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百問)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랬다.
아이폰 기능?
인터넷 뒀다 뭐하냐? 유튜브 뒀다 뭐하냐?

그냥 보자.

아이폰 게임 몇 개.



위와 같은 퀄리티의 게임이 가능한 국내 핸드폰 좀 알려주라.




음악 관련 몇 개.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근데 그 대단하지도 않은 것이 국내 통신사에서 나온 국내 제조사의 핸드폰에서 가능한지...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의 예
뭐,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도구탓을 하지는 않겠지만,
사용하는 것을 직접 보지 못하면 상상력 부족으로 프로그램 탓만 하는 사람도 많은 법이니.


증강 현실 관련 몇 개



국내 통신사에서 위와 같은 수준으로 서비스하려면 '전사적'인 지원이 없는한 불가능 할거다.
지금까지의 시스템으로는 '전사적'으로 달려들어도 실패한다에 소심하게 500원 건다.
왜냐하면 컨텐츠를 자기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배포할 생각을 버리지 못할테니까.
그리고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한다는 생색을 내며 여기 저기서 코묻은 돈을 가져가겠지.





지도 관련 어플 몇 개



개인 정보를 보호해 준다면서 네비게이터에 장착된 수백만, 수천만의 GPS 수신기가
핸드폰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고 그리도 난리를 치셔서 사용하지 못할뻔한 지도서비스들.
윈모(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지도 어플에서 gps 쓸 수 있지.
근데 역시나 지도를 쓰려고 하면 데이터 통신을 해야하거든.
gps 신호만으로는 위도, 경도, 고도, 속도만 알려주고 끝이니까.
근데 WiFi는 통신사에서 병적으로 싫어했으니 아마 위와 같은 지도서비스 받으면
모르긴 몰라도 돈 수천~수만, 심하면 수십만 원은 그냥 들거야.
정액제 가입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해도, 정액제라는게 '네이트', '쇼' 안에서 놀때의 정액제지...





카메라 관련 기본 기능.



별거 아니야. 3메가 픽셀 뭐 대단하겠어.
근데 사진을 찍고난 후의 일을 상상해 보셔.
사진찍어서 결국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찍은 사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거 아닌감? 친구든 가족이든 애인이든.
그게 버튼 몇 번 클릭으로 가능해.
돈? WiFi만 잡히면 공짜고 정 급하면 셀룰러망 써야지.
현재 요금체계로 사진 10장, 동영상 10초만 직어서 올리고 확인만 해도 수천~수만 원은 들걸?



인터넷 하기

이게 해상도가 구려서 인터넷이나 제대로 하겠냐고 한 아이폰으로 인터넷 하기다.
플래시 지원? 문제 있어.
ActiveX? 아얘 지원 안 해.
일부 자바스크립트? 안 먹을 수 있어.
그래서? 그런거 없어도 외국 홈페이지는 잘만 돌아다녀.
근데 우리 나라 홈페이지는 제대로 되는게 없어.
어디가 문제일까?





쇼핑관련

핫코드(2D 바코드)가 왜 망했는데.
핫코드를 사용해서 뭘 하고 싶어도 통신사 네트웍을 사용하지 않으면 컨텐츠 접근이 안 되거든.
그리고 접근하고 나면 까무러칠 정도의 요금을 물려요.
500원 할인 받으려고 들어갔다가 데이터요금만 1000원을 낸다니까-_-;;

재미있는 사실 하나 알려줄까?
2D 바코드 아무나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어.
구글 같은 곳에서 '2D barcode generator' 라고 찾아봐.
아니면 'QR code generator'라고 찾아보면
같은 곳에서 마음대로 바코드 만들어서 이미지 저장해서
홈페이지에도, 명함에도, 전단지에도, 마음대로 써 먹을 수 있어.
(참고로, 이 블로그 우상단의 QR코드는 읽을 수 있는 분들만 읽어보길)

qrcode


이외에도 다양한 iPhone 3gs의 응용프로그램을 보고 싶으면
를 가 보자.

기존에 이미 있는 어플도 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어플이 있기도 하다. 근데 그게 정말 '당신'이 원하던 어플인가? 사용하기는 편했던가? 꼭 필요한 어플이 메뉴 저 깊숙히 숨어있지는 않던가?

핸드폰에 이미 내장되어 있는 수 많은 어플들...쓸지도 안 쓸지도 모르는 어플에 대한 비용까지 모두 지불하고 핸드폰을 샀다. 그래서... 그 안에 내장되어 있는, 아니, 통신사가 억지로 써보라고 내장한 프로그램들, 제조사가 재미있을거라고 우겨서 넣은 프로그램들 몇 번이나 써 봤나?

사진 하나 찍어서 웹에 올리려고 하면 거쳐야 하는 단계를 생각해 봐라. 그리고 비용을 생각해 봐라. 그 잘난 싸이에 mms로 사진을 올리기 위해 내는 돈이 얼마인지. 제조사가 만들어 주지 않으면, 통신사가 지원하지 않으면 불가능한줄 알고 살았던 IT 갈라파고스의 원시인이 아직까지도 모 통신사와 제조사를 두둔하고 있는 당신이다.

동영상 하나 찍어서 가족이나 친구랑 공유하는게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생각해 봐라. 그 잘난 8메가픽셀 카메라로 찍어서, 케이블로 PC에 연결해서, 제조사에서 쓰라고 한 프로그램을 깔아서 실행시킨 후에 다운로드 받아서, 다시 웹에 업로드를 한다. 아니면 그 잘난 추가 메모리에 저장해서 usb 어댑터를 이용해 pc에 연결하고 하드에 카피했다가 웹에 올리겠지. 한 번은 한다. 그런데 두 번 하라고 하면? 세 번 하라고 하면?

