에서는 많이 느림. 참고.
오락프로, 시트콤, 인기 드라마는 유튜브에서 다 찾아서 봄. DMB? 그거 먹는거임? 우적우적. 아, WiFi 아니면 어쩌냐고? 앱 하나 소개할 것임.
개인 방송국 아프리카의 동영상을 볼 수 있음. 재송출을 통해 주요 방송을 볼 수 있고 아프리카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노는 모습도 볼 수 있음. 인터넷 방송을 아프리카로 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끔 심심하면 둘러보지만 자주는 사용 안함.
그레텍의 곰.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나 영화 예고편 뜨면 인터넷 뒤지고 뭐하고 할 것 없음. 곰에 거의 대부분의 아이돌 뮤비가 있음. 아이돌 팬들의 필수 설치 프로그램 ㅋㅋ
소리바다 계정 있으신 분은 정액 신청하고 WiFi지역에서 제한 없이 음악 들으삼. 마하반야는 그냥 맛보기만 듣고 있음. 애플에 아이튠즈가 있다면 한국엔 소리바다? ㅋㅋㅋ 가요와 유명 뮤지션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있는 것 같음.
테드의 동영상이나 오디오 강연을 찾아 볼 수 있다. 현대의 과학, 기술, 디자인, 예술을 공부할 사람들은 Must Have!!! 하지만 초기 동작이 매우 느려서 인내심을 필요로 함. 시간이 30분 이상 나지 않으면 실행을 꺼리게 되는... 이후에 마더테드도 생겼고, 테드2010도 생겼음.
페이스북을 사용하진 않지만 페이스북에만 업데이트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특히 미쿡 애들은 페이스북 안하면 뭔 일이 나는 줄 아는 모양. 아직 친구도 많이 없지만 유명 SNS는 맛이라도 보자는 심정으로 설치.
블로그 서비스는 공짜고 가입이 편하면 거의 다 만들어 놓는 셈인데 예전에 만들어 놓은 워프를 모바일로 관리해 보려고 깔았던 앱. 아이팟 터치 시절이라 ㅋㅋ. 워프를 블로그로 사용하는 분들은 아마도 필수 설치.
블로그 오픈 API를 통해 모바일로도 블로그(이 블로그 포함)에 글을 올리고 사진도 올릴 수 있는데 아이폰이 좋아도 뭔가 글을 많이 쓰는 것은 NG라는 생각.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게 별로 없다. 하지만 텍큐닷컴이 모바일 앱을 만든다면 블로그 글쓰기까지는 지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저 댓글 관리랑 통계 관리, 레퍼라 관리만 편하게 해 주길 개인적으로 소망. 참고로 가격은 1.99달러. 공짜 프로모션으로 구입했는데 사진을 올리지 않고 글만 쓴다면 라이트 버전도 비슷함.
텀블러의 위치는 블로그와 트위터 중간 어딘가인데 블로그와 트위터를 주로 쓰니 사용하기 애매하다. 트위터 정도의 즉시성도 없고, 블로그 정도의 진중함도 애매해서 개점 휴업. 아무튼 텀블러 사용자는 깔아서 사용할만 하다.
일본 SNS의 거목 믹시. 일본어 공부나 좀 할까 해서 일본 핸드폰 번호까지 블로그에서 수소문해서 가입했지만 사용하기 애매한 앱. 앱 안에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툭하면 사파리로 빠져나가서 귀찮게 함. 그래도 지우지 못하고 있음;;; 일본에 아이폰 나온 후에 다양한 믹시 클라이언트가 나왔으므로 필요하면 검색후 적당히 다운.
URL을 줄여주는 앱인데, 대부분의 트위터 앱이 URL축소 기능을 지원해서 조만간 사라질 운명의 앱임;;; 0.99달러. 공짜 프로모션 기간에 샀지만 미련이 없음.
Layar와 같은 부류의 증강현실(AR)앱. 사진이나 음성, 텍스트를 공간에 붙여놓을 수 있음. 잘 이해가 안 갈텐데, GPS등의 정보를 이용해 특정 위치 정보와 함께 콘텐츠를 올리고 다른 사람이 해당 콘텐츠가 올라간 위치 근처에서 확인하는 식. 카메라를 통해 보면 다른 사람이 입력해 놓은 광고, 사진, 텍스트, 음성 정보가 둥둥 떠 다님.
주변에서 프렌차이즈 커피숍을 찾아주는 증강현실 앱. 역시 카메라를 통해 주위를 둘러보면 커피숍 로고가 둥둥 떠 다님. 거리와 방향을 가늠할 수 있고, 지도에 표시하거나 전화를 걸 수도 있음.
택배 위치 추적 앱. 홈쇼핑 자주 하시는 분의 필수앱이 되겠지만, 받아 놓고 쓴 적은 없음. 혹시나 해서 지우지 못하고 있음. (가끔 택배는 오니까)
네이버와 같은 포탈이 모아놓은 콘텐츠가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힌트를 준 앱이다. 요리 레시피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앱. 자취생이나 싱글족, 음식 만들어 먹는 커플들의 필수 앱.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장바구니에 담아서 쇼핑을 편하게 해 준다. 생각 있는 분들은 여기 나오는 레시피의 요리 재료를 모듬팩으로 만들어 파는 수익 사업도 생각해 볼만 하겠다. 2인용(혹은 두 끼용), 3인 가족용, 5인 파티용 정도면 이 조합으로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인용을 조합할 수 있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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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변조 프로그램. 0.99불. 재미있는 목소리로 장난치며 놀 수 있음. 변조한 목소리를 이메일 등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1인 다역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동영상 더빙을 할 때 사용 가능. 하지만 이것을 구매할 필요 없을지도...
