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7월에 크롬 OS에 대한 공식 발표 이후 계획한대로 연말이 되기 전에 베일을 벗었다.

유튜브에 한 시간도 안 된 데모와 크롬 OS 설명 관련 영상이 떴다. 몇 개 가져와 본다.

(실시간으로 방송 보느라 졸려 죽는줄 알았다. 그나마 앞부분은 못 봤다능orz)


아래 동영상은 부팅부터 데모 중간까지의 방송 화면.
부팅하는데 파워온 누르고 로그인 창 뜨기까지 넷북에서 7초.
그리고 로그인 창에서 로그인 하고 웹브라우저가 떠서 인터넷 쓸 준비가 되는데 3초.
도합 10초면 Ready to work!!!!


이 아래는 데모 시작부터 끝까지를 찍은 것. 화질은 별로 좋지 못함.


아래 동영상은 크롬 OS에 대한 설명을 구글측에서 준비한 것. 방송 중간에 보여줬었다.
제목은

What is Google Chrome OS?


Waver James Kang님의 초벌 번역: 여러분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지금 이 비디오를 보고 있는 순간에도.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게 컴퓨터 사용할때 한 90% 정도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웹브라우저를 통한 인터넷으로 이메일, 채팅, 비디오, 게임, 쇼핑 등을 합니다. 그러기에 웹 브라우저는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보면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습니다. 처음 인터넷이 나왔을때 느리고 문자와 링크들만이 웹사이트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인터넷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구글에서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처음 부터 다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도, 유튜브 등의 더 다이내믹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적합한 브라우저, 그래서 크롬을 만들었습니다. 크롬의 장점은 속도였습니다. 제게 중요한것은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가장 빠른 컴퓨터를 사용해도 인터넷 접속까지 45 초는 걸립니다. (그시간에 점심을 만들수도 있는데.) 느린 이유는 컴퓨터를 켰을때 OS를 로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그래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인터넷 할려고 컴퓨터 켜는데 OS 때문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면, 그냥 브라우저 자체를 OS로 만들면 어떨까? 이러면 프로그램 설치나 업데이트, 파일을 잃어버리거나, 에러메세지가 나오는 문제가 다 없어집니다. 컴퓨터를 켜면 브라우저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채팅, 음악듣기, 비디오 보기, 문서 작성, 게임, 이메일등 모든 일들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컴퓨터에 저장되지 않고 인터넷에 남게 됩니다. 마치 여러분의 전화기로 이메일을 체크할때 그 이메일이 전화기에 남아있지 않는 것 처럼. 이것을 stateless 라고 합니다. 크롬이 새로운 웹 브라우저라면, 크롬OS는 인터넷을 위한 새로운 컴퓨터라고 보면 됩니다. 


동영상이 계속 해서 올라오고 있다. 위의 동영상과 좀 다른 데모 영상.


2010년 말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단다.

OS 자체는 공짜일 듯.

동영상 보면 알겠지만...크롬 브라우저랑 큰 차이도 없다.
넷북에서는 최선의 선택이 될 듯.

추가: 라이브 방송을 바탕으로 정보를 생각나는대로 풀면

1. OS는 읽기 전용. 시스템에 뭔 짓을 하는 것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

2. 사용자 저장공간은 암호화. 발표자가 말하기를 암호화 깨기 쉽지 않을 거라고.

3. 사용자 환경은 웹(클라우드)랑 싱크. 메모장에 노트 하나를 남겨도 독스랑 싱크. 나중에 다른 크롬 OS 넷북에서 자기 계정으로 들어가면 해당 노트가 넷북 로컬에 있는 것 처럼 보이겠죠-_-

4. 컨셉 자체는 60년대에도 나왔던 것임. 혁명적이라고는 하지만 새로울 것은 없음. 다만 Web이 발전하다보니 그것이 상당한 수준으로 구체화 되어 컴퓨터 전공자 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거부감이 없을 정도로 나왔다는 것.