아이폰은 잘났냐고? 공짜 어플중에 이런 것도 있다. [iPhone] 픽셀파이프(Pixelpipe) 찍은 사진을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저장하기.  돈 드는거 아니냐고? WiFi가 되는 지역에서는 공짜로 올리고 WiFi가 안 되는 지역에서는 요금제에 따라서 한도 안에서 요령껏 셀룰러망으로 올리면 된다.



7인치짜리 네비게이터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지도와 나침반이 있다.

방송장비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적당한 어플만 찾으면 아이폰 하나로 방송 중계도 가능하다.
추가: 2009년 12월 9일자로 Ustream.tv Inc. 에서 아이폰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itunes로 연결하는 링크임)을 할 수 있는 어플을 '공짜'로 공개했다. 이게 아이폰의 힘이다. 핸드폰 하나로 생방송. 상상이나 해 봤나?

PC는 물론 무거운 노트북이나 넷북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블로그나 카페에 들러 글을 읽고 쓰고, 댓글과 방문자를 관리할 수 있다.

DMB가 없어서 심심할거라고?
다음 티비팟과 유튜브에서 요령껏 검색하면 파일을 핸드폰으로 넣기위해 애쓰거나 용량에 대한 고민이 없어도 드라마, 뉴스, 영화 실컷 볼 수 있다.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가 아이폰용 어플 안 만들어줄 것 같나? 사용자 10만명만 넘으면 바로 기획에 들어간다. 그리고 어플중에 DMB를 WiFi만 연결되어 있으면 보여주는 것도 있다능.
추가:나우콤의 아프리카도 어플 만들었다능. 판도라나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도 손가락 빨고 있을 것 같지? 훗.

은행 업무는 WIPI(위피)가 없어서 안 되지 않냐고? 하나은행에서 아주 나이스한 아이폰용 어플을 벌써 내 놓으셨다. 거기다 WIPI와는 달리 '공짜'다. 그냥 어플 다운받아서 쓰면 된다. 마하반야는 이것 때문에 은행을 옮길까도 고민중이다. 국민은행에 카드 바꾸러 가면서 얘기해야지.

국내 앱스토어에서는 게임을 받기 힘들다고?
인터넷 조금만 뒤져봐라. 우회하는 방법 알려주는 곳은 널려있다. 불법 아니냐고? 그럼 기다려라. 정식으로 어플 풀릴 때까지. 마하반야가 볼 때 얼마 안 걸린다.

Divx, Xvid 파일 바로 옮겨서 볼 수 없지 않냐고?
어차피 파일 전송하려면 케이블 전송하고 난리쳐야 하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정 아쉬우면 아이튠즈에서 변환 걸어놓고 다운 받아 봐라. 그런데 파드캐스트라고 재미있는 VOD 제공하는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라는 것은 알아두고. 참고로 마하반야는 WiFi되는 곳에서 다음 티비팟에서 검색해서 보고 싶은거 본다.(참고로 티비팟 어플은 윈모용도 있음. 고로 옴냐같은 것에서도 볼 수 있음)

SMS/MMS가 걸린다고?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메신저만 해도 수 십종은 될 거다. MSN, Yahoo, GTalk, AOL을 비롯하여 Skype도 가능하고 아마 어쩔 수 없이(?) 네이트온도 풀릴 것이다. 그럼... 뭐하러 불편하게 문자를 보내나? 메신저를 쓰지-_- 아니면 email을 보내던지=,.= 트위터도 좋겠다. 문자를 대용할 통신 방법은 널려있다. 필요한 것을 찾아서 깔아서 쓰면 된다. 뭐, 일부는 유료겠지만. 그리고 MMS는 이미 패치되었다능.

아이폰용 어플이 만드는 생태계를 생각하면 더 기가막히다.
웹카툰을 간단하게 아이폰용으로 포팅해서 직접 팔아먹을 수도 있다. 사용자는 저렴하게 콘텐츠를 구입하고, 저작자는 자신의 콘텐츠를 팔아 판매금액의 70%를 고스란히 챙길 수 있다. 낢이 이야기골방 환상곡은 시작일 뿐이다. 콘텐츠를 만드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비하시라.


그런데 그거 아나? 우리는 이미 위와같은 기능을 갖춘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었다. 언제? 약 2년 전에. 아니...늦어도 1년 전에. 그리고 국내의 우수한(정말 장난 아니다. 우리나라 개발자들 정말 대단하다. 제대로 써먹지 못해서 그렇지 일정 수준에 이른 사람들이 동기부여만 적당히 되면 1인기업 1만개는 그냥 만들어질껄?) 개발자들이 1년만 일찍 위와 같은 것을 접하고, 사용자들이 위와 같은 것을 경험해서 더 새롭고 '필요한 것'을 요구했다면... 소심하게 예상컨데 전 세계에서 팔리는(팔릴) 아이팟터치/아이폰, 그리고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폰까지 포함하여 판매대수 상위권에 국내 개발자들이 20%는 있었을 거다-_-;;

아이폰이 들어오면 애플만 돈을 번다고 근시안적으로 생각하는 기자들이나 자칭 전문가가 있는데..훗.
애플에 30% 주고도 개발자가 70% 먹는다면, 국내 몇십만이 아니라 세계 수천만 아이폰/아이팟터치 사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팔아먹을 수 있다. 국내 개발자가 외국에서 어플 팔아 돈을 벌면 결국 외화 수입이다.