위의 Voices와 비슷한 종류의 앱인데 이 앱이 사용하기 편함. ㅋㅋ 음성 변조 놀이 의외로 재미있음. 공짜일 때 샀는데 그 사이 가격이 0.99달러로 책정되었네.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이랑 목소리 장난하며 놀기 좋음.
아이폰용 가상 드럼. 음악, 악기에 관심이 많아서 다운받았는데 역시 도구는 쓰기 나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앰들이 아래에도 줄줄. 음악에 소질 있는 분들은 그럴듯하게 연주함. 애들 가지고 놀라고 주면 신나함. 한국인 개발자 작품. 수준급 앱중에 한국인 개발자 작품 상당히 많음.
역시 악기관련 앱. 피아노. 떨어지는 노트로 왼손 반주, 오른손 연주를 연습할 수 있다. Lite라 제약이 좀 있음.
박자감, 리듬감 연습 프로그램이랄까. 역시 음악과 관련한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으면 잘 사용하고 그렇지 못하면 1회성 장난감 앱. 드럼 비트를 만들고 거기에 건반으로 베이스 음을 넣으면서 놀면 됨.
여러 악기의 소리를 기본으로 튜닝해서 연주할 수 있음. 신디사이저.
전자드럼 같은 인터페이스. 역시 잘 쓰는 사람은 아주 훌륭하게 쓰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orz
박자감각 테스트하는 앱. 연주 들려주면 정확한 타이밍에 박자에 맞춰 화면을 탭해서 미션을 통과해야 함.
슬라이드 방식으로 요상한 기타소리를 낸다. 음감이 있다면 즉흥적으로 그럴듯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게 해주는 앱. 공짜니까;ㅂ;
TouchChords
(터치 코드)
기타 코드 잡는 방법을 연습해 볼까 싶어서 다운 받은 앱. 기타 앱도 유료의 경우 그럴듯한 연주가 가능한 앱이 많이 있지만... 지금은 없어졌나보다.
기타를 할 줄 아는 사람->앱 구입->어디서나 연습, 자랑질
기타를 못 치는 사람->앱 구입->연습하려고 샀지만 힘듦->자신의 실력에 좌절
마이크에 소리를 내면 주파수 분석을 통해 어떤 음을 내고 있는지 알려줌. 악기 튜닝용으로 쓰기 좋겠다. 피아노나 현악기, 기타 소리에 맞춘 튜너임.
Tiger JK의 팬이라면 일단 받는거다. ㅋㅋ
전화가 온 것처럼 속이는 앱. 적당히 설정해서 실행시키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온 것처럼 벨이 울린다. 자리를 빠져나갈 때 사용하면 좋은 앱이지만 들켰을 때는 죽음을 각오할 것.
아마추어 HAM 같은 느낌의 앱이다. 트위터가 문자로 대화한다면 iPTT는 음성으로 불특정 다수와 대화. 찌질한 놈들(욕하고 돌아다니는 미친 놈들이 좀 있음)이 없으면 의외로 재미가 쏠쏠한 앱이다. 여러명이 아이폰을 가지고 있으면 특정 채널에서 무전기 놀이해도 재미있고-_-
자신이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을 SNS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알리거나 같이 들을 수 있음. 0.99달러인데 무료 프로모션중에 받은 듯.
미처 보지 못한 연예오락물, 유명 드라마를 유튜브에서 본다고 했는데 WiFi가 아니면 속도나 요금이 문제가 된다. 2.99달러짜리 이 앱은 유튜브에서 찾은 동영상을 자신의 아이폰/터치에 다운받을 수 있게 해 준다. WiFi되는 지역에서 다운 걸어놓고 다운 완료되면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있다. 다 보면 손가락으로 슥 슬라이드 해서 지우면 됨. PC로 파일을 힘들게 다운받아 경우에 따라서 인코딩까지 해서 아이폰/터치로 싱크해서 볼 필요가 없음. 저작권 문제는 있는데 예전에 썼던 글인 저작권법, 제작사/저작권자가 가이드를 제시했으면...을 좀 참고해서 윈윈했으면 좋겠음. PodGate에 공짜로 떴길래 냉큼 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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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나 동양화를 그리는 앱. 공짜였을 때 다운받았는데 이후에 0.99불이 되었다. 템플릿과 붓의 굵기와 농담을 선택해서 손가락으로 난도 치고 산수화도 그릴 수 있다. 역시 그림에 소질 있으면 금방 익숙해져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그림에 소질이 없으면 낙서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orz 참고로 한국인 개발자가 만든 앱임.
Adobe(아도비)에서 만든 모바일 포토샵.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잘라내거나(트리밍) 노출, 대비를 조정하거나, 필터 효과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한다. 주로 트리밍이나 노출 조정을 하거나 흑백/세피아 사진이 필요할 때 사용하곤 한다. 기존의 핸드폰이 카메라에 이런 기능들을 우겨 넣으려고 해서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고 프로그램이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경우 기본 기능은 최대한 간단하고 편하고 쾌적하게 만든 후, 추가 기능은 모두 써드파티 앱으로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이 앱은 무료지만,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 앱만 골라서 구매하여 최적화 하는 것. 아이폰이 가격 경쟁력을 갖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리 간단한 앱이라도 개발자 한두 명이 적게는 몇 시간에서 많게는 몇 주의 시간이 걸린다. 대기업 사원 연봉을 고려하면 앱 하나 추가하는데 드는 비용을 상상할 수 있을 것. 조금 규모가 큰 어플은 실제로 수백~수천만원의 개발 비용이 드는셈이고 그것이 모두 원가에 반영되는 것임. 중요한 것은 그 어플을 쓰지도 않을 사람도 그 가격을 지불하는 셈이라는 것)
바코드 인식기이다. 1차원, 2차원 바코드를 읽을 수 있다. 또한 1차원 바코드의 경우 인터넷 최저가 검색도 가능하다. 공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식률도 괜찮은 편.
