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에 이미지나 플래시를 떡칠하면 안되는 이유가 이런 것도 있다. 정보 검색이 너무 힘들다. 이거 엄청난 손해이다. 예를 들어 완벽에 가까운 외국어 버전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럴 인력도 자본력도 충분하지 않다. 그러면 정보 접근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일례로 아랍권에서 mbc 주몽에 감동받아 다른 드라마 정보라도 얻을라치면 구글 번역과 같은 툴을 사용하더라도 국내 방송사 홈페이지(관공서나 기업도 마찬가지)는 번역이 소용없다. 다 이미지고 플래시라 번역해도 보이는 화면은 비슷-_-;;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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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기 2009/08/20 14:59 답글수정삭제워~ 대단하시네요 저런걸 다 찾으러 다니시고;;
저라면 도중에 짜증나서 그만둿을듯 한데요
한국 드라마가 거기까지 전파를 타고있다니 놀랍네요-
mahabanya 2009/08/20 15:13 수정삭제한국 드라마가 중동쪽에서 꽤 인기가 있습니다.
양키 드라마는 저속/폭력적이라고 국영방송에서 잘 안 틀어주고, 자국 드라마는 재미가 없고
근데 한국 드라마는 가족 중심의 가치가 드러나고 재미도 얼추 있고 스케일이 좀 큰 편이라(수출된 드라마의 주제도 보편적인 것이고)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어찌보면 이것도 틈새시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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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cold 2009/08/20 15:07 답글수정삭제!@#... "기자들"이 LG측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적었다에 500원 겁니다. 외신의 근거자료가 있다면 어디 한군데라도 그걸 적은 기사가 있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너무 여러 지면들의 기사 내용이 자로 재듯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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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8/20 15:11 수정삭제저도 500원 걸고 50원 더 겁니다.
언론 보도가 점점 자본에 종속되어 찌라시로 변해가는 듯 해서 아햏햏합니다.
그..근데 이 글은 어디서 보고 댓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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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딩 2009/08/20 15:10 답글수정삭제기자들이 그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
머 저녁에 거하게 한잔하면서 뭐좀 주고받지 싶어요~~
박모가수가 제작한 o여성그룹이 캐나다 옆동네에 진출한거
주구장창 홍보하는데 대충검색해서 찾아보면
북치고 장구치는 놀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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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비 2009/08/20 15:28 답글수정삭제기자들이야 외국 찌라시에도 급방긋 하는 사람들이라...
제대로된 출처가 있을리가 없죠.
국내 사건들도 ~카더라...아니면 말구 식인데...
오보한 기자는 목 날리고, 신문사 영업정지 정도는 먹여줘야 되는데...너무 막 나갑니다.-
mahabanya 2009/08/20 16:03 수정삭제이상한 기사를 남발하는 기자의 글을 보이콧하는 기능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잘 쓴 기사는 추천하거나. (오마이뉴스가 그런 체제긴 하지만)
'무엇'을 인용하느냐가 가장 기본인데..뭐 자기들이 쓴 기사를 외신에서 인용한 것을 재인용해서 근거로 삼는 ㅈㅅ일보도 있으니까...(근데 그 신문이 국내 최대 영향력orz) -
청공비 2009/08/20 16:19 수정삭제아무 생각없이 신문 보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겠죠.
신문에서 그러던데...TV에서 그러던데...
그건 이래저래서 아니고요...라고 말해드리면...
니가 신문 TV보다 잘 아냐? 라고 하시더군요.
언론에서 보여주는 것이 진실이라고 알고계신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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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8/20 16:05 수정삭제이런 것을 신경쓰게 만드는 것이 참 좌절스럽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신경써서 조금씩 밝히고 찾아서 기록하면 조금씩 바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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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on 2009/08/20 16:55 답글수정삭제기자들도 검수관을 두어서 레퍼런스나 자료가 불분명하거나 이러면 기사 퇴짜를 내주어야 되는데.... 요샌 기사 발로 쓰는거같아서 내심 기자를 동경했던 한때의 꿈이 산산조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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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어 2009/08/20 16:57 답글수정삭제이제는 페르시아어까지 정ㅋ벅ㅋ하시고 주몽의 이란 시청률을 이란 웹을 뒤져서 검증하는 단계에 이르셨군요. (...)
은근히 카더라 통신이 많은 세상입니다~-
mahabanya 2009/08/20 17:26 수정삭제갑자기 호기심이 뻗쳐서(그리고 이란 시청률을 비롯하여 각국 시청률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사이트가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정보 소스라고 판단되어 생각난김에 찾아보자!!! 라고 했지만 http://www.tnsmk.com/rating/main.asp 과 같이 정리해 놓은 곳은 찾기 힘들다능orz
카더라는 싫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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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담박 2009/08/24 18:12 답글수정삭제앗. 제 홈페이지 링크를 거셨군요^^ 미리 메세지나 방명록이라도 하나 남겨주셨으면 진작에 들려봤을텐데요, 유입경로를 보고 알았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마하반야님이 바라시는 객관적인 자료는 저도 모르지만. O.o 아무튼 약 2주간의 여행동안 이란사람들은 주몽과 대장금을 모르는 사람이 없더군요, 일정 마지막즈음에는 이란사람집에서 하루 묵을 일이 있었는데, 주몽을 온가족이 모여 보았습니다 -.-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하시더라구요. (더빙판이기도 하고 전 주몽을 안본지라 좀 곤혹스럽긴 했지만 기분좋은 일이였죠^^)
아무튼, 재밌는글 잘 보았어요^^-
mahabanya 2009/08/25 00:12 수정삭제신화 이야기는 매력적이죠.
엄청난 붐인 것은 알겠더군요.
트랙백을 걸까 고민하다 단순 참조만;;;
아무래도 관련이 매우 많은 글은 아니라는 판단에^^
방문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란 여행기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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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09/08/24 18:15 답글수정삭제우리 나라가 한참 경제부흥하고 살만해질 때 윈도가 들어와서 윈도천하, 안활동적인 X의 천국이 되버렸는데 그것처럼 중동에 드라마를 수출하면 오래도록 시장의 상위를 꽉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 나쁜 생각인가?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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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8/25 00:18 수정삭제중동시장은 좀 특수합니다. 일단 국영방송이 굉장히 강한 것 같고, 이슬람교의 특수성과 정치적 문제 때문에 미국 문화를 대놓고 즐기기도 애매하고(추구하는 가치관이 차이가 있죠), 그렇다고 자국의 컨텐츠가 캡숑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국영방송에서 틀어도 아무 문제 없고, 거기다 재미까지 있고, 보편 타당한 교훈을 설파하는 한국 드라마가 방송되니 뭐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잘 살리면 큰 기회가 될 것이고, 어설프면 이벤트성이 될 것 같구요^^
국내의 문화 컨텐츠가 수출되어 사람들이 많이 알면 여러모로 좋지요. 아쉬운 것은 PPL(간접광고)입니다. 역사물이야 뭐 그렇다 쳐도, 현대물의 PPL모자이크는 매우 아쉽지요. 그건 그대로 '엄청난 임팩트'를 가진 광고인데. PPL은 양성화 시켰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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