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레류에 비위가 약하신 분들

2. 리얼하게 징그러운 장면에 기분 나빠 지시는 분들

3. 핸드헬드 카메라로 찍은 화면에 멀미 있으신 분들.


음...1, 2, 3 제외하고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그냥 보세요.


넬슨 만델라 이전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한 동안...아니 사실은 아직까지도 공공연히
인종차별이 당연시 되는 곳인 남아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상징성을 감안하시구요

한 사람이 어떤 취급을 당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과에 이르는지 감정이입이 좀 된다면...

더이상 말 안 합니다.

이건 놓치지 말고 보시길.


보고 뭘 느끼실지는 각자의 깜냥.


영화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음.
괜히 IMDb 100위권 안에 든 것이 아님.

District 9 의 각본을 쓰고 감독을 한 Neill Blomkamp는 요주의 인물.

이후에 나오는 작품은 큰 일이 없는 이상 찾아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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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글은 안 씁, 아니 못 씁니다. 읽고 '이런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 뭔가 좀 이상하지만 그럴듯해' 정도가 원하는 바입니다. 우호댓글 환영. 비판댓글 환영. 비난댓글 삭제. 관련 트랙백 환영(답방 100%). 추천은 땡큐. 링크 권장. 저작권은 지키려고 '매우' 노력함. UCC/CCL 콘텐츠 포함하지만 인용 및 유머 수준으로 사용. 뒷통수치는 고소고발 재수없음. 본 글은 마하반야에게 저작권 있습니다만 비영리를 전제로 상식적인 인용/발췌는 OK입니다

  1. 궁시렁 2009/10/22 00:20 답글수정삭제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던데요 캬하하

  2. 키다링 2009/10/22 00:33 답글수정삭제

    1,2 전부 해당되는지라 미칠듯이 괴롭군요

  3. 회색웃음 2009/10/22 00:45 답글수정삭제

    오랜만에 푹~ 빠져서 봤네요. ^^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 mahabanya 2009/10/22 00:51 수정삭제

      다큐 형식의 영화로는 클로버필드 다음으로 생생했고

      마지막의 전투신도 박진감 넘치고

      이게 3천만불로 만들 수 있는 영화인가 싶더군요.
      저예산(?) Sci-Fi로는 엄청난 퀄리티와 그에 못지않은 스토리...투 썸 업!!

  4. 마가진 2009/10/22 00:50 답글수정삭제

    저도 보고싶던데..
    아이고.. 어쩌다 영화 한 편 맘놓고 못보는 신세가 되었는지..?ㅜㅡ;;

  5. 김젼 2009/10/22 00:58 답글수정삭제

    1, 2, 3번 항목에 모두 해당 되네요 ㅠ_-
    그래도 볼래요 볼래요!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관에서 +_+

    • mahabanya 2009/10/22 01:09 수정삭제

      살짝 징그럽고 어지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나중에는 외계인 꼬마가 귀엽게 느껴집니다-_-

  6. yaong 2009/10/23 21:37 답글수정삭제

    근데 왜 18세인가요..??
    야한게 나와서? 잔인해서?ㄷㄷ

  7. District 9, "MUST-SEE" ★★★★★x2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09/10/26 00:12

    * 이 리뷰에 사용된 포스터와 스틸 컷은 소니픽쳐스에서 공식 배포한 것만을 사용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 다른 할 말은 없다. 반드시 봐라! 안 보면 후회한다. 반드시 봐라. 꼭 봐라. 당연히 봐야 한다. 이 밑으로 이어지는 리뷰는 사족이다. 그냥 닥치고 영화나 보면 된다. 다만 영화를 볼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리뷰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기 바란다. 밑으로 이어지는 글은 영화의 내용을 미리 짐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함!..

  8. cANDor 2009/10/26 22:33 답글수정삭제

    1,2,3 다다다 해당되지만, 잼나게 본 1인.
    크리스토퍼 멋쪄! +ㅁ+ 아들래미 귀엽! +ㅂ+ 뭐 이러시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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