동영상을 찍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앱. 공짜도 있던가 그런데 1.99불에서 0.99불로 프로모션 할 때 샀음. 파노라마 사진 찍을 때 동영상 모드로 놓고 조심해서 카메라를 돌리면 알아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어 준다. 단점은 해상도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 좀 비싸고 괜찮은 앱도 있는 것 같은데 마루타가 되긴 싫어서;ㅂ; 이걸로 만족. 파노라마 자주 찍는 것도 아니고.
사진 꾸미기 앱. 토끼인지 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Tuzki나 여러 아이템을 사진 안에 크기, 방향을 마음대로 추가해서 꾸밀 수 있다. 공짜고,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등 특별한 날 전에 특별한 아이템을 추가 업데이트 해 준다. 스티커 사진 꾸민다고 생각하면 됨.
포토샵을 쓰지 않고도 뽀샤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어두운 얼굴색, 잡티, 여드름... 자동으로 다 잡아서 화면빨의 극치를 보여준다. 공짜. 최대 해상도로 적용시 처리 속도가 좀 늦다는 것을 제외하면 여성 아이폰 유저들, 여친 있는 남성 아이폰 유저들의 필수 앱. 원클릭으로 예뻐짐. 예뻐지지 않으면 부모님을 탓하시길.
스테레오그램이나 셀로판 색지로 만든 안경을 통해 입체로 볼 수 있도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앱이다. 왼쪽에서 한 번, 오른쪽에서 한 번, 도합 두번의 사진을 찍으면 입체로 볼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으로 입체사진을 만들어준다. 아래는 예. 라이트 버전은 아래에 워터마크가 붙는다.
플리커나 피카사등 웹앨범의 사진이나 검색엔진에서 찾은 사진을 쓸데없이 화려한 인터페이스로 보여주는 앱. ㅋㅋ
셀카찍기 힘든 아이폰이라 화면 아무곳이나 건드리면 사진이 찍히는 앱이 필요해서 다운받음. 지오태깅이 안 붙어서 잘 안 쓰지만 몇몇 기능은 쓸만함. (연사, 타이머 등)
1.99불 주고 정식 버전을 구입한 아이스왑. 얼굴 바꾸기 앱임. 얼굴을 바꿔치기 하거나 합성할 때 사용하기 괜찮음. 사용법도 간단해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상당히 자연스러운 합성사진을 아주 빠르게 만들 수 있음. 유명인 옆에 서있는 사진 만들기 등은 이제 포토샵 몰라도 누구나 가능함. 품질은 허경영의 합성사진보다는 훨씬 뛰어난 것 같음.
로모 사진처럼 만들어 주는 앱. 직접 카메라로 찍던지 있는 사진을 로모스타일(이라고 읽고 묘한 콘트라스트와 채도의 비네팅 효과가 들어간 사진이라고 읽음)로 만든다. 로모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은 아쉬운대로.
사진에 있는 대상을 그런대로 자연스럽게 지워주는 앱. 누군가는 이 앱을 보고 헤어진 커플이 과거의 남자/여자를 사진에서 지울 때 좋겠다고 한 마디 했다. 포토샵의 최신 기술처럼 아주 나이스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게(언듯 봐서는 눈치 못채게) 지워준다. 가격은 0.99불. 난 공짜 프로모션 때 받음.
야구하는 창렬이형이 푹 빠져서 열심히 연예인 합성사진을 양산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사진 합성 앱. 서버로 사진을 올려서 이미지처리한 사진을 다운받는 방식이므로 3G 사용은 좀 조심해야 함. 어떤 앱인지 알고 싶으면 창렬이형 작품을 보고 공짜니까 부담없이.
아이폰으로 마이크로 생방송을 할 수 있는 앱. 웹이나 아이폰을 통해 생방송 혹은 녹화방송을 볼 수 있고 방송을 보면서 트위터도 할 수 있다. 해상도가 낮고 7~10 fps 정도 나오지만 아쉬운대로 경험을 공유하고 기록으로 남겨놓고 긴급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용도로는 충분할 것 같다. 선거기간에 이런 저런 이유로 게릴라 방송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무한 거울 이미지를 만드는 앱. 재미있어 보여서 그냥 받아봤음.
페이지 6의 구성: 3D 혹은 재미있는 게임 관련 앱들
주로 뽐뿌용 앱. 다 공짜, 아니면 공짜로 프로모션할 때 산 앱들이고 HeavyMach와 iRodeo만 0.99불 주고 구입. 참고로 국내 앱스토어에는 게임 카테고리가 없음. 대부분의 게임은 홍콩쪽에서 찾아 받은 것. 검색하기 귀찮아서 한국 앱스토어에서 찾아지지 않는 앱은 링크 따로 안 걸어 놓음.
Sandstorm (샌드스톰)
3D 1인칭 슈팅 게임. 아이폰의 3G 게임의 맛보기 용으로 다운받은 것인데 정작 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5~10불 근처의 3D 게임에는 핸드폰에서 돌아가는 게임일까 싶은 ㅎㄷㄷ 그래픽도 쉽게 볼 수 있음.
Coastal Def. (코스탈 디펜드)
별 게임 아닌데 괜히 중독되어서 몇 시간을 한 게임. 밀려오는 적들로부터 진지를 지키면 되는 게임임. 상대방의 항로를 잘 파악해서 아이템을 배치하고 적당히 특수 기능등을 써 주면 됨. 공짜였는지 기억 안남. 공짜가 아니라면 프로모션 기간에 받았을 것임.
eXeno...BLite
시작은 초 간단 퍼즐 게임인데 유료 버전은 여러 유닛을 골고루 생산해야해서 정신이 좀 없을 것 같은 게임. 단순한 퍼즐게임(비쥬얼드류)을 하면서 아이템을 쉼없이 생산하고 마나를 업데이트 하고 전장을 파악해서 적당한 대응이 가능한 유닛을 전략적으로 만들어야 하지만 무료 버전은 익숙해지고 나면 심심함.
