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소, 야후 등이 구름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늘로 경쟁을 한다. 대부분 구글이 주도하고 있지. 구글은 아주 가벼운 클라이언트와 세계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서버 기반의 데이터를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브라우저 하나면 족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세계의 아주 높은 산에 올라 구름 위에 올라서면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다. 그 얇은 공기층이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그래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PC의 끝에 서게될 것이다" 라고 말하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떠들고 다녔지만 실제로 볼 수는 없었던 구글 GDrive 서비스 루머를 들었어. 만약 그런게 존재한다 해도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니지만. GDrive는 간단히 말해서 사진, 문서, 이메일 등의 개인 데이터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저장공간이야. 마이크로소프트도 SkyDrive는 비슷한 서비스가 있지. 클라우드 기반 저장공간이 그렇게 참신한 아이디어는 아니야. 사실 공용 인터넷 만큼이나 아주 오래된 개념이라구. AOL의 Xdrive 서비스도 있었는데 뭐. 나도 그 가운데 몇 개 써 봤지만 무슨일이 있는지 알아? 내 개인 데이터 수백메가 바이트가 다 없어졌어.
웹은 최초의 모습과는 엄청 많이 달라. 우리는 어디에나 광대역망을 갖고 있고, 데이터를 잃거나 인터넷 연결이 끊길까봐 전전긍긍하는 온라인상의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지. 심지어 많은 사람들은 사진이나 비디오를 남들도 쉽게 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버에 담아놔야 마음이 편해져. 뭐, 그러니까 공용/개인 데이터를 웹이나 '구름 속=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느껴지긴 하지.
현재는 수백 개의 강력한 웹기반 응용프로그램의 존재가 고민거리가 되고 있지. 이걸 이끌고 있는 것은 당연히 구글이야. 지금까지는 아주 잘 해왔어. 이미지는 피카사가 있고, 메일은 지메일이 있고, 비디오는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가 괜히 비슷한 프로그램 대부분을 온라인에 넣으려고 하겠어? 누군가가 "이제 데스크탑 기반 컴퓨팅은 없어지리라"라고 말하는 시대가 온 것도 맞는거 같아.
그런데 너무 빨라.
아래의 질문에 구글이든 어디든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도하는 회사들이 답변을 제대로 한 다음에 사용자들이 따라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와 별개로 내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를 '알려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패가 아닐까 싶은데... 내 데이터가 어디있는지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은 그 데이터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아는 것이고, 그러면 국제적인 테러나 사보타지의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닌가? 차라리 내 개인 데이터는 나랑 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그리고 한국어도 잘 모르는 지역의 서버에 저장되면 좋겠다-_-;; 일종의 데이터 망명.
질문을 이렇게 해 보자.
내 컴퓨터의 파일에 암호를 걸어놓고 패스워드를 까먹어서 파일에 접근이 안 된다. 혹은 A/S기간 지난 하드디스크가 물리적으로 맛이 가서 데이터 접근이 안 된다. 또는 10년 전에 CD에 백업했던 데이터가 ODD에 넣었더니 인식이 안 되어 데이터 접근이 안 된다. 어떻게 하나?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은 '포기' 밖에 없다.
현재 기술의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는, 적어도 구글이나 마소, 야후정도 되면 데이터를 날려먹지는 않는다(엄밀하게 말하면 한 서버 스토리지에서 날려먹더라도 백업본이 있어서 적어도 이전 버전의 파일은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그게 꼭 필요하고 정말 정말 중요한 파일이었다면 로컬 스토리지에 카피를 안 한 사람의 잘못 아닌가?
거기다, 파일에 접근을 못하는 이유가 서버가 다운되거나 서버에 연결된 망의 연결이 끊긴 것이 아니라면 위의 질문은 클라우드가 아니라 현재 데스크탑 기반에서도 해결 방법이 없는 질문이다. 아니 클라우드 서버가 아니라 내가 사용하는 OS나 어플이 병신짓을 해서 파일 접근이 안 되는 것을 어쩌라고-_-;; 서버가 계속 돌아가고 다른 사람은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술 지원팀을 꾸릴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서버가 다운 되었다면...뭐 복구되길 기다려야지. 하드 뻑나서 A/S 맡기고 완전히 복구 되길 기다리는 것 보다는 빠르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 기술로는 어찌되었든 인터넷만 된다면(그것이 모바일이던 PC던 넷북이던 PMP이던) 파일에 접근하고 파일을 로컬로 저장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본인이 못 하면 할 줄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면 될 일이고.(일반 PC사용도 다 그렇게 쓰는 것 아닌가?)