대박이 났다고 치자. 국내에 아이폰 사용자 10만명(터치 사용자까지 쳐서 정말 최소로 잡은 거다)이라 치고 자그마치 30%가 사서 3만명이 샀다. 어플 하나에 1불이라고 하자. 외화 1만달러가 애플(미국)으로 넘어갔다. 근데 전 세계에서 0.1%가 샀다고 치자. 3만명 이상이 샀다. 2만 달러가 개발자의 손에 들어간다.어플 하나 대박(사실 만달러 단위는 세계적인 규모로 치면 대박거리도 아니지만)나면 순식간에 4만달러를 번다. 우리나라 1인당 GDP가 얼마? 훗.

우리는 위와 같은 기회를 1년이나 까먹은거다.



ps. 쓰다보니 또 길어지고 결론이 없다. 그냥 답답한 소리 하는 사람이 많아서 쓴거라고 생각해 주시길.

ps2. IT 갈라파고스...어서 배를 만들어 대륙으로 나가고, 비행기를 만들어 바다를 건너야 한다. 이미 경쟁은 세계와 하고 있고, 전 세계에서 온갖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고 있고 그것이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되고 있고, 그 창작물을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얻을 수 있는 세상인데...

ps3. '애국심'이나 '국산품 사랑' 정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번 아이폰과 관련하여 아이폰의 장점을 얘기하는 사람들을 반쯤 매국노 취급하고 사대주의자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치하기 이를데 없다. 내가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그런 이야기 나오면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지금은 21세기라구. 이 20세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답답한 양반들아.

ps4. 아이폰이 들어와서 통신사도 제조사도 제정신 차리는게 기업도, 개발자를 비롯한 노동자(근로자)도, 사용자도 좋은거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 괜히 판 벌리는데 뒤집어 놓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결국 당신에게도 어떤 식으로든 혜택이 오니까.

ps5. 지금 균형잡힌 시각이랍시고 양비론, 양시론 펴는 사람들도 많은데 앞으로 6개월간은 애플빠(아이폰 사용자)나 구글빠(안드로이드 대기자)가 여론몰이좀 하게 냅두셔. 6개월 지나서 내년 여름 들어갈 즈음에 우리나라 통신 회사와 제조회사가 변하는 것을 보고 그 때 씹을거 있으면 씹더라도. 지금은 힘을 합쳐서 통신사(특히 스크트)/제조사(아마도 누구나 아는 모 회사)에게 압박을 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그래서 체질도 좀 개선시키고 해외 사용자와의 역차별도 해소하고, 좀 그래 보자고.

ps6. 스마트폰중에 객관적인 성능으로 아이폰과 호각이거나 능가하는 폰이 있는 것도 암. 그런데 내가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통신사'랑 엮인 스마트폰의 대표주자로 얘기하는 것임.

ps7. 참고로 아이폰을 구매하긴 했지만 '제대로된 안드로이드폰'이 나왔다면 안드로이드로 넘어갔을 가능성 매우 크다. 장기적으로는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가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2009년 11월 27일 작성.
2009년 12월 1일 그림 그리는 어플 관련 동영상 추가 및 태그 추가.
2009년 12월 10일 추가 부분 작성. Ustream의 아이폰 하나로 생방송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과 나우컴의 아프리카 소개. 픽셀파이프 소개 추가. 하나은행 어플 관련 추가. 유료 웹카툰 추가. MMS 관련 추가. 일부 서식 변경. ps7.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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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글은 안 씁, 아니 못 씁니다. 읽고 '이런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 뭔가 좀 이상하지만 그럴듯해' 정도가 원하는 바입니다. 우호댓글 환영. 비판댓글 환영. 비난댓글 삭제. 관련 트랙백 환영(답방 100%). 추천은 땡큐. 링크 권장. 저작권은 지키려고 '매우' 노력함. UCC/CCL 콘텐츠 포함하지만 인용 및 유머 수준으로 사용. 뒷통수치는 고소고발 재수없음. 본 글은 마하반야에게 저작권 있습니다만 비영리를 전제로 상식적인 인용/발췌는 OK입니다

  1. 만두사랑 2009/11/27 08:17 답글수정삭제

    저도..정말 아이폰 쓰고 싶었어요..
    마침 10월달에 휴대폰을 바꿀 기회가 있었어요..
    기다리다가 아이폰 나오면 바꾸려고 했어요..
    그런데..나온다 나온다 말만 많아서..그냥 일반 휴대폰으로 바꾸었어요..

    바꾸고 한 달 있었어요..
    아이폰이 나온데요..

    이런..망할..약정때문에..넘어가지도 못해요..
    내후년에나 넘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슬퍼서 아이폰 관련 게시물은..그냥 스킵중이에요..T.T
    (남여탐구생활 패러디입니다..T.T)

    • mahabanya 2009/11/27 09:30 수정삭제

      안구에 쓰나미T-T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군요 ㅋㅋ

    • 부두인형 2009/11/27 13:22 수정삭제

      전 휴대폰 사용을 거의 안 해서 잠깐 없애려고 그랬더니 약정이 걸려서 그냥 냅뒀어요. IT갈라파고스 왕국의 원시인이 되볼 생각이었는데 이거 참.... 아쉬워요. [먼산]

    • mahabanya 2009/11/27 21:09 수정삭제

      부두인형님처럼 아얘 없애고 원시인 되는 것도 '본인'은 참 편한데 ㅋㅋㅋㅋ

    • 버스닉 2009/12/11 13:17 수정삭제

      만두사랑님 저와 같네요 ㅡ_ㅡ;;;;;;;;;;;;;

      10월에 교체했던 저도...아이폰포기하고
      그나마 옴니아2도 안나오고 ㅡ_ㅡ;;

      아몰레드...이거 뭐 ㅎㅎ;;;대박이예요 ㅠ_ㅠ

    • mahabanya 2009/12/11 13:43 수정삭제

      전 아차피 안드로이드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아이폰이 나왔길래 갈아탄 케이스. 그 사이에 사용하던 핸드폰이 정신이 오락가락 하신 것도 크게 작용했지만요.