C-Defen...Lite (카툰 디펜더)
카툰 디펜더.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 역시 무료 버전은 맛보기. 유료 게임도 킬링 타임용으로 좋을 듯.
iRodeo (아이 로데오)
모션 센서를 이용한 게임. 게임은 초 간단. 하지만 사람들 많으면 은근 승부욕 발동함.
Let's golf! (렛츠 골프)
골프 게임은 좀 좋아해서 유료 구매를 할까 고민했던 게임.
한국인이 만들어서 히트친 게임. 0.99달러 유료결제 했었는데 꽤 재미있음. 모션 센서를 이용해 탱크를 이동시키고 점프와 무기 선택을 하고 적을 직접 탭해서 무기를 발사하는 횡스크롤 게임. 이런 게임이 0.99불로 나오는 것을 보면 기존에 3000원~5000원씩 내고 게임 받았던 분들은 속이 좀 상하실 듯. 3D는 아님.
R.Racing GTI (R.레이싱 GTI)
3D 레이싱 게임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받은 공짜 앱. 모션 센서를 이용한 스티어링, 여러 난이도의 조작 방법. 적절한 그래픽. 레이싱 게임 좋아하는 애한테 건네주면 자기 핸드폰인양 게임에 몰두함. 그런데 이거 맛보기 용;;;
WoT
리듬 액션 게임. 공짜로 풀렸을 때 샀는데 국내 모바일 게임 회사인 컴투스 작품임. 아기자기하고 재미도 있음. 역시 이런 거에 꽂히는 애들한테 아이폰 넘어가면 배터리 10% 남을 것을 각오해야 함;ㅂ; 3D는 아님.
Unble...eFree
머리쓰는 퍼즐게임. 언블록. 공짜임에도 수백판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음. 상하 또는 좌우로만 움직이는 블록들을 움직여서 목표 블록을 탈출시키는 게임. 공짜니까 부담없이 다운받아서 놀면 됨. 애들 게임으로도 아주 건전하고 좋음. 엄밀히 3D는 아님.
Labyrinth LE
모션 센서를 이용해서 구슬을 목적지로 보내는 게임. 이런 응용 게임은 꽤 다양하게 있음. 역시 맛보기용 공짜인데 받아서 잠깐 할만 함.
Pocket Dice (포켓 다이스)
모션센서를 이용한 주사위 앱. 여러 개의 주사위를 던질 수 있음. 3D 그래픽에 소리도 남. 보드게임에서 주사위 필요하면 쓰려고 받아놓은 앱. 공짜 앱중에는 3D 효과 그럴듯 한게 얼마 없음.
페이지 7의 구성: 2D 게임 관련 앱들
역시 한국 앱스토어에서 찾아지지 않는 앱이 좀 있음. 그런 앱은 알아서 구하시길;ㅂ;
한국인 핸드폰에는 꼭 하나씩 깔려 있어야 폼이 난다는 고스톱 앱. 공짜버전이라 판수의 제한이 있고 기록이 누적되지 않음. 고스톱 앱은 유료로 구입하고 싶지 않음;;; 이상한 고집.
귀여운 버터쿠키맨의 오븐 탈출기. 게임 무지 단순함. 하지만 난이도가 만만치 않음. 한국에서 개발하여 역시 상당한 히트. 이거 만든 회사가 위의 iRodeo도 만들었다고 알고 있음. 0.99달러 프로모션 할 때 샀는데 현재 가격은 1.99불. 아이들이 좋아할 킬링 타임용 게임.
총소리 에뮬레이터. 여러 종류의 총소리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음. 그 외에는 애들이랑 놀 때 빵야빵야가 아니라 실제와 비슷한 총소리로 논다는 거? 유료는 0.99달러. 이 앱은 지나가는 커플 암살용으로 이어폰 끼고 혼자 놀면 재미있음.
오목. 공짜 버전이라 대전이 안 됨. 오직 컴퓨터와만. 그래도 시간 죽이기 아쉽지 않음.
리듬 액션 게임. 음악에 맞춰 노트가 오면 박자에 맞춰 탭하면 되는 초 단순 게임. 공짜버전이라 별거 없음. 앱스토어의 성공적인 수익 구조가운데 이런 리듬액션 게임에서 곡을 유료로 제공하거나 신인들의 곡을 프로모션 하는 비지니스가 꽤 성공적이었음.
Flags (플래그)
온라인 지뢰찾기 게임. 상대방과 지뢰찾기 경쟁을 하는 게임. 턴 바이 턴이고 지뢰 많이 찾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 공짜였는지 공짜일 때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음.
신뢰가 없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노출하면 안 되는 게임. 게임은 공짜. 아이폰 누가 멀리 던지나. 실제로 던지는 것은 아니고 던지는 척만 하면 가속도 센서로 아이폰이 몇m나 날라갈지 측정해 준다. 술먹은 사람에게 건네주는 것은 금물. 실제로 던져서 박살나도 앱 만든 사람이 보상해주지 않음.
WildWildTrain (와일드 와일드 트레인)
두뇌 퍼즐 게임. 열차의 속도와 교차로에서의 방향을 조정해서 미션을 완수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난이도가 급격히 어려워져서 중간에 포기했지만 도전적인 퍼즐 과제 좋아하고 순발력 좋은 분들은 열광할 가능성 높은 게임. 2.99불짜리인데 공짜일 때 받음.