5. 부팅해서 사용하기(웹에 접근)까지 걸리는 시간은 넷북 정도의 하드웨어 환경에서 10초!!! 그리고 이것은 더 단축될 여지가 있음. 거의 인스탄트 On 수준으로 최종 목표는 아마도 TV수준이 아닐까 싶음.

6. 로컬 저장 장소는 크롬 OS에서 일종의 '하드웨어 가속기' 개념으로 쓰임. 즉 로컬에 있으면 실행이 더 빨라진다...정도의 개념.

7. 혹자는 크롬 OS는 브라우저 기반이라 뭔가 하려면 결국 윈도우나 맥을 써야 할 것이라고 하는데 전문가 수준은 그렇지만 일반 사용자 수준으로는 웹에서 다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음. 이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함.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 좀 있는 분은 http://www.chromeexperiments.com/로 가셔서 크롬 브라우저로 가능한 일들을 둘러보시길. 1 . 이미지 편집, 동영상 편집도 웹에 올려놓고 웹에서 할 수 있음. 구글 웨이브를 통하면 각종 가젯(플러그인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원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함.(물론 아주 섬세한 작업은 고성능의 윈도우/맥 기반 컴퓨터가 필요하겠지만...'일반 사용자' 수준에서는 쓸만함)

8. 크롬 브라우저가 그렇듯 각 탭으로 구분된 어플은 다른 탭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설사 어떤 특정 탭(프로세스)가 악의적인 피햬를 입었더라도 리부팅하면 해결됨.(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부팅에 10초-_-)

9. 프로그램, OS의 업데이트를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됨. Gmail을 쓰는 분들이나 웹어플을 자주 쓰는 분들은 알겠지만 Gmail 업데이트 되었다고 귀찮게 하는거 보셨음? 그저 업데이트 후에 '이런 기능도 쓸 수 있3' 또는 '이런 기능 추가되었는데 혹시 궁금하3?' 하고 알리는 정도로 끝.

10. 바이러스, 멀웨어 방지 프로그램 필요 없음. 구글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멀웨어 사이트를 업데이트하고 있어서 그런 사이트에 접근하려면 경고를 보냄(국내 언론사 사이트도 멀웨어 경고 뜸). 설사 거기에 들어가서 피해를 입더라도 껐다 키면 문제 없음-_-;;;

11. 코덱 문제는 라이센스 문제 없는 코덱은 다 지원하겠다는 것으로 보임.

12. 하드웨어 가속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칩셋 제조사랑 협조를 많이 할 것으로 보임.

13. 안드로이드랑 살짝 겹치지만 컨셉이 달라서 신경 안 쓴다는 것 같음.

14. 안드로이드의 어플이 크롬 OS에서 돌아가느냐는 질문에는 현재는 그렇게 만들지 않았다고..

15. 크롬 OS용 어플을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처럼 팔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바보같은 질문. 웹 어플을 제공하는 곳엔 수두룩 빽빽이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서비스가 유료면 결제하고 사용하면 되는 문제.

16. 크롬 OS는 현재 x86을 지원하는 cpu에서 돌아감. 아톰, 암 등이 주요 cpu가 될 거라고 생각함. x86 지원하는 cpu에서도 돌아간다는 소리임. 다만...

17.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은 지금까지의 접근과 살짝 다름. 즉 구글에서 크롬 OS를 내 놓으면 제조사가 알아서 해당 OS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 이를테면 크롬 OS는 무선 네트워크를 802.11n을 쓴다고 하는데 그럼 제조사에서 해당 하드웨어를 크롬 OS가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어 제공해야 함. 그거 싫으면 크롬 OS 안 쓰면 됨-_-;;; 근데 지원하고 싶은 제조사는 많을 것.

