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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링 2009/10/14 19:29 답글수정삭제흐,흐헝 전 반야님이랑 친한 걸까요? 가능하시다면 초대장 부탁드리겠어용!!
API가 오픈되어있는만큼 호환이라든가 확장같은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저 역시 사용해보질 않아서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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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5 00:16 수정삭제생소해서 그런데 이메일 처음 쓰는 사람이 아웃룩을 봤을 때의 느낌이랄까요.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사용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 같기는 하더군요.
조금 더 사용해 보고 캡쳐화면과 함께 사용기를 적어볼 생각입니다.
아주 살짝 설명해 보자면, 웨이브 사용자의 컨택트를 찾아서 등록하는 것은 마치 메신저 같은 느낌이구요
웨이브를 작성하는 것은 그냥 문서를 작성하는 느낌입니다. 기본 포맷은 간단간단하게 추가 기능은 위젯과 플러그인으로...
그리고 작성한 문서에 메신저 친구목록 같은 곳에서 드래그앤 드롭으로 소유권을 주면 해당 문서를 모두가 편집하거나 리플을 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성한 문서는 자동으로 저장되고 공유됩니다.
온/오프라인 상황을 안 보여주기 때문에 ping이라는 것을 보내서 상대방이 온라인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네요.
큰 틀에서는 그 정도구요...세부적으로는 자잘한 기능들이 많이 있고 기본 구글의 각종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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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5 00:18 수정삭제일단 신청자가 생각보다 꽤 되어 친밀도(?)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매겨서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여분이 생기면 꼭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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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5 00:20 수정삭제아이디어는 상당히 재미있다고 보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근본부터 살짝 개념이 다르네요^^;; 본문에도 썼다시피 이메일에 기능을 접목시켰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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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10/15 00:26 답글수정삭제저 요즘 IT신기술 얼리어답터(응?)로 포지셔닝하고 있답니다.
(사무실에서 구글닥스 보여주니 우와 이런 게 있냐며 별이 뿅뿅)
초대장 날려 주시리라 미-쓥-니다- ㅎ_ㅎ///-
mahabanya 2009/10/15 00:30 수정삭제크하하하 IT쪽에 몸담고 있는 사람 가운데도 깜짝 놀랄 정도로 신기술에 둔감한 분들 무지 많은데...
구글 독스는 진짜 공동 편집해서 일 샤샤샥 끝낼 수 있는 것을 보여주면(각 컴퓨터 사양이 좀 되고 네트워크도 좋아야 하지만) 다들 뿅뿅 하죠.
초대장 날려 드려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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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cchino 2009/10/15 01:44 답글수정삭제웨이브자체가 이메일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최초의 질문이 "만약 우리가 오늘 처음으로 이메일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 였었으니..
웨이브라는 이 메일안에 이전의 이메일을 넣는다는 생각은 하지않은것같아요 :)-
mahabanya 2009/10/17 16:20 수정삭제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그런데 완전히 새로운 포맷과 규약이라는 것은 양날의 검이죠. 웨이브 사용자가 확확 퍼지고 서비스에도 문제가 없으면 어떨지 모르지만, 사용자가 제한되고 서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지금도 서버 반응이 느리다는 얘기가 종종 있으니)는...하위 호환성(기존 메일과의 호환성)이 없다는 것은 이메일을 대체한다는 느낌 보다는 이메일은 이메일, 웨이브는 웨이브로 생각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하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3rd 파티가 이메일을 웨이브 안으로 품는 플러그인을 개발하는 것-_-;;;
이런 시나리오가 구글이 원한 바라면 잘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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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사랑 2009/10/15 09:21 답글수정삭제구글 웨이브 유투브 동영상을 보았는데, 사견으로는 동시에 같은 작업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여러사람이 진행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개념 같더라구요.
메일은 웨이브의 주된 기능보다는 오히려 부가기능같은 느낌이 들던데..오피스 혐업을 도와주는 그런 부가 기능이요..
그나저나 저도 한 번 써 봤으면 좋겠어요~ ㅋ 얼른 베타 초대장 풀려라~!-
mahabanya 2009/10/17 16:31 수정삭제네. 딱 구글스러운 서비스에 구글스러운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온/오프라인을 알 수 없는 것이(나중에도 그리 갈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게 큰 의미를 갖는다고 보거든요. (메신저는 귀찮으니까요)
기본 비동기를 고려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오피스 협업이 결국 '문서 만들기'와 만든 문서 '공유하기', 그리고 업무와 관련해서 '의견 모으기'와 업무와 관련한 '스케쥴-장소 포함-잡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웨이브는 꽤나 강력하다고 자평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양날의 검. 보안이 어찌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외부에 알려주지도 않을 것 같고-_-
초대장 보내드릴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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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7 16:32 수정삭제넵. 지금 초대장 보내드리기 직전입니다.