Tower FREE (타워 블락스 디럭스, Tower Bloxx Deluxe 3D)
고층 빌딩 만들기. 프리 버전은 별다른 미션 없이 단순하다. 유료버전은 이런 저런 미션이 있는 듯. 단순하지만 은근 승부욕 발휘하게 만드는 게임.
펀치력 측정 게임. 가속도 센서로 가상의 펀치를 쳐서 점수를 내는 게임이다. 역시 술자리에서 승부욕 발동하기 시작하면 대책 없다. 건네줄 때마다 조마조마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강추.
Horse Racing (호스
레이스)
경마. 배당률 보고 경마 베팅하기. 도박이 아니라 게임으로서의 경마를 좋아해서 받은 것인데 실제 경마랑 연계된 앱이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 경마장 경주마의 정보와 기수의 정보, 배당률을 바탕으로 실제 경주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을 즐기도록 하면 흥미진진할 듯.
Mr.Space...Lite (미스터 스페이스 라이트)
초 간단 게임인데 은근 아드레날린 분비하게 만드는 게임. 좌우로 이동시켜서 짜부되지 않도록 하면 되는 게임인데 점점 빨라지는 게임 스피드로 급 흥분 & 긴장하게 된다. 라이트 버전은 판수의 제한이 있다.
Hired Gun LE (하이어드 건 라이트)
카툰 케릭터 저격 게임. 간단한 조작으로 스나이퍼가 되어 미션을 수행해야 함. 빠른 눈썰미, 순발력이 필요하다. 조작은 모션센서와 터치센서를 적절히 이용.
아이폰 자판 연습 게임. 예전 한메 타자 연습기 상상하면 됨. 아이폰 타자가 영 미숙하신 분은 게임으로 타자에 익숙해져 보시길.
페이지 8의 구성: 아주 가끔 쓰는 기본 앱들과 기타
트위터 관련 앱. 4.99달러 무료 프로모션 할 때 재빨리 받았다. 푸시 기능이 있어서 잘 사용해 왔었는데 푸시가 족쇄라(끄면 되는 것을 끄지를 못하겠음;ㅂ;) 푸시 안 되는 공짜앱을 받아서 주력으로 쓰고 이 아이는 뒤로 미뤄버렸다. 앱마다 장단점이 조금씩 있어서 지우진 못하고. 그 전에도 EchoFon이라던지 파랑새라던지도 썼었는데 트위터는 마약이라는 것만 조심하면. 공짜앱에도 좋은 트위터 클라이언트 많음.
연락처
구글 기본 연락처. 초성 검색이 안 되고, 이렇다할 기능이 없어서 뒤로 보냈음. 초성 검색이 안 되는 것은 몇 가지 해결 방법이 있음. 그 해결 방법을 써도 결국 거의 안 쓰게 됨. 검색 페이지(메인 페이지 왼쪽)에서 연락처 검색이 되고 초성 검색 하는 방법을 적용하면 거의 실행시킬 기회가 없음.
첫 페이지에 자리했던 서울 버스의 개발자가 만든 0.99달러짜리 연락처. 초성 검색도 되고 몇 가지 기능이 있지만 동작이 좀 느리고 결과적으로 더 쉽게 초성검색을 하는 방법이 있어서 개발자에 대한 '지원'의 의미만 남겨놓은 앱이다.
날씨
야후에서 날씨를 가져오는데 기상청 잘못인지 연동 잘못인지 엉뚱한 날씨 예보와 관측 정보가 나와서 애큐웨더 깔고 뒤로 보내 버렸다. 날씨 관련 앱은 굉장히 많다.
메모
첫 페이지에서 사용했던 어썸 노트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로 그다지 필요가 없어서 뒤로 미뤄놨다.
주가
한국 주가 정보가 안 나와서 거의 쓸모가 없어 뒤로 미뤄놨다. 가끔 관심있는 미국에 상장된 기업 주가 정보나 뉴스,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확인하려고 열어보기는 한다.
iTunes
한국에서는 아얘 쓸 수 없는 앱. 미쿡 애들은 여기서 좋아하는 가수의 곡이나 앨범도 사고 제휴된 티비 드라마 시리즈도 사서 보고, 영화도 결제해서 보고, 이북도 받아 보지만 국내에서는 그림의 떡. 볼 때마다 화가 나서 뒤로 보내버렸다.
Safari
사파리 웹브라우저. 첫 페이지에서 소개한 Alt Browser를 받은 이후로 뒤로 미뤄놨다. 그래도 트위터 앱 등에서 링크를 열면 사파리로 열려서 쓰기는 자주 쓰는데 그 이외에 직접 웹서핑 하는 경우는 Alt Browser가 더 빠르게 느껴지고 기능도 더 많아서 뒷방신세. 최근에는 오페라 브라우저도 앱스토어 등록 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카메라
설정에서 홈버튼 두 번을 누르면 카메라 앱이 열리도록 설정해 놔서 뒤로 보냈다. 카메라는 빨리 동작시킬 필요가 있는데 첫 페이지에 있어도 순식간에 동작시키기는 시간이 걸린다. (설정->일반->홈 에서 "홈 단추 이중 클릭 시 이동 위치"를 카메라로 설정해 놓으면 된다.
계산기
계산기도 자주 쓰는 어플은 아니라 뒤로 미뤄놨다. 실제 사용시는 8페이지까지 이동해서 실행하기보다 홈버튼 누르고 시간 조금 두고 홈버튼 누른 후에 앱을 검색해서 쓴다. 계산기, 시계, 나침반 등등. 아, 계산기는 옆으로 눕혀서 쓰면 공학용 계산기 되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
시계
시계를 보려고 앱을 실행시키지는 않는다. 세계 시계 확인, 알람, 타이머, 스톱워치 쓸 일이 있으면 찾는데 계산기에서 설명했듯 검색에서 찾아 쓴다.