18. 크롬 OS는 공짜임. 하지만 크롬 OS가 탑재된 넷북(2010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기 보다는 목표)이 얼마일지는 제조사 마음. 구글이랑 상관 없는 일. (즉 사용자가 자기 주머니 사정에 맞춰서 크롬 OS 지원 넷북 리스트에서 하드웨어 스펙보고 고르면 됨)

19. 크롬 OS는 오픈 소스. 현재 소스 공개되어 있음. 가져다 마음대로 빌드해서 깔아보고 마음대로 수정해서 사용하고, 심지어 자신있으면 추가 기능 넣어서 팔아도 상관 안 한다는 것 같음. 하지만 정식 버전 크롬 OS는 구글에서 제공할 것으로 생각함. 믿을만한 소스 아니면 함부로 깔지 않기를 개인적으로 권장-_-

20. 크롬 OS에서 꼭 크롬 브라우저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언급도 있었음. 어차피 웹기반이라 다른 브라우저도 쓸 수 있다고 함. 하지만 해당 브라우저가 크롬 OS 위에서 돌아가려면 수정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21. 개인적인 생각인데 혹자는 웹으로 모든 것이 처리되는 것이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로컬에 저장하는 방식이 더 비효율적이다. 음...다소 두서 없이 후루룩 쓴 글이니 읽고 싶은 사람만 읽자.

펼쳐두기..

위의 숨긴 글 가운데 딱 두 줄만 복사해 놓는다. 이게 궁금하면 위를 펼쳐 읽어봐도 좋다.

 그래서 크롬 OS의 컨셉은 현재, 그리고 근미래, 그리고 그보다 더 앞선 미래의 경우 옳다.

최근의 구글 웨이브, 그리고 크롬 OS(그 안의 크롬 브라우저)는 구글의 선견지명이라고 봐도 괜찮겠다. 하나 더 붙이자면 모바일 단말과 결국 인터넷과 연결되고 말 생활가전을 위한 안드로이드. 이 셋이 구글 세계정복(?)의 시작이다.
 
22. 크롬 OS로 기존의 게임을 할 수는 없다. 그런데 앞으로 게임의 트렌드도 바뀐다. 이거 95% 정도로 장담할 수 있다. 지금의 3D게임...웹에서도 동작 가능하도록 바뀐다. 몇년 안 걸린다. 게임회사도 트렌드를 읽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의 게임은 살아남은 일부 콘솔에서의 슈퍼그래픽/사운드 게임, 모바일에서는 아이폰/터치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컴퓨터에서는 웹기반 게임(캐쥬얼 게임 정도라고 생각하면 오산일껄?) 세 개로 나뉠 것. 설치형 게임이 아얘 없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결국은 없어질 것.

23. 크롬 OS는 하드웨어(PC, 노트북, 넷북)에 탑재하는 방식이라기 보다, 크롬 OS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단말을 통째로 구매하는 개념으로 봐야한다. 파급력을 위해 기존에 많이 풀린 넷북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거나 어차피 오픈소스이니 각 넷북에서 사용 가능한 크롬OS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기존처럼 부품을 따로 구매하여 조립하는 방식이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그냥 '크롬 OS 지원 넷북' 중에 주머니 사정에 맞춰서 구매하는 것이 속 편할 것이다.

24. 성능은 기존 OS의 무거움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를 것으로 예상. 3D가속이나 다양한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고 다양한 코덱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수준에 이르면(실제로 코덱을 네이티브하게 지원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발표자가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음) 일상적인 사용에는 넷북 정도의 성능으로도 큰 무리 없을 듯.

25. 크롬 OS가 가볍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도 적을 것으로 생각됨. 네트워크 쓰는 것이 생각보다 전력소모가 많았지만 최근의 기술은 저전력으로 무선 네트웍을 쓰는 것이 가능해 졌기 때문에 항상 웹에 연결되어 있어도 부담이 없음.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롬 OS를 폄훼(?)하는 기자는 공부를 좀 하는 것이 좋겠다.
  • MS가 크롬 OS를 언급하는 것은 거꾸로 그것을 광고해서 파급력을 높여주는 것일 뿐이다.
  • 국내 모 회사가 이미 존재하는 OS를 따라서 만든 OS로 기획단계의 크롬 OS를 폄훼하는 기사도 났었는데, 안쓰러울 뿐이다. 차라리 그 인력과 돈으로 이런 컨셉을 잡았다면 대박이었을텐데...시대를 읽지 못하면 삽질만 많이 하고 돈은 못 버는 것. 뭐, 개발자만 죽어나고 나름 살 길을 찾은 것 같기는 하지만-_-