  2. 엘프화가 2009/11/27 10:53 답글수정삭제

    아... 얼릉 질러야 하는데... 폰을 바꾸려면 신분증이 필요하고....신분증은 술먹고 잃어버리고.. 재발급 받으려면 사진을 찍어야 하고.. 사진을 찍으려면 머리를 깎아야 하고.. 첩첩산중이군요.. ㅎㅎㅎ

    • mahabanya 2009/11/27 21:04 수정삭제

      아이폰 스펙다운 없이 들어오기까지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아이폰을 갖기까지도 우여곡절이 많겠군요 ㅋㅋㅋ

  3. 병민 2009/11/27 11:47 답글수정삭제

    정말 속시원한 블로그 잘 봤습니다!

    아이폰의 장점들을 잘 정리해서 쓴 것 같네요.!~

  4. ginu 2009/11/27 11:50 답글수정삭제

    닥추. 어흥. 전 내년에 4세대. 굽신-

  5. 중년피터팬 2009/11/27 12:16 답글수정삭제

    글 후반 부분의 개발자 관련 이야기에 심히 공감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대기업 중심의 시장경제가 무너졌으면 좋겠습니다.

  6. 부두인형 2009/11/27 13:25 답글수정삭제

    아이폰에 대해선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 제가 듣던 라디오에서 BGM을 아이폰으로만 사용한 적이 있었어요. 좀 저렴한 컨셉의 방송이라서 디렉터가 아이폰을 사서 직접 연주하는 거였는데 좀 멋지더군요! 전 아이폰을 사더라도 그렇게 활용하진 못하겠지만요. ^ ^;

    • mahabanya 2009/11/27 21:11 수정삭제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장치로도 변하는게 아이폰을 비롯한 '제대로 된' 스마트폰의 매력인 것 같아요. 실력이 있고 동기가 있고 의지가 있으면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있고, 그렇게 만든게 돌아갈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는 것은 다양성 획득에 있어서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 Briller Kate 2009/12/12 01:31 수정삭제

      저도 부두인형님처럼 아이폰에 그다지 흥미가 없었는데 반야님 글 읽다보니, 와와 +ㅁ + 이런 멋진!! 이러고 침만 흘리고....(ㅋㅋ)

    • mahabanya 2009/12/13 13:28 수정삭제

      침 좀 닦으시고 ㅋㅋㅋ

      시험 패스하시면 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하나 장만 ㅋㅋㅋ

      어제는 자그마치 '구글폰'이라는 이름이 붙은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얘기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더라능;;;

  7. loquacity 2009/11/27 13:31 답글수정삭제

    만일 아이폰을 삼성에서 만들었다면...

    언론에서 기적의 휴대폰이라고 떠들었을겁니다.

  8. 페이퍼군 2009/11/27 15:50 답글수정삭제

    이야~ 정말 아이폰이 대단하긴 하네요. 이런 기기를 아직까지 못쓰게 막은 나라가 자칭 IT선진국이라고 울궈먹는 한국이였다니. 참;;;
    이웃 일본만 보더라도 휴대폰으로 인한 모바일 산업이 얼마나 발전되어 있는데, 이건 뭐 우물안 개구리니...답답합니다. 보급만 일류고 발전은....;;;; 와이파이는 무료로 가능 한건가요? ㅡ,.ㅡ

    • mahabanya 2009/11/27 21:18 수정삭제

      일단 정식 아이폰 요금제 중의 하나를 사용하면 오픈되어 있는 WiFi는 모두 공짜구요, KT쪽에서 풀어놓은 NESPOT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서울등 일부 대도시 거주자들은 NESPOT이 생각보다 많이 퍼져 있어서 셀룰러망은 정말 급하거나 필요할 때 아니면 WiFi를 통해 인터넷 접속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편이 KTF도 편하죠. 셀룰러 트래픽은 이래저래 비싸니까요.

  9. 로엔 2009/11/27 17:02 답글수정삭제

    아....최근에 본 아이폰 관련 블로그,기사중 최고의 개념글이네요.
    시원스레풀어논 얘기 정말 잘읽었습니다!!

  10. 반말 2009/11/27 18:24 답글수정삭제

    반말이라 읽다보니 기분이 나빠 못읽겠네요
    이런건 다 아이팟이랑 똑같아서 별로 가치를 못느낍니다.

    • mahabanya 2009/11/27 21:23 수정삭제

      반말의 대상이 본문에 나와있어서요. 사실 좀 화가 나서 쓴 글이라.

      제 블로그에서 이런 식의 반말글은 이 글까지 포함해서 3~4개 정도 있을텐데 의외로 그런 글들이 호응이 좋은 아이러니-_-;;

      아이팟터치랑 아이폰은 하드웨어도 그에따른 소프트웨어도 완전히 다른 종류, 다른 버전, 다른 세대의 장치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아이팟터치도 무척 잘 만들어진 놈입니다만 아이폰은 아이팟터치보다 적어도 3배 이상은 강력하고 똑똑합니다.