나침반
전자 나침반이다. 뒤로 미뤄놓은 이유는 위도/경도 확인할 일 없으면 굳이 열 필요가 없어서. 구글 맵에서 현재 위치 누르면 지도위에 바로 아이폰 위치를 표시해 주므로 나침반은 거의 쓰지 않는다. 동서남북 확인할 때도 쓰긴 하는구나.
App Store (앱스토어)
앱스토어는 제일 앞에 있다가 뒤로 밀렸다. 가끔 업데이트 필요가 있을 때 열어본다. 앱 추천 받았을 때 링크를 통해 실행되기도 하고. 오늘만 무료 PodGate 설치 이후 앱스토어를 실행해서 둘러보는 경우는 많이 줄었다. 그래서 뒷방으로.
이메일의 첨부파일이나 웹의 첨부파일이 있는 곳의 주소를 이용해 파일을 다운받아 저장하고 열어볼 수 있는 앱. 아이폰의 OS에서는 탈옥하지 않는 한 파일 공유가 매우 제한적이므로 쓰임도 제한적이다. 0.99달러짜리를 프로모션 기간에 공짜로 받았지만 사실 쓴 적이 없는;;
PC나 맥의 아이튠즈 보관함의 콘텐츠를 아이폰으로 원격 조작하는 애플에서 만든 앱이다. 같은 WiFi로 묶여 있으면 WiFi를 통해 아이폰을 리모콘처럼 사용할 수 있다.
GPS 트래킹해서 지도위에 이동한 경로를 표시해주는 앱이다. 뚜벅이/자전거 여행시 자신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주머니에 넣으면 절전모드에서도 GPS트래킹을 계속해서 기록한다. 2.99달러인데 0.99달러 프로모션 할 때 냉큼 샀었다. 자전거 여행 즐기시는 분들 괜찮은 GPS트래킹 장비만 수십만원 한다고 들었다. 아이폰이면 5천원 정도로 앱 하나 구입하고 3~4만원짜리 추가 배터리(아이폰 배터리 2번 완충 가능) 정도만 구매하면 되겠다. 아침에 완충한 아이폰+추가 배터리 정도면 하루 종일 켜 놔도 트래킹 문제 없다. 영어라 사용하기 좀 불편하고 찾아보면 괜찮은 GPS 트래킹 앱이 있지만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만족스럽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페이지 9의 구성: 아주아주 가끔 사용하는 앱
왓츠앱 사용자끼리 무료 전화를 할 수 있고 무제한 문자를 보낼 수 있지만 주변에 아이폰 유저가 얼마 없는 관계로 받아놓고 써보지 못하고 있는 불운의 앱. 어차피 공짜라고 불특정 다수와 연락처 공유하고 연락하시는 분들도 있긴 한 것 같은데 그런 성격이 아니라. 이 앱 쓰시는 아이폰 유저중 저랑 연락할 가능성이 있으신 분은 비밀댓글 등으로 알려주시길. 등록은 해 놓겠음. ^^ 공짜였다 지금은 0.99불 받는 것 같음.
gNotes
(지노트)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없는 구글의 스크랩, 노트/메모 서비스인 구글 노트북과 연동되는 메모장. 여기에 쓰면 자동으로 구글 노트북과 싱크됨. 마찬가지로 구글 노트북에 기록한 내용은 아이폰에서 바로 확인 가능함. 어썸 노트 쓰기 전에 사용하다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됨.
Wave, Waveboard (웨이브, 웨이브보드)
각각 0.99달러에 테스트용으로 구입한 앱. 받고나니 사파리로 되는 기능orz (모바일 사파리로 웨이브 사용이 가능한지 몰랐을 때에 구입했던 것인데... 구글이 웨이브를 완전히 포기하진 않았다고 보지만 일단 웨이브는 몇가지 문제 때문에 사용자 이탈이 빠른 서비스인 것은 분명.
유튜브가 녹화방송이라면 앞에서 소개한 TwitCam이나 UStream 어플은 생방송. 생방송용 앱과 녹화방송용 앱과 방송되는 동영상 뷰어가 있다. 생방/녹화방송은 유스트림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저장할 수 있다. 아이폰 하나 있으면 비싸고 복잡하고 무거운 방송장비가 없어도 아쉬운대로 현장 중계가 가능하다.
연락처에서 초성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공짜 웹. xguru님이 만든 앱으로 아이디어는 이름, 직장, 별명 등에서 초성 부분만 찾아내어 연락처에서 잘 안 쓰는 필드에 초성으로 입력해 저장한다. 그래서 검색시 초성만으로 연락처를 찾을 수 있다. 연락처 추가하고 한 번씩 실행시키면 됨.
1Password (원 패스워드)
패스워드 관리하는 프로그램. 평소에 매우 비싼데 무료 프로모션 해서 받았지만 이걸로 관리할 정도로 다양한 패스워드를 쓰지 않아서 orz 거기다 이거 버전이 미묘해서 공짜로 산 앱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했다가 어찌어찌 하다 4.99달러짜리 앱을 받아버리는 바보같은 짓을 한 좌절의 앱 orz
하나은행 아이폰용 앱. 설정하는 과정에서 솔직히 정나미가 떨어졌고 주 거래은행이 아니어서 사용하지 않지만 일단 업그레이드는 꼬박꼬박 하고 있는 앱. 그래도 발빠르게 대응한 기민함과 트위터에서의 대응이 기특해서 따듯한 시선으로 지켜보고는 있다. 사실 우리나라 은행/증권 거래가 병신인 것은 정부와 보안 프로그램 개발 업체와 은행 책임이 골고루 있지만...최근의 금감원 드립을 보니... 그리고 하나N Money라는 앱이 금전출납 공짜 앱으로 평이 아주 좋음.