발표자료로 사용한 구글 독스의 문서는 접근 권한이 없어서orz 공유를 못하고 있다. 좀 보게 해 달라고 요청은 해 놨는데...과연;;;


2009년 11월 20일 새벽 5시 이전에 최초 작성. 6시까지 수시로 업데이트. 10시 30분 현재 크롬 OS 관련 방송 들은 것과 동영상 정보로부터 얻은 정보를 생각나는대로 정리중.


  1. IE6 따위를 쓰시는 분은 이번 기회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일명 불여우), 사파리(일명 동물원),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도 있으니 경험해 보시고 입맛에 맞는 것으로 바꿔 보시길. 은행 업무 제외하면 요즘은 아주 큰 불편은 없음. 마하반야는 크롬으로 웹 브라우징의 99%를 해결하고 있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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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글은 안 씁, 아니 못 씁니다. 읽고 '이런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 뭔가 좀 이상하지만 그럴듯해' 정도가 원하는 바입니다. 우호댓글 환영. 비판댓글 환영. 비난댓글 삭제. 관련 트랙백 환영(답방 100%). 추천은 땡큐. 링크 권장. 저작권은 지키려고 '매우' 노력함. UCC/CCL 콘텐츠 포함하지만 인용 및 유머 수준으로 사용. 뒷통수치는 고소고발 재수없음. 본 글은 마하반야에게 저작권 있습니다만 비영리를 전제로 상식적인 인용/발췌는 OK입니다

  1. 엘군 2009/11/20 06:23 답글수정삭제

    꿈꾸던 바로 그 OS 군요.

    강력합니다. 예상대로^^

  2. 엘프화가 2009/11/20 09:03 답글수정삭제

    드디어!!!!!!! +ㅂ+ 넷북 지를 총알 준비해야겠습니다 .ㅋㅋㅋ

    • mahabanya 2009/11/20 21:00 수정삭제

      데모에는 eeepc 였던 듯.(아님 말고;;)
      내년 하반기에 크롬 OS를 돌리는데 문제가 없는 넷북들이 대거까지는 아니지만 꽤 여러 모델이 출시죌 것 같습니다.

  3. Chrome OS

    Tracked from 서울사는 마산촌놈 2009/11/20 09:35

    http://www.techcrunch.com/2009/11/17/google-chrome-os-launch/ 크롬OS가 진짜로 곧 나오긴 나오네요. CA에서 목욜 아침에 "complete overview"를 하는 Event를 한다는군요... 웬지 기대됩니당. 크롬브라우져는 이미 익숙해졌고. 그에 걸맞는 OS가 나오겠죠. 아마도 크롬OS처럼 기본기에 충실한 OS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크롬OS, 크롬브라우져, 구글웨이브, 그리고 안드로이드... 이 모..

  4. 용오름 2009/11/20 12:15 답글수정삭제

    Chrome 브라우저랑 큰 차이도 없는게 아니라 아예 Chrome 브라우저그자체더군요.
    응용프로그램도 데스크탑에서 동작하는 것 없이 모두 웹 어플리케이션이고 말이죠.

    • mahabanya 2009/11/20 21:02 수정삭제

      네. 기껏해야 동영상 코덱 정도 지원해서 로컬에서 재싱시키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 웹...노트패드에 기록하자마자 독스에 들어가는거 보니 참 구글스럽다는 생각이 ㅋㅋ

  5. 회색웃음 2009/11/20 10:54 답글수정삭제

    크롬 OS가 강력한가보네요??
    국내 모 회사의 최근 발표한 OS도 .. 제발~~ ㅠ.ㅠ

    • mahabanya 2009/11/20 21:04 수정삭제

      국내 모 회사가 최근 발표한 OS는 사람들이 기대를 다 접었습니다orz

      차라리 이런 식의 접근이라면 좀 훌륭했을텐데...있는 OS 카피해서 뭐하겠다는 것인지...