  11. 띠용 2009/11/27 21:18 답글수정삭제

    아.. 이거 보니까 진짜 자꾸 지름신이 오시려고 그러잖아욧!!ㅠㅠ

    • mahabanya 2009/11/27 21:25 수정삭제

      안드로이드 스펙다운없이 출시되기 전에는 유지비만 댈 수 있으면 아이폰이 진리입니다-_-;; 전제 조건이 까다롭죠. 유지비 orz

  12. 키라진 2009/11/28 09:52 답글수정삭제

    퍼가도 될까요? 정말 멋진글이예요....ㅜㅜ...

    • mahabanya 2009/11/28 12:51 수정삭제

      퍼가는 곳의 주소를 남겨주시고 퍼가실때는 원본글인 이 글의링크, 저자 닉네임인 마하반야, 그리고 원본글이 작성된 날짜를 써 주시면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선착순 퍼가기를 시험중이거든요^_^

      그리고 트랙백이 가능하다면 원본글로 트랙백해 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본 블로그는 백투더소스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관련 정보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13. 요쒸 2009/11/28 14:20 답글수정삭제

    좋은글입니다!! 특히 인터넷하기 에서 액티브엑스가 마음에드는군요

    • mahabanya 2009/11/30 08:19 수정삭제

      모바일 인터넷 예전부터 썼던 사람들은 당연히 느끼는 부분이고
      IE를 안 쓰거나 가~끔 쓰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있었던 문제지요.

      처음에는 ActiveX 좋아했는데orz 지금은 현시창

  14. 아이폰 출시기념~ 아이폰 필수 어플 및 추천게임!

    Tracked from JANUARYfaceNET 2009/11/29 00:34

    아이폰 공식 출시기념! 철저희 본인 판단에 따는 아이폰 필수 어플 및 추천게임을 골라봤습니다! 아이폰 혹은 아이팟 터치를 샀을때 꼭 넣어야 하는 필수 어플들! [Instapaper] 유료버전 링크 $4.99 / 무료버전 링크 아이폰 요금제의 폭이 제한적(아무리 많아봤자 기본 3000메가제공)인지라 덜컥 3G망으로 인터넷사이트 하나하나보기도 부담스럽고 또 아이팟 터치라면 인터넷에 항상 연결할수도 없는 상황! 이때 Instapaper어플이 빛을 발합니다..

  15. 1월의가면 2009/11/29 00:35 답글수정삭제

    중요한건 스펙 타령이 아니라
    그 내부의 다양한 컨텐츠와
    앱스토어 에코시스템인데 말입니다! ㅎㅎ

    샘숭의 언론플레이가 안쓰러울 뿐입니다 ㄲㄲ

    • mahabanya 2009/11/30 08:25 수정삭제

      전 S사보다 스크트의 언플이 좀 더 짜증. 그렇다고 S사의 언플이 짜증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그저 정신차리고 체질개선해서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길 바랄 뿐입니다 ;ㅅ;

  16. yaong 2009/11/29 21:48 답글수정삭제

    저는 그래도 안드로이드폰이 더 마음에 들던데.....
    내년 1월에 스크트에서 'HTC Hero'가 나온대요!!

    개인적으로 HTC tatoo가 나오면 좋으련만;

    ps.그리고 참고로 저는 구글빠입니다.
    애플 아이폰은 다 좋은데 배터리때문에 마음에 안들어요...-_-

    • mahabanya 2009/11/30 08:33 수정삭제

      저도 기대는 안드로이드에 더 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완성도 면에서 아이폰이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해서. (다음 버전 아이폰은 멀티태스킹이 지원되겠죠 ㅋㅋ)

      스크트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는 사실 제대로 나오기 전까지 기대하지 않스비다.-_-;;; 분명히 뭔가 장난을 칠 것 같다는 심증이 90%이상.

  17. 나니 2009/11/29 22:30 답글수정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해외에서 한참 판매중인 '팜프리'가 써보고 싶은데...
    아이폰이 2년간 수없는 떡밥을 양산해낼때, 이건 떡밥조차 없더군요.orz

    <덧> 모임때 유익한 정보 많이 얻었고, 좋은 얘기 나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mahabanya 2009/11/30 08:34 수정삭제

      저도 오랜만에 다른 자리에서는 꺼내놓으면 사람들이 '회피'할 소재와 주제로 실컷 수다를 떨어서 즐거웠습니다. ㅋㅋㅋ

      팜프리...아무튼 국내에 출시되면 스펙다운없이 그냥 외국애들 쓰는 그대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능...

  18. 키다링 2009/11/30 21:32 답글수정삭제

    넵 다른 폰은 안될 듯

  19. Leki's 2009/12/01 17:28 답글수정삭제

    정말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포스트네요;; :)

    • mahabanya 2009/12/01 20:32 수정삭제

      개통 문제가 있어서 직영점에 갔다왔습니다. 오는길에 이런 저런 테스트도 ㅋㅋ

      쓸수록 왜 아이폰에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새삼 느낍니다.

  20. 사진우주 2009/12/01 23:18 답글수정삭제

    전.. 단지 하나.. 거세 안당한 안드로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ㅠ.ㅠ.

    iPod터치가 아까워서 안사는건 아니에요ㅠ.ㅠ.ㅠ.......

    • mahabanya 2009/12/01 23:57 수정삭제

      저도 터치 2세대가 있는데요... 아이폰의 성능을 터치랑 비교하면 아이폰이 슬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ㅎㄷㄷ입니다.