사람의 인식에는 한계가 있어서 그 한계 안으로만 들어오면 사실 더 빠르게 처리할 이유도 없어진다. 예를 들면 사람 눈의 분해능이 100이라고 하고 그보다 더 작은 것은 인지하지 못 한다고 하면 500과 99는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 보인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해서 99와 10이 되었다면? 여전히 데스크탑이 웹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고 오히려 클라우드는 5배 밖에 빨라지지 못할 동안 데스크탑은 10배 가까이 빨라져서 성능차의 갭이 5배에서 10배로 벌어졌다고 하더라도 사람은 그 둘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아이콘을 누르고 해당 기능이 동작하는데 200ms가 걸리면 '와 빠르게 동작하네'라고 인식한다고 가정할 때, 현재 클라우드 기반 앱의 경우 이것이 1초가 걸리고 데스크탑은 100ms도 안 걸린다고 가정해 보자. 클라우드 기반 앱이 데스크탑을 따라잡는 순간은 데스크탑과 같은 수준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이다. 즉, 위의 가정에서 클라우드 앱의 성능을 데스크탑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다면 10배를 빠르게 할 필요까지는 없다. 그저 사람이 인식하는 200ms 안쪽으로 동작하도록 최선을 다하면 된다.
앞으로 컴퓨터쪽 연구하는 사람들도 일반 사용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있어서 사람들의 이런 인식을 기반으로 threshold를 잡는 것도 도전적이고 의미가 큰 연구과제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위의 연구 결과가 나오면 아마 벤치마크도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사람이 인식을 못하는데 게임에서 30fps 아니 넉넉잡고 60fps 정도면 충분하지 300fps, 1200fps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말이다. 벤치마크는 사람의 인식수준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를 체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조금 삼천포로 빠지면 동영상을 보는데 유튜브로 보는 것이 파일을 다운받아 보는 사람들보다 더 환경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고속 다운로드가 잡아먹는 대역폭을 생각해 보라. 1시간짜리 영화를 어찌되었든 아슬아슬하게 끊기지 않을 정도로 대역폭을 쓰는 것이 1분도 안 되서 다운을 완료시키기 위해 50~60배의 대역폭을 차지하는 것 보다 효율적이다. 거기다 헤베 업로더 다운로더는 어차피 보지도 않을 파일들을 짧은 시간에 받기 위해 대역폭을 어마어마하게 낭비한다. 이들이 모두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는다면 그렇게 대역폭을 낭비할 이유도 없고, 더더군다나 '보지도 않을 영상과 듣지도 않을 음악'을 저장하기 위해 하드디스크를 낭비할 필요도 없어질 것이다. 지구 전체로 봐도 클라우드는 친환경이다. by 마하반야 생각.
다행히 구글의 운영은 슈퍼 지니어스(대왕 천재인) 프로그래머 혼자 설계하고 혼자 코딩하고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구글 뿐 아니라 모든 회사가 그렇다. 구글에서 일하다가 MS로 가고, 그러다 나와서 벤처를 하고, 일하다 퇴사해서 다른 직업을 갖는 사람이 많이 있다. 구글에는 현재 수만 명의 직원이 있고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만 수천 명에 이른다. 이들을 모두 속이면서 약관을 위반할 수는 없다.
수학적으로, 그리고 통계적으로도 10명 이상의 공범이 범죄를 성공할 확률은 한없이 0%에 가깝다. 이런 것을 믿는 사람들(음모론, 프리메이슨, 외계 기원설, 흑막설 등)은 많고, 마하반야도 이런 이야기 재미있어하고 좋아하지만 그것이 그냥 유희 수준을 넘어서 심각하게 믿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헐리우드 영화 너무 많이 보지 말아라.