      넷북의 컨셉에 정확히 맞는 OS더군요. 드라이버 문제만 잘 해결하면 훌륭할 듯.

  6. 나왔습니다. Google Chrome OS!

    Tracked from 용오름의 광(假) 2009/11/20 10:57

    어제 밤에 드디어 Google Chrome OS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습은 기존에 Google Chrome OS의 스크린샷이라고 나왔던 것과 비슷하게 Chrome 브라우저를 쏙 빼닮았습니다. 아니, Chrome 브라우저 그 자체입니다. Google Chrome OS의 어플리케이션 페이지 화면. 인터페이스 자체가 Chrome 브라우저의 모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데스크탑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

  7. 매치어 2009/11/20 11:05 답글수정삭제

    과연 무시무시한 OS네요. [u]HDD[/u]를 사용하는 [u]기존 컴퓨터[/u]에 설치할 수 있다면 참 좋았을텐데... ^^; 저로선 아무리 좋아도 그림의 떡이로군요.

    • mahabanya 2009/11/20 21:06 수정삭제

      HDD에도 설치 될껄요? SSD가 일종의 하드웨어 가속기처럼 쓰이겠죠 ㅋㅋ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 때문에 드라이버 api가 나오기 전에는 모든 종류의 기존 pc에 설치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eeepc정도면 제한없이 깔릴 듯. 개인적으로 wind 에도 문제없이 깔리길 바라구요. ㅋㅋ

  8. 궁시렁 2009/11/20 11:32 답글수정삭제

    오오오오오옷!!!!!!!!

  9. Google Chrome OS Video

    Tracked from The Story of A Strange World 2009/11/20 12:46

    구글 크롬 OS의 UI Concept이 공개되었다. 동영상을 보면 보통 윈도우나, 리눅스 위에 크롬을 띄워놓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크롬 OS의 목표는 속도라고 한다. 목표는 넷북시장이며, 비디오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유져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것은 마치, 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해서 OS를 설치하는 것이 아닌,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로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것과 같다. 컴퓨터가 크롬 전용기기가 되어버리는..

  10. 구글 크롬 OS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다

    Tracked from 뽕다르의 현대생활백서 2.0 2009/11/20 13:43

    크롬OS스크린샷 크롬OS 스크린샷 크롬OS스크린샷 크롬OS Software Architecture 구글 크롬 OS가 Press Event를 통해 마침내 정채를 드러냈습니다. 이름 그대로 크롬 자체가 OS로 크롬상에서 모든 프로그램이 실행되네요. 기본적으로 구글의 서비스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앱스토어 같은것도 있다고 하네요. 직접 사용해봐야 정확한 동작 개념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크롬OS와 관련한 링크 들입니다. 참고..

  11. 부두인형 2009/11/20 15:25 답글수정삭제

    아, 그림 귀엽다! 구글이니 빠르기는 빠를 것 같은데 디자인이 조금 아쉽네요. 구글은 좋아하지만 구글의 디자인은 뭔가 2%부족하달까.... 크롬은 브라우저지만 크롬 os면 아주 그 디자인만 보는 거니까요. 음. 잘 보고 갑니다. ^ ^

  12. 구글 크롬OS를 VMware Player로 직접 실행해보니…

    Tracked from 南無의 시사공작소 2009/11/20 22:31

    Chrome OS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여러 스크린 샷과 동영상을 통해서 정보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소스 코드로 공개되어 직접 컴파일 해봐야 돌려볼 수 있었는데, 가상화 어플리케이션인 VMware와 VirtualBox용으로 공개되어 바로 돌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Chorme OS는 이름 그대로 구글에서 만든 웹 브라우저 “크롬”을 기반으로 하는 오퍼레이팅 시스템(OS)입니다. 그렇게 말을 들어 왔을 뿐 실체에 대해서..