  21. 그별 2009/12/01 23:49 답글수정삭제

    음~ 옴니아를 사용해서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스마트폰이라면, 반야님이 말씀하신 내용들 대부분의 기능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게임은 잘 모르지만, G센서와 관련된 레이싱 게임을 하나 보고 직접 설치하여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 모든 면에서 데스크탑의 수준을 넘어서네요.. ^^

    옴니아는 메모리만 좀 확보되었다면 아주 환상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Divx도 옴니아에서는 PC파일 그대로 인코딩 없이 잘 볼 수 있고 GPS도 쌈송과 스크의 여러 연막들을 사용자들이 알아서 잘 풀어 xtra데이터 전송없이도 수초 내에 잡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구글맵이나 여타의 범용 맵들 잘 돌아갑니다.
    스카이프는 지금 제가 잘사용하고 있고, 플리커 및 페이스북도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MS가 문제긴 한데, smsOn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이건 제가 아직 사용해보질 않아서...
    하지만 내일 중 구매를 고려하고 있어요...
    IT발전의 최대 걸림돌 스크와 한판 한다음에.. ^^

    암튼 옴니아의 이 모든 것들이 사양은 어느정도 받쳐줬지만 이를 모두 반x신으로 만들어서 대단한 양 판매된 것을 국내의 사용자들이 대부분 알아서 해결하고 최적화하여 정상에 가깝도록 만들었다는 겁니다.

    기대하건데, 우리나라의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전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고 가히 폭발적이게 될 것이란 생각에 전 아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적지 않이 했기 때문에... 반야님의 한 몫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 것들 모두가 안드로이드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정말로 국내 이통사들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특히 스크가 그중에서도 극본좌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 제가 스크의 지뢰를 밟았답니다. 3분에 4만원.
    내일 전쟁을 치룰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점잖게 살고 싶은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응원부탁드립니다. (_ _)

    • mahabanya 2009/12/02 00:03 수정삭제

      전 여러 번에 걸쳐서 블로그에서도 여러 댓글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국내 제조사의 저력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뭐 그별님이랑은 오프때 여러 얘기를 나눠서 잘 아시겠지만.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가운데 하나는 그 모든 '삽질'을 안 해도 아이폰에서 검색하고, 추천하는 어플을 클릭 한 번으로 설치하고, 설치했던/구매했던 프로그램을 손쉽게 관리하고 백업하고...

      사용자가 신경썼던 부분을 애플에서 대부분 신경을 대신 써 줬고, 더불어 개발자가 대신 신경쓰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결과물을 아주 손쉽게 찾아서 구매해서 설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이폰 열풍이 불었다고 생각해욤.

      글 말미에도 적었지만 성능으로 실제 기능으로 아이폰보다 좋은 폰도 있지만, 국내에서 '통신사'랑 엮여서 나온 스마트폰으로는 전 기존에 나온 국내 제조 핸드폰에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는 것.

      하지만 금방 바뀔거라고 생각해요^^

      스크트의 지뢰는 무섭습니다.
      전 예전에 그냥 포기하고 엄청난 데이터 요금을 동생 대신 낸 적이 있지요.

  22. 숲속얘기 2009/12/02 14:41 답글수정삭제

    (여러 모델에 흩어져있지만)다 있다고 말씀드려도 믿지 않으시겠죠.

    • mahabanya 2009/12/02 15:08 수정삭제

      제목처럼 '모두'에 주목해 주세요 ㅋㅋㅋ

      사실 아이폰만으로는 짱먹지 못하고 앱스토어+통신사 서비스까지 합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으니 ㅎㅎ

  23.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무료 포토샵이 나왔다.

    Tracked from 모바일스튜디오 2009/12/02 22:25

    뽀샵으로 유명한 어도브 포토샵 아시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윈도폰을 위한 무료 포토샵을 발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가 장착된 단말기에는 사진 보정기능이 장착 되어있는데요, 스마트폰의 장점은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자가 골라서 쓰고 지울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중에 이미지 편집의 왕?인 어도브 포토샵이 스마트폰 용으로 나왔다는 건데요, 무료 입니다. 크게 다른 기능은 없지만, 포토샵의 명성이 잘 녹아 났다면,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될..

  24. 그러나의 생각

    Tracked from sixty9's me2DAY 2009/12/05 12:53

    아이폰 뽐뿌 지대루네..으흐흑부럽습네다..ㅠㅠ RT arapshow님: 동감싱크율 99.9% : “왜 아이폰이냐구? 이런거 모두 가능한 폰이 국내에 있냐?” VIA http://j.mp/5vDezC

  25. 아이폰, 카메라만 켜면 도시의 모든 정보를 알려준다! Layer

    Tracked from 모바일스튜디오 2009/12/05 16:16

    2009년 6월에 포스팅 했었는데, 아이폰 출시로 인해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어플이라(증강현실), 다시 한 번 더 소개를 합니다. 6월에는 안드로이드를 위해 태어났지만, 지금은 아이폰용으로 무료로 배포 되고 있습니다. 만약 근처 스타벅스 검색을 하게 되면, 현재 내 상태에서 가까운 스타벅스 까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의 정보가(지도 상에서 또는 카메라 상에서:아래 동영상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리..

  26. 아이폰, 그리고 스마트폰이 가져올 국내 여파.

    Tracked from 아이젝트 # professional creation 2009/12/08 10:33

    뭐 외국에서는 이미 몇년 전부터 계속 비교하고, 비교하고 끝없이 논쟁하고 하던 것들이 스마트 폰이다. 아이폰이란게 출시된 것은 2007년 7월 이니깐 벌써 2년 넘게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다가 정말 IT쪽에서는 엄청난 시간인 2년이 지난 후에야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다. 늦기는 엄청 늦었고, 사람들은 기다리다가 지쳐서 결국 삼성의 옵니아나 옵니아2, 아몰레드 등의 유혹에 못이겨 구매를 하게 된다. 나 역시도 한번쯤 쓰고 싶던 스..

