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레류에 비위가 약하신 분들
2. 리얼하게 징그러운 장면에 기분 나빠 지시는 분들
3. 핸드헬드 카메라로 찍은 화면에 멀미 있으신 분들.
음...1, 2, 3 제외하고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그냥 보세요.
넬슨 만델라 이전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한 동안...아니 사실은 아직까지도 공공연히
인종차별이 당연시 되는 곳인 남아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상징성을 감안하시구요
한 사람이 어떤 취급을 당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과에 이르는지 감정이입이 좀 된다면...
더이상 말 안 합니다.
이건 놓치지 말고 보시길.
보고 뭘 느끼실지는 각자의 깜냥.
영화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음.
괜히 IMDb 100위권 안에 든 것이 아님.
District 9 의 각본을 쓰고 감독을 한 Neill Blomkamp는 요주의 인물.
이후에 나오는 작품은 큰 일이 없는 이상 찾아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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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22 00:51 수정삭제다큐 형식의 영화로는 클로버필드 다음으로 생생했고
마지막의 전투신도 박진감 넘치고
이게 3천만불로 만들 수 있는 영화인가 싶더군요.
저예산(?) Sci-Fi로는 엄청난 퀄리티와 그에 못지않은 스토리...투 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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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24 05:54 수정삭제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18금까지 붙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좀 '리얼'한 장면들이 있다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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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9, "MUST-SEE" ★★★★★x2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09/10/26 00:12* 이 리뷰에 사용된 포스터와 스틸 컷은 소니픽쳐스에서 공식 배포한 것만을 사용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 다른 할 말은 없다. 반드시 봐라! 안 보면 후회한다. 반드시 봐라. 꼭 봐라. 당연히 봐야 한다. 이 밑으로 이어지는 리뷰는 사족이다. 그냥 닥치고 영화나 보면 된다. 다만 영화를 볼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리뷰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기 바란다. 밑으로 이어지는 글은 영화의 내용을 미리 짐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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