Daum 사전 (다음 사전)
웹 기반의 다음 사전. 사전 찾을 일이 종종 있어서 북마크 해 놓은 것임. 앱이 아님;ㅂ;
파노라마 사진 찍는 앱. 수작업이 많이 필요하고 귀찮음. 가격대비로 매력적인 파노라마 사진 앱을 찾지 못해서 공짜니까 적당히 쓰고 있지만 추천할만한 앱은 아님.
그냥 심심풀이로 받은 색맹 검사 앱. 색맹 검사를 함. 끝.
혹시 필요할지 몰라서 받아놓은 앱. 술이 잔뜩 취해도 대리운전을 부를 수 있다는 광고 때문에 받았다. 공짜기도 하고. 술먹을 때 자주 하는 게임도 몇 개 있고. ㅋㅋ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름에 대한 유례와 의미, 사용 빈도와 트렌드, 재미있는 통계자료를 보여주는 앱이다. 나중에라도 사업 등을 통해 외국인을 만나게 되면 이름에 얽힌 이야기는 좋은 아이스 브레이킹이 될 것 같아서 재미삼아 읽어보고 필요하면 찾아보려고 무료 프로모션 할 때 받아 놓음. 평상시 가격은 0.99불.
페이지 10의 구성: 딱히 분류하기 애매한 앱들
생각 외로 자주 쓰긴 하지만 딱히 분류하기 애매한 앱들.
여러 기능을 통합한 앱. 공짜버전도 쓸만하다. 환률, 각종 날짜 계산, D-day, 각 국가별 공휴일과 공휴일까지의 D-day계산, 수평계, 대출 이자 계산, 가격비교 앱, 생리주기를 바탕으로한 가임일 계산, 팁계산, 단위 환산 등의 기능이 하나의 앱에 있다.
0.99불짜리 공짜 프로모션 기간에 받은 앱으로 AppBox처럼 여러 기능이 하나의 앱에 통합됨. 있는 기능은
- 같은 앱을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 필요한 연락처 공유하기
- 같은 AP 공유하는 PC/아이폰/아이팟터치 등에서 http로 파일 주고받기
- 수평계
- 환률 변환
- 아이폰 손전등
- 자
- 디지털 시계
- 모래시계
- 아이폰 습득시 주인을 찾아주면 보상하겠다는 배경화면을 쉽게 만드는 툴
- 한 가지 일 기억하기(일종의 ToDo)
- 오늘 뜨는 달의 모양
- 탭 카운터(화면을 터치해서 수를 셈. 두 손가락은 +2, 세 손가락은 +3, 네 손가락은 +4)
- 각종 단위 환산
- 팁 계산
- 두 명이 하는 텍사스 홀덤 포카게임
- 쓸데없어 보이는 하이파이브-_-
- 3D 효과와 모션 인식이 되는 주사위(1~5개까지 설정 가능)
- 쓸데 없어 보이는 무작위로 카드 딜하기, 간단한 게임, 카지노 칩 쌓기, 불타는 공, 진동기능, 손가락 탭댄스
- 동전 던지기, 가위바위보
- 이상한 소리 내기(어? 주위 환기시키는 드럼 소리, 방귀소리, 스튜디오에서의 웃음과 박수
- 유튜브 뮤직 비디오 임의 재생
사진 비밀 보관함. 아이폰 기본 앱은 사생활 보호가 안 되어서 이런 앱이 필요함. 암호를 설정해서 들어가야 사진을 볼 수 있음. 사진 앨범에서 이 앱에서만 볼 수 있도록 사진을 옮길 수 있음. 비밀 사진 보다 다른 사람이 오면 흔들거나 아이폰을 뒤집어서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거나 잠글 수 있음. 공짜 어플로는 만족.
사진 하나에 메모 하나로 일기를 쓰는 앱. 역시 비번으로 잠글 수 있음. 이 앱에서 찍은 사진은 이 앱에서만 보임. 공짜일 때 받았는데 지금은 5.99불;; 일기장 하나 산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가격은 좀 쎄다.
사진을 손으로 문질러 유화처럼 만들어 주는 앱. 독특한 분위기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누구나 화가가 될 수 있음.
한국 주식 시세 관련 앱. 공짜. 네이버나 다음, 파란의 주식 정보를 가져와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래프도 나오고 관심 종목 설정해서 볼 수도 있고 각종 주가/경제 관련 지수를 확인하기 좋음. 공짜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앱. 주식 시세가 포탈에서 긁어오는 정보라 20분 지연시세라는 것만 감안. 주식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음.
뉴스는 트위터, 구글 뉴스, RSS로 대부분의 정보를 얻고 있지만 가끔 정치하는 사람들이 퍼뜨리고 싶어하는 이슈가 뭘까 궁금할 때 열어봄. 연합뉴스는 이미 공신력 있는 뉴스 소스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보고 있음.-_-
뉴스 정보를 얻으려고 보는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각종 사안들을 프레이밍 하고 주요 이슈를 다른 사건 사고로 덮는지, 별거 아닌 뉴스를 확대 재생산하는지, 뉴스의 가치를 어떤 식으로 판단하고 왜곡하는지 등을 보기 위해 봄. 마하반야가 언론에 대해서 상당히 시니컬함.