  27. iPhone 전쟁 판매

    Tracked from 코리아헤럴드 2009/12/09 12:45

    Phone salesperson Lee Geon-seok said he has been so busy with customers hoping to buy the newly released iPhone that he has not had time to eat... read full article: 'It's a war - iPhone sales are explosive'

  28. Nutz 2009/12/10 17:15 답글수정삭제

    참 좋은 글이군요.. >_<; 요즘 우리나라 기업들로 세계시장으로 많이 많이 진출하려고 노력하니 곧 개방해서 기대에 부응하리라 믿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 mahabanya 2009/12/10 17:23 수정삭제

      전 여러 번에 걸쳐서 의견을 피력했지만 결국 우리 나라 제조사의 저력을 믿어요. 다만 이번 계기로 좋은 풍토가 만들어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못하면 까고 잘하면 칭찬하고!!!

      오늘도 저물어 가는군요...

  29. dayliver 2009/12/10 22:48 답글수정삭제

    정말 대단한 녀석이지만, 지인의 것을 잠시 사용해보니, 제가 사용하기에 아이폰의 터치스크린이 너무 민감하더군요. 사실은 제 손가락이 큰 것을 탓해야 하지만요. 삼성보다 애플을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미라지에 만족하렵니다. 스마트폰 오래 사용했지만 결국에는 사전(MDict)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좋은 정보.. 배는 조금 아프지만 잘 보고 갑니다.

    • mahabanya 2009/12/11 11:55 수정삭제

      미라지도 후배가 사용하는 것을 보니 괜찮은 모델이더군요. 데이터요금제가 좀 걸려서 운신의 폭이 제한되는 것과 윈모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상당한 메리트. 무엇보다 퉈티 자판^^


      손 크신 분이 터치를, 특히 정전식 터치와 별로 안 맞는 듯. 노회찬 대표도 자기 손 큰줄 몰랐다고 하고 ㅋㅋ

      반가워욤~

  30. 버스닉 2009/12/11 13:20 답글수정삭제

    정전식이 빠른 반응속도가 장점인가요?
    아몰레드도 정전식인데 cpu구려서 반응이 느리나 ㅠ_ㅠ;;
    (정전식이 아니고 감압식? 압력?ㄷㄷㄷ)

    에효 ㅠㅠ 반야형 땜시룽 지금 아이폰 기웃거리는데 지를수는 있어도 아몰레드 처리비용이 ....>_<

    • mahabanya 2009/12/11 13:42 수정삭제

      구글 번역기로 방금 올린 글을 대충 훑어봤더니 사람들이 인지하는 것까지 고려해서 UI를 만들었더군요. 완전 ㅎㄷㄷ

  31. EUnuch 2009/12/13 03:41 답글수정삭제

    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죽어라 기다리다가 안나와서 연아 햅틱 샀는데 약정이..T_T) 아이팟 유저인데 제가 애플 제품 쓰니까 어떤 친구는 절 매국노로 몰더군요. 순간 황당. 국내에서도 애플정도의 디자인이나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 나오면 당연히 예뻐해줄텐데.. 아날로그스러운 매력 때문에 아이팟 사용하는 건데 매국노로 몰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흑흑.

    12월 중순즈음에 아이팟 터치로 갈아타는데 거는 기대가 크네요. 지금 쓰는 3세대는 별 기능이 없어서리요~

    • mahabanya 2009/12/13 13:42 수정삭제

      제 말이요. 아이폰 정도 수준, 아이팟 터치 수준의 제품이 '국산'으로 만들어진다면 두팔벌려 환영 & 칭찬하겠습니다. 문제는, 경쟁 모델도 없는데 '마케팅'으로 승부를 볼 생각을 하니까 짜증이 확 나는거죠.

      통신사의 하루 광고비가 150억이라는 거-_-;;
      국내 2강의 제조사 핸드폰 광고도 못지않게 나오니 엄청난 광고를 때려붓기만 하고 정작 '제품'은 혁신적이지 못하다는 것. 광고비 때문이겠지만 제품 가격은 비싸고...

  32. 시냅스 2009/12/13 15:46 답글수정삭제

    담달폰에 질려버려서 엑스페리아 2대 샀더니 출시 ㅜㅠ

    안드로이드 나오면 질러야 하기에 바로 아이폰 사기도 그렇고
    아주 머리가 지끈거려요. OTL

    근데 통신사 하루 광고비가 150억이나 되었나요 ? ㅎㄷㄷ 하네요

  33. zockr 2009/12/13 21:21 답글수정삭제

    쌤쑹전자의 사람들(과 그 추종자들)은 지들게 다 가능한 바로 그 폰이라 믿는 것 같습니다만... ㅋㅋ

    • mahabanya 2009/12/14 14:53 수정삭제

      S사에 다니는 분들은 S사 핸드폰을 사용하길 '권장'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다른 경쟁사에서 어느 정도 수준으로 만들고 있는지 감을 못 잡는 것 같기도-_-;;;

      사용해보면 '아차' 싶을텐데-_-;;

      이건희폰 시절에는 삼성의 전략이 옳았지만 지금은 아닌데 말이죠.