  13. hardboil 2009/11/21 00:40 답글수정삭제

    일단 지켜보기만..-_-;;

  14. 띠용 2009/11/21 00:47 답글수정삭제

    저도 일단 지켜보기입니다.ㅎㅎ

  15. Chrome OS 첫 느낌…

    Tracked from In Search of Excellence 2009/11/21 09:54

    최근 Google 에서 chrome os 를 발표한다고 이야기가 많았는데, 드디어 공개를 한 것 같습니다. TechCrunch 에 virtual box 에 chrome os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한 번 사용해보았습니다. ...

  16. Chrome OS 내년말에 넷북과 함께 시장에 선보인다

    Tracked from 킬크로그 2009/11/21 11:15

    Chrome OS 스크린샷 Google이 준비중인 운영체제인 Chorme OS가 내년말쯤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Google 측이 밝혔다. 이와 함께 Chrome OS를 탑재한 새로운 (넷북과 유사한) PC도 개발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구글은 미국시간으로 19일, 개발중인 자사의 Chrome OS에 대한 소스코드 공개와 향후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내년 홀리데이 시즌에는 Chrome OS가 탑재된 넷북들을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

  17. 구글 크롬 OS 떳다

    Tracked from DG Group - 이제는 도약이다, TendoZinZzA's Story - 월드컵 본선 티켓 주인 찾기 대작전의 2009/11/21 13:50

    gdgt.com에서 VMware와 VirtualBox용 이미지 다운 가능. chrome-os-0.4.22.8-gdgt.vmdk.zip.torrent

  18. Google의 Chrome 운영체제를 알아보자

    Tracked from ▒ Namsik's Story ▒ 2009/11/21 23:04

    2010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진 Google의 Chrome 운영체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곧, 출시되는 Google의 Chrome 운영체제는 웹기반으로 작동하고 무료로 배포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웹기반으로 작동한다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자신의 개인정보/프로그램이 설치된 환경을 그대로 다른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Google의 Chrome 운영체제..

  19. CHUL 2009/11/22 18:59 답글수정삭제

    SSD만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든데 사실이 아니면 좋겠네요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이구요
    물론 국내 웹환경에선 크롬 브라우져만 지원해서는 안되겠지만요.. ㅎㅎ
    넷북에 인터넷사용용으로 사용하기엔 경쟁력있어 보입니다.
    물론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우분투에 비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지도 궁금하네요..

    • mahabanya 2009/11/22 23:41 수정삭제

      저도 '넷북'용으로는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넷북에 비스타는 정말 NG고 XP나 윈7은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OS의 가격을 생각하면...

      하드웨어도 다이어트한 메인보드 + 아톰(or ARM) + 그래픽카드 + WiFi(a/b/g/n) + SSD + USB 포트 + 모니터 + 키보드 + 터치패드 + 배터리 정도면 되니까 가격도 비쌀 이유가 없고, 더더군다나 OS는 공짜니까.

      SSD만 지원한다고 했지만 하드도 지원 못할 이유가 없으니 HDD용도 만들어져 나올 듯 합니다. 아마 크롬 SSD버전이 나오면 누군가 소스를 고쳐서 HDD용으로 배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픈소스의 힘을, 시간 많은 구루급 프로그래머의 유희를 믿어야죠-_-;;

      개인적으로 추가되었으면 하는 하드웨어는 웹캠과 블루투스 정도. 나머지 하드웨어는 그다~지.

      구글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문제가 걸리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웨이브 서버 팔리기 시작하면 각자의 서버에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가젯/봇 이용해서 쓸 수도 있죠.

      아무튼 구글의 서비스는 해당 서비스나 해당 개발 제품 하나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 시너지 효과가 장난이 아니죠.