그리고 꼭 클라우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일상적으로 회사 메일서버나 학교 메일 서버로 수많은 공적이지만 담당자가 아닌 사람이 훔쳐보면 안 될 기밀 자료와 사적인 메일을 주고 받는다. 나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회사나 학교에서 내 메일이나 사적인 데이터를 홈쳐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 실제로 많은 회사가 회사 이메일 서버를 거쳐가는 메일을 검열하고 분석하곤 한다. 그리고 작은 회사의 경우 방화벽이나 데이터 암호화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계전쟁이나 우주전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운영이 불안한 작은 회사의 서버나 바이러스나 멀웨어를 개인적인 노력을 들여 수시로 관리해야 하는 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보다는 구글이나 MS의 데이터 서버가 더 믿음직스럽다.
이건 구글이 해커에게 뚫리거나 구글이 이상한 짓(개인 정보를 적법(미국 법과 국제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인 데이터를 공개 혹은 특정 기관에 넘기는 것)을 하지 않는 이상 그렇다.
현재 기술 수준과 일반인들의 컴퓨터 보안에 대한 지식과 습관, 그리고 각종 바이러스와 멀웨어에 의한 피해 가능성을 고려하면 마하반야의 대답은 약 1년 전부터 한결같다.
"데이터 유실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당신의 컴퓨터나 노트북보다 글로벌 IT기업의 데이터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위의 글로벌 IT기업은 현재 구글을 비롯하여 MS, Facebook 등 현재 돈도 많고, 앞으로도 돈을 벌 가능성이 높고 돈을 벌 길도 다양한 기업이다. 야후도 많이 죽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데이터 손상이나 유실 측면에 있어서 당신의 컴퓨터나 넷북보다 위에 언급한 기업의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더 안전하다. 도대체 검증받은 안전한 안티바이러스와 멀웨어 방지 프로그램을 깔아서 수시로 업데이트를 게을리지하지 않고 개인 방화벽까지 제대로 관리하고 하드디스크의 조각모음 및 파일/폴더 관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몇%나 될까?
마하반야는 작년에 요즘은 잘 고장도 안 난다는 하드 디스크(데스크탑과 노트북 포함)와 USB 플래시 메모리, 그리고 SD메모리 카드가 도합 7번이 깨졌다. 그것도 모두 '매우 중요한 순간'에 백업도 잘 안 해놓은 상태에서(평소에는 작업하면서 백업 자주 함)...그리고 10년 전에 잡지나 공시디 광고에서 앞으로 20년은 문제 없을거라고 해서 백업해 놓은 CD중 태반이 안 열린다. (사실 이런 데이터는 없으면 아쉽기는 하지만 정말로 꼭 필요한 데이터는 얼마 없다)
당장 2~3일 안에 발표해야하는 ppt 파일, 제출 날짜가 다가온 논문 파일, 마감이 다가온 제안서나 보고서 혹은 레포트, 마스터링을 압둔 음악의 샘플파일, 납기를 압둔 이미지/사진이나 동영상/애니가 아니면 매번 복사본을 챙길 필요 없다고 본다. 복사가 많다는 것은, 그것도 서로 다른 매체와 장소에 구분해서 복사를 해 놓는다는 것은
- 혼란의 증가
- 보안 취약성 증가(하나만 지키면 될 것을 복수개를 지켜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 관리비용의 상승(스토리지를 보충하고 복수 파일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까지)
가만히 생각해 보라. 당신이 기를 쓰고 지켜야할 극비 데이터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데이터가 따지고 보면 정말 몇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관련 링크: http://www.choboweb.com/1319, http://nemobox.egloos.com/5168205)
야후에서 운영하는 플리커의 경우 연간 25달러이면 무제한이다.
사진 뿐 아니라 웹 저장공간의 가격은 큰 차이가 없다.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면, 동영상 업로드의 경우 유튜브는 몇 가지 제한이 있지만 공짜다. 무지막지하게 용량이 크고 재생시간이 긴 동영상이 아니라면 무한 업로드이다.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려놓고 비공개 설정하면 내 하드에 그 동영상 있을 필요 없다. 편집이 필요하면 mp4로 다운이 가능하니 다운받아 다시 편집하면 된다.(동영상 편집은 일단 하고 나면 다시 손 안 댄다는 것도 참고 하자)
사진, 연간 1만장을 찍는다고 할 때 해상도에 따라 다르지만 사진 한 장에 raw파일로 30메가 정도 한다고 해도 연간 300기가다. 프로 사진작가 아닌 이상 이렇게 찍는 사람 많지 않다. Jpeg으로 저장한다고 하면 8메가픽셀 카메라로 700kB~2메가 정도 하니까 10기가 정도 하려나?