무적핑크의 실질객관동화와 심심할 때 몇몇 웹툰을 편하게 보기 위해 받은 앱. 공짜니까. ㅋㅋ
네이버 지도에는 크게 한 번 디어서(참고:요트파티는 돈 많은 부자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사용 비율로 따지면 구글맵:다음맵:네이버맵=7:2.5:0.5 정도 되려나. 오너드라이버라면 교통상황 보기 위해서도 네이버맵을 자주 사용하겠지만 뚜벅이/대중교통 주의자라. (참고로 위의 링크에서 찾았던 지역은 현재 네이버지도에 제대로 검색됨)
메모리 사용 현황 보는 앱. 가끔 실행시켜서 메모리 누수가 좀 심하다 싶으면 아이폰 재부팅, 혹은 메모리 정리(전원버튼 누르고 슬라이드하면 종료한다는 화면에서 홈버튼 누르고 있기)를 하려고 사용. 공짜라서 많은 것을 기대하진 않음;ㅂ;
만보기. 음악 들으며 얼마나 걸었나 확인하기 좋음. 0.99달러. 공짜 프로모션 때 받음. 만보기 필요한 분들은 가격 대비 괜찮음.
쇼멤버십카드
멤버십 카드 번호 입력하면 바코드 만들어주는 앱인데 아직 사용 안 하고 있음. 이놈의 귀챠니즘.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목적지 근처에 오면 알람 울리는 앱. 한국 지하철도 업데이트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다운. 그런데 실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좀 있는 듯도.
영어 사전. 9.99달러인데 공짜 프로모션중이길래 하나 받음. 영영사전이라 공부하기는 더 좋음. 인터넷 사전 써도 괜찮지만 단어 왔다갔다 하면서 찾기는 이런 앱이 편하긴 함. 현재도 계속 공짜임. 영영사전 필요하신 분은 받아놓으시길.
파일 뷰어. 위의 iCatchall의 파일 주고받는 기능과 거의 동일한 역할을 하는 앱. 같은 AP쓰는 컴퓨터/아이폰/아이패드 등에서 브라우저로 아이폰의 파일을 볼 수 있는 앱. 테스트하지는 않았는데 공짜니까 뭐;ㅂ;
바코드 읽어서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주는 앱. 성능이 어떤가 인터페이스나 사용성은 어떤가 하고 받아봤음. 인식은 빠른 편.
마지막 페이지의 구성: 분류하기 애매하거나 버려지기 직전의 앱들
써보고 1회성 어플이거나 정말 혹시 몰라서 냅두는 앱.
전신 사진 찍어서 얼굴 찾아서 자신이 몇등신인지 계산하는 앱. 아래서 올려찍은 것과 위에서 내려찍은 것의 차이가 엄청남. 그냥 공짜고 재미로 받은 앱.
토이앱. 스타워즈의 라이트 세이버. 어두운 곳에서 휘두르면 쬐끔 광선검처럼 보이고 븅븅 광선검 소리도 남. 애들이랑 놀아줄 때 좋을지도.
그냥 라이터. 콘서트장에서 위험하게 라이터 켜서 흔드는 것보다 이거 실행시키고 흔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받아본 앱.
촛불집회때 '화재위험'을 핑계대며 해산시키려는 경찰을 보고 '만약 가짜 프로그램 촛불을 들면?' 이라는 생각을 해서 찾아본 앱. 공짜임. 촛농도 흘러내리고 기울이면 촛불도 진짜처럼 기울어짐. 날 따듯해지면 아이폰 촛불 집회도 재미있을 듯. ㅋㅋ
예전에 받은 주사위 앱. 지워버릴 것임.
현재 배터리 용량으로 사용 가능한 활동을 계산해주는 앱. 완충까지 걸리는 대략적인 시간 등도 알 수 있음. 크게 쓸모있는 앱은 아니지만 가~끔 배터리 얼마나 버틸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는 쓸만 함.
요즘 하두 수학을 안 해서 머리가 돌이 된 것 같아서 기본 공식이라도 틈틈이 보려고 받음. 2차, 3차 방정식이나 다원 1차 방정식을 바로 계산해 주는 것도 있고, 영어로 되어 있어서 GRE 공부하거나 SAT공부하는 사람들도 봐두면 좋을 듯. 0.99불인데 공짜일때 받음.
Smart...erter
뭔지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지워질 운명의 앱.
구글에서 만든 프로그램 언어 Go의 튜토리얼. C 기반으로 현대 프로그램 언어의 장점들을 잘 모아서 새로 설계했다고 하는데 구글이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공개된지 3개월만에 프로그램 언어 순위 10위 안에 랭크되었음.
불꽃놀이 앱. 그냥 화면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짐. 카메라 시점을 옮기거나 확대 축소 등을 할 수 있음. 그냥 아기들 보여주기 좋은 1회용 앱. 가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 실행해 봄;ㅂ;
수식을 그래프로 그려주는 앱. 심심할 때 함수나 방정식 생각해서 상상해보고 실제 그려지는 그래프와 비교해보곤 했는데 수학이랑 멀어지니;ㅂ;
전기 공학 계열에서 각종 회로의 미지의 값 계산할 때 유용한 툴.
일종의 메신저인데 아이팟 터치 시절에 조금 쓰다 요즘은 안 써서 잊혀진 앱. 곧 삭제될 운명.
틀린그림 찾기. 끝.
사진에서 일부를 특별하게 설정한 후에 아이폰을 흔들면 그 부분이 출렁거림. Wobble의 뜻이나 뉴앙스를 알면 어떤 앱인지 아실 듯. 이거 있다고 변태 아님. 퉷퉷퉷. 잉? (하지만 정식 프로그램 이름이 와블 아이붑스;;)
공짜일 때 받았음. 지금은 라이트도 0.99불.
Zoo Olympic
Lite (주 올림픽 라이트)
단순 게임 모음집인데 게임이 재미가 별로 없어서 삭제 예정.
아...피곤하다. 한 번은 이런 포스팅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무지하게 오래 걸렸네;; 글 쓰다 중간에 한 번 날려서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