  34. 아이지 2009/12/19 15:11 답글수정삭제

    아,다시봐도 명포스팅입니다. 후후.. 결국 저는 이 글을 보고 집앞에 있는 Paran에 가서 구매해 버리고 왔지요.. 2시에 문닫으려는거 막아서고 매장 안에 들가서 아에 맹글고 와버린 ;ㅅ;

  35. 버섯이 2009/12/21 09:54 답글수정삭제

    네이트온은 이미 나왔어요^^
    NEON 입니다 ㅎ

    • mahabanya 2009/12/21 15:00 수정삭제

      넵. 소개 받았습니다. 하지만 네이트온은 불안해서 안 씁니다 ^^ (사실인지 확인은 안 되었지만 패킷을 SKT에서 마음만 먹으면 다 볼 수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36. 홍드리마 2009/12/25 10:33 답글수정삭제

    감동적인 글이네요^^
    아이폰 그까이꺼 머라고 하는 이들에게 보여주고 다니고 싶네요.
    자신들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37. 코마찌앙 2010/01/07 00:17 답글수정삭제

    이햐~속이다 후련하군요...
    내일 아이폰 사러 갈려구 준비하다가 이것저것 훑어보고있던 일인..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곳이군요...첨이지만...
    자주는 못와도 가끔 생각나면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시길...

  38. 흠... 2010/01/12 01:19 답글수정삭제

    써보면 알겠지만 아이폰에서 심도있게 활용할만한
    어플은 10개 남짓이다
    아무리 8만개든 80만개든 있어봣자
    다보잘것 없는것들

    너무 급했군 블로거
    카메라 정말 후리고
    딴폰들은 그냥 기본으로 있는기능들이
    탈옥해야만 할 수 있는 어처구니 없는 폰이
    아이폰이아닌가
    좀더 객관적이게 써주길

    • mahabanya 2010/01/12 03:22 수정삭제

      그 10개를 내가 원하는 것만 찾아서 원하는 곳에 깔아두고 쓸 수 있다. 누가 무슨 어플을 원하는지 어찌아냐? 10만개 중에 내가 원하는 어플 있을 가능성이 많을까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제조사에서 만든 내장어플 수십개 중에 내가 원하는 어플이 있을 확률이 더 많을까? 찌질이가 꼬이지?

      아놔,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 아님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는 폰 쓰고 추천하고 그러던지

  39. wif 2010/01/12 01:21 답글수정삭제

    wifi나 wibro 구축을 가장 먼저 한 한국에서
    이런폰을 못만들어서 안만들었을까용?..

    철저하게 제조사가 돈을 버는 폰입니다

    이게 한국에서 가당키나 함니까?

    • mahabanya 2010/01/12 03:25 수정삭제

      아니 위에 댓글 단 놈이랑 아이피가 같네. 이건 뭐 병신인증도 아니고. 여긴 악플러엔 관대해도 찌질이는 용서 못해.

  40. 2010/01/12 01:28 답글수정삭제

    플래시 지원? 문제 있어.
    ActiveX? 아얘 지원 안 해.
    일부 자바스크립트? 안 먹을 수 있어.
    그래서? 그런거 없어도 외국 홈페이지는 잘만 돌아다녀.
    근데 우리 나라 홈페이지는 제대로 되는게 없어.
    어디가 문제일까?

    여기선 아이폰과 외국싸이트가 문제인거 같은데요?
    외국싸이트 대부분이 개인싸이트같은 저급 스펙에
    철저하게 외국 상황 맞춰진 널널한 싸이트들이 대부분이지요

    한국은 기능과 스펙과 디자인에 충실한 싸이트가 대부분이고요
    한국 싸이트 대부분을 지원 못한다는것은
    그만큼 스펙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싸이트 자체가 그마만큼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한 싸이트가 많은
    한국 실정에서 말입니다

    단점은 단점일뿐 장점과 혼동하게 되네여

    확실한 단점이 되더군요, 인터넷을 해도 하는것 같지 않는것

    타폰은 그렇지 않더군요, 더더군다나

    저런 쓸때 없는 어플이 즐비한 아이폰은

    타폰은 네비가 기본 프로그램으로 장착 되어있는데

    한국 네비 나오려면 한달이나 기달려야 하죠?

    그 개발도 확실한건 아니고요 나오기전까진

    그렇다고 타 폰이 어플이 없느냐

    발전 가능성도 무한하고 윈모가 더욱더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죠

    아이폰은 기존 OS에 묻혀 까는것 외에는

    달리 그 외에것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 mahabanya 2010/01/12 03:31 수정삭제

      3연타로 같은 아이피 대화명만 바꿔서 ㅋㅋ
      너, 해외 사이트 안 돌아다녀봤지? 미국, 영국, 일본, 유럽쪽 유명한 사이트 돌아다녀봐라. 기업, 신문사, 방송사, 개인 블로그, 기업형 블로그, 서비스형 블로그 등등. 니가 그렇게 무식한거 티내는 사이에도 외국의 웹기술은 발전하고 있다. 모바일 관련 기술은 말할 것도 없고. 내가 참 친절하고 예의바른 편인데 찌질이에게는 예의 안차려. 남의 공간와서 쥐뿔 아는채 하고 싶으면 번지수 한참 잘못 짚었으니까 딴데 가서 놀아. 훠이 훠이~

      한 번만 더 이런 댓글 달면 아이피 차단하고 관심 안 주니까 그리알고

  41. 회색웃음 2010/01/12 03:48 답글수정삭제

    거참.. 뭐 이리 길게도 썼데요?? 위에 3연타.. 말입니다.
    걍 요약해서 한줄로 쓸 수 있을 것을.. 이리도 트래픽 낭비를 하신데요? (아무리 우리나라가 네트웍 자원이 빠방하다지만 말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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