사진을 찍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이 있다고 생각해 보면 클라우드의 강점이 더 빛날 뿐이다.
그저 '주소'만 알려주고 '공유 설정'만 해 주면 된다. 사진을 골라서 압축해서 email이나 메신저로 힘들게 보낼 필요가 없다.
그리고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개인이 찍은 동영상이야 뭐 그러려니 하지만, 당신 하드에 있는 수 많은 음악파일과 동영상 파일은 결국 어딘가에서 다운로드 받은 것이다. 그거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는 더더군다나 유튜브나 훌루, 기타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연결만 되어 있으면 저장공간 1메가도 필요없이(버퍼링을 위한 공간 몇십 메가는 임시적으로 쓰일 수 있겠다)다 보고 들을 수 있다. (당신이 올려놓을 필요도 없다. 이미 누군가가 올려 놓은 것을 검색해서 링크에 대한 리스트만 만들어 놓으면 된다. 혹은 돈 조금 주면 무제한으로 음악/동영상을 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당신 하드에서 당신이 만든 정말 '개인자료'라고 할 것들의 용량은 얼마 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문서 몇백 메가, 사진 몇 기가(많아야 수십기가), 편집되지 않았거나 압축되지 않은 동영상(편집후 볼만하게 압축하면 1시간에 300~1기가 정도 할 동영상)이 수십~수백 기가 있을 뿐이다. 나머지 웹에서 구한 연예인 사진과 드라마/영화 동영상, 문서 작성을 위한 참고자료는 결국 웹 어딘가에 있던 자료이다. 그런 자료들은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링크'만 저장하면 된다. 그리고 필요한 순간에 다운받거나 실시간으로 보고 들으면 된다. 하드 저장공간, 생각보다 많이 필요 없다. 그 파일들이 없어지면 아주 조금, 그리고 잠깐 안타깝기는 할 것이다. 아직 못 봤던 파일이면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당신 하드에서도 안 본 동영상이 잠자고 있다에 조금 소심하게 50원 건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서비스를 갑자기 중단하진 않는다. 영세한 기업의 경우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해서 문제를 숨기고 숨기고 숨기다 "앞으로 1주일 후에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업로드는 오늘부터 중지되고 1주일 후에는 오래된 파일부터 차례로 삭제됩니다. 그동안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도의 공지와 함께 문을 닫지만, 적어도 큰 회사에서 서비스를 접을 때에는 이보다 먼저 징조가 보이고, 관련된 공지가 뜬다. 그러면 사용자들이 아주 바빠질 것이다. 기왕이면 회사측에서 서버의 데이터를 백업할 툴을 제공했으면 좋겠지만... 인터넷 서비스가 다른 산업과 다른 점 가운데 하나는 앉은 자리에서 서비스를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 계정을 삭제한다고 내 데이터를 삭제할지는 알 수 없지만-_-;;;
이 질문은 상당히 원론적이고 의미있는 질문이다. 개인적으로 구글을 비롯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야후, MS 등에서 공식적인 응답(이런 응답 하기 싫겠지만)을 해 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바램대로 삭제는 하지 않은 상태로 접근만 제한시킬 것 같다. 약관에도 그리 되어 있을 것 같고. 저장을 위한 스토리지 가격은 무어의 법칙을 따르며 떨어지고 있다. 스토리지 유닛의 가격은 큰 차이가 없지만 단위 유닛당 저장 가능한 용량이 계속 늘어나는 것이다. 같은 모양의 하드디스크가 10여년 전에는 수백 메가를 저장했다가 어느 순간 수십 기가를 저장하더니 이제는 테라 단위를 저장하고 있다. 이미 저장해 놓은 데이터를 삭제한다고 해서 비용 절감효과가 크지는 않을 것 같다.
궁금한 사람은 직접 결제하기 전에 약관을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