  20. Google의 Chrome 운영체제를 사용해보자!

    Tracked from ▒ Namsik's Story ▒ 2009/11/23 06:30

    지난 2009년 11월 20일 제 블로그에 'Google의 Chrome 운영체제를 알아보자!'라는 제목으로 Chrome OS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Chrome OS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가상PC용 이미지를 내려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Chrome OS를 구동하다 필자는 버츄얼박스용으로 배포된 *.vmdk 이미지를 사용하여 Chrome OS를 부팅해보았습니다. 만약 Virtua..

  21. Google Chrome OS를 써보고..

    Tracked from 불가리의 요거 조거~★ 2009/11/24 00:29

    어제 발표된 위 영상을 보고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미 대부분은 알고 있을 구글 크롬 OS(이하 GC OS)에 대해 직접 써보고 감상을 남겨 보려 합니다.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고 다만 Web 2.0이란 플랫폼에서 다시 그 내에서 Internet Browser의 개념을 Operating System으로써 구글이 어떻게 시도해 나가는지에 대해 느낀 감상이라고 보시면 될 듯 싶네요. 일단 먼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웹 2.0이란 플랫폼에..

  22. Delinquent Habits 2009/11/27 04:14 답글수정삭제

    로컬도 쓰고 웹도 쓰고 그래야 자연스럽지, 갑자기 잘 쓰던 로컬을 쓰지 말라고 그러면 차포 떼고 장기 두라는 거랑 똑같죠. 잘 해야 넷북, 통신 안되면 기껏해야 보조 기능정도나 사용가능. 일반 용도의 컴퓨터 사용에도 부족해보이네요. 구글의 거대한 낙시질에 낚인 느낌.

    • mahabanya 2009/11/27 06:56 수정삭제

      음...친척 동생이 약 8년 정도 전에 10살 무렵에 했던 얘기를 해 주고 싶네요.

      "오빠 이거 인터넷이 안 돼'
      '응? 아, 그건 인터넷 안 되는 컴퓨터야'
      '그래? 그럼 이걸로 뭐 할 수 있어? 인터넷 안 되는 걸 어디다 써?'


      당시에 그림도 그리고 ,편집도 하고 ,프로그램도 짜고, 받아놓은 동영상도 보고...라고 얘기는 해 줬지만 이게 지금 애들이 가지고 있는 PC에 대한 생각입니다. 인터넷이 안 되는 컴퓨터는 '쓸모'가 없어요-_-;;;

    • Delinquent Habits 2009/11/27 15:27 수정삭제

      하하... 멀쩡히 잘 있는 로컬을 굳이 버릴 필요가 뭐가 있냐는 것이지, 인터넷이나 웹을 쓰지 말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

    • mahabanya 2009/11/27 21:15 수정삭제

      구글에서 볼 때는 그 로컬이 아주 제한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쓸 일이 없더라... 로컬은 사실상 '캐시'처럼 쓰이더라...뭐 그런 인사이트가 있었겠죠. 그리고 지금 젊은 애들의 컴퓨터 사용 패턴을 보면 그 통찰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에 연결이 안 된 컴퓨터는 '쓸모'가 없는거죠. 연결이 되었다 잠시 오프가 아니라(이 정도는 기어스의 도움으로 오프라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도) 애초에 오프인 상황 자체가 가정이 안 되는 겁니다^^;;

    • Delinquent Habits 2009/11/28 03:54 수정삭제

      애초부터 오프라인인 경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로컬 앱을 쓸 수 없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웹 앱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로컬 앱도 많거든요.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마하반야님 최근 포스팅에 나온 아이폰 앱들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다른 넷북에서 다 가능한 로컬 앱이 크롬 OS에서 불가능하다면 그거야 말로 '쓸모'가 없는 거죠.

    • mahabanya 2009/11/28 08:30 수정삭제

      하시는 말씀을 알겠는데 구글이 애초에 데스크탑에 gOS를 쓸거라고 한 적도 없고 어디까지나 '넷북'처럼 인터넷을 주로 할 목적의 컴퓨팅 장치에 어차피 '넷'에 접속해서 쓰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거기에 집중해서 쓸 수 있게 해 주겠다고 만든 OS입니다.