신청하신 분들 가운데 아는 분, 그리고 선착순으로 보내드리려고 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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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7 16:34 수정삭제이미 댓글을 몇 번이나 교환했는데요. 온라인에서 진지한 댓글 몇 개와 장난스런 댓글 몇 개 교환하면 친구먹는거 아니었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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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브와 이메일
Tracked from ego+ing 2009/10/15 14:48구글 웨이브가 나왔다. 웨이브는 구글에서 만든 서비스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협업을 도와주는 실시간성이 강조된 서비스다. 이것이 의미심장한 것은 첫째로 구글이 자기 아이디어로 만든 첫 제품이라는 점과 둘째로, 이 서비스가 가져올 파장에 대한 이런 저런 예측들이다. 왜 안 그렇겠는가? 구글이 만든 것인데...이 말잔치 중에 눈길이 가는 것이 있다. 바로 웨이브가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고, 이메일의 종언을 보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정말 그럴까? 결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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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7 16:40 수정삭제편지라는 것 자체가 장거리 협업을 위한 도구로도 쓰였으니까요. 글의 요지는 직접 써보니 개념은 생각했던 것(구글에서 배포한 1시간 넘는 웨이브 시연 동영상)과 좀 다르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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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ing 2009/10/15 14:50 답글수정삭제잘 봤습니다. 역시 하나의 도구란 한 인간의 수족처럼 내면화 되었을 때 비로소 그 가능성과 한계를 가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웨이브처럼 집단적인 협업 시스템에서는 구글의 기획과 구현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이를테면 트위터의 RT나 @reply 처럼요. 유저들이 문화를 만들고, 업자는 이를 수용하는 형태로 발전한 것은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 유보적인 입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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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7 16:48 수정삭제맞습니다. 전 웨이브에서 일어나는 자발적이고 창발적이기한 사용 습관과 말 그대로 '협업'을 보면서 아주 재미있는 형태로 사용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용 설명서 하나 딱히 없는데 기본 구글 직원들로부터 초대장이 풀려서 그런지 사용법을 서로 알려주고 직접 문의하고 아는 사람으로부터 거의 실시간, 혹은 약간의 시간을 두고 알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고요...
무엇보다 오픈API를 통한 다양한 플러그인과 위젯/가젯의 응용 가능성, 그리고 새로운 써드파티 개발 가능성이 흥미롭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신기해서 사용하지만 그런 식으로 슬슬 사용하고 기존의 구글 서비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되기 시작하면 상당한 파워를 가질 것 같네요.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냐 하면 아직은...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지켜볼만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를 확 오픈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뭥미를 때리는 것 보다는 아는 사람들로부터 아래로 아래로 옆으로 옆으로 퍼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초대장을 보낸 아는 사람이 '튜터'가 되는 셈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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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7 16:52 수정삭제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보내드리고자 한 분의 이메일 주소를 몰라서 좀 늦게 한꺼번에 보내드리게 되었네요. 근데 초청장 보내도 바로 쓸 수 있는거 아니라는 것도 감안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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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27 18:11 수정삭제초대장을 가지고 계신 분을 알아냈는데 gmail 계정이 아니면 초대장을 먹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http://plan9blog.com/4453
에서 직접 신청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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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2009/10/17 21:29 답글수정삭제저도 구글웨이브를 쓰고 있습니다. 믹시에서 it섹션 구경하던중, 발견하고, 글남깁니다. 아직 시작이라 그런지, 잔잔합니다. 한국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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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18 00:57 수정삭제오옹, 아이디 공유를~
이건 사용자가 많아지거나 지인들이 많아져야 재미날듯 합니다. 공동포스팅이라는 것의 매력에 빠지면 꽤 강력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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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브 살펴보기(1)
Tracked from VoIP on Web2.0 2009/10/19 21:23드디어 제가 구글 웨이브(Google Wave) 초대장을 받아서 직접 이용해 봤습니다.(구글웨이브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9월30일부터 초대장을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지난 금요일에 다른 분에게 초대를 받았습니다. 구글로부터 직접 초대 메일을 받은 분은 8명까지 초대할 수 있는 초대장이 부여되는 모양인데.. 이런 분을 통해 구글웨이브에 가입한 사람에게는 초대장을 배포할 수 있는 권리가 없군요. 고로 저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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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베타 스튜디오 '휴팟' 런칭 기념 블로거 간담회
Tracked from 권씨의 신기한 웹탐험기 2009/10/26 19:112009 BetaStudios 'Hupod' 런칭기념 블로거 간담회 안녕하세요! Always Beta를 지향하는 베타스튜디오입니다. 저희 베타스튜디오는 금년 초 휴팟(http://www.hupod.net)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고 조심스레 사용자들의 반응을 지켜보다 이제서야 사용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알리고 힘겨운 인터넷 시장으로의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습니다. 그저 열정 하나만 가지고 맨 손으로 인터넷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그 순간을 다른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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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yusu 2009/10/26 23:30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초대장좀 부탁해요 ^^;
구글에 관심이 많은데.. 초대장이 오지를 않네요 ㅠㅠ
carayusu @ 지멜 입니다~-
mahabanya 2009/10/27 03:03 수정삭제8장의 초대장은 이미 다 발송했구요...
지금 초대장 소스를 구하면 미리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한 분들만 다섯 명이 넘는다능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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