      저도 넷북으로 동영상 파일 몇 개 다운받아 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99% 인터넷에 연결해서 씁니다. 인터넷 연결이 안 되면 안 쓰고 맙니다. 참고로 제 넷북에는 이미 오피스도 안 깔려 있고 대부분의 일은 실제로 브라우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OS거치고 하다보니 리소스 많이 잡아먹습니다.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로컬 앱을 쓸 수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뭔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입니다. 프로그래머, 그래픽 아티스트같은 개발자들...뮤지션, 웹카투니스트 등. 일반 사용자가 기능의 5%도 제대로 못 쓰는 비싼 포토샵을 까는 것 보다는 웹에서 노출, 대비, 트리밍, 뽀샤시 효과를 버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웹프로그램을 쓰는게 더 낫다고 구글은 판단한 것이고 저도 거기에 동의하는 것 뿐입니다.

      gOS가 애초에 '항시 온라인'에서만 사용하는 '일반 유저'를 타겟으로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기꺼이 그렇게 쓸 사람들은(그것을 의식하든 못 하든) 전 세계에 수요가 널려있다는 것이죰.

      개인적으로 다른 넷북에서 다 가능한 로컬 앱을 전 '넷북'에서 잘 안 씁니다. 오히려 다 지워서 가볍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편;;;;

      넷북의 좁은 화면에서 수백페이지 보고서 작성하는 일...싫습니다. 그건 데스크탑이나 화면이 훨씬 크고 사용하기 편한 노트북에서 할 겁니다. 그리고 넷북은 보고서를 읽거나 필요할 경우 '교정' 정도만 볼 수 있으면 됩니다.

      넷북의 좁은 화면에서 영상편집(최근에 하나 했습니다만)을 하느니 데스크탑에서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든 결과물을 즐기기 위해 kmplayer를 깔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 동영상을 다음 티비팟이나 유튜브에 올려놨으니까요.

      넷북의 좁은 화면에서 음악 편집을 하는 일도 없을 겁니다. 넷북에 맥OS를 까는 수고를 하기도 귀찮고요. 누군가 맥OS에서 만든 음악이 인터넷으로 배포되면 그냥 넷북으로 온라인 상에서 들을랍니다. 결제가 필요하면 결제하면 되죠. ActiveX따위는 없으니 더 편하고 빠르고 안전한 결제수단도 누군가 고안하겠죠.


      뭐 그런겁니다. 애시당초 '타겟'이 다르고
      그 타겟은 '인터넷' 없으면 컴퓨터가 아니라고까지 생각하는 '일반 사람들', 심지어 그런 것을 의식조차 못하는 사람들이고
      그러면 로컬 앱을 못 쓰는 것은 사실상 '안 쓰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패러다임 시프트'입니다.

      뭐, 논쟁처럼 보이지만 '보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gOS가 전체 PC시장에서 차지하는 포션은 작지만 나름 상당히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 입장인거죠. 당장 OS의 오프로드(부하 감소)가 나이스하게 이뤄지고 그래픽 가속만 충분히 신경쓰면 넷북은 브라우저 하나만 달랑 있어도 아쉽지 않고, 그렇다고 느끼는 사람도 늘어만 가지 줄어들지는 않을거라는 것^^

      그리고 아이폰 앱이 그랬든 인터넷에서만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당연히' 아이폰 앱이 만들어지듯 로컬에서 사용 가능한 앱들은 웹으로 포팅이 되겠죠. 핵심 기능만 골라서 더 빠르고 더 가볍고 더 인터넷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지속적인 관심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Delinquent Habits 2009/11/28 10:52 수정삭제

      글쎄요... 적어 놓으신 것을 보니 새 패러다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현재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것보다도 적어 보이네요. 암튼 꾸준히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생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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