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mahabanya 2009/07/29 21:55 수정삭제멋있다는 말이 다중적으로 쓰이죠.
'자~알 했다' 가 실제로 잘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대~단하다' 가 실제로 대단해서 하는 소리가 아닐 수 있듯 ㅋㅋ
사람들이 냉소적이고 염세적이 되면 안되는데-_-
-
-

-
mahabanya 2009/07/29 22:43 수정삭제추억의 단어이죠. 몇 년전에 동아리 기념식에서 후배들이 잡기장을 일일이 스캔해서 보존하려 했으나 20권이 조금 안되는 두터운 잡기장 스캔은...포기
-
-
류바리 2009/07/29 22:03 답글수정삭제그렇습니다. 우리는 늘 쓰면서 놀았죠.
그 날적이가 남겨진 과방과 찻집이 사라지지 않고 거기 있어서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라야하는 점이 좀 후덜덜하긴 합니다만.
오히려 투박한 천원짜리 날적이에 마음이 푸근했고,
쓰기도 보관도 쉬운 블로그 앞에서는 요즘들어 부쩍 주저주저하게 됩니다.
후다닥 쓰인 글 덕에 저도 그 '삘'을 잠깐 공감해봅니다.-
mahabanya 2009/07/29 22:47 수정삭제공감하시는 분이 좀 있어서 좋네요.
날적이/잡기장의 마지막 페이지를 쓴 사람이 적당히 두꺼운 스프링 노트를 사와서 첫글을 쓰는 설레임도 상당한 것이었죠. 전 한 번 있군요. ㅋㅋ
-
-

-
-
부두인형 2009/07/29 22:22 답글수정삭제저는 수업시간에 친구들에게 쪽지를 쓰곤 했습니다.
제물포 또 시작이다.
담탱 바보.
청소하지 말고 땡땡이칠까?
그리고 그걸 선생님에게 걸릴까봐 항상 두근거리면서 스릴을 즐겼죠. 물론 수없시간에 딴 짓을 하는 건 나쁜 짓입니다. 하지만 조금 질 나쁜 쪽지 하나 썼다고 잡아다가 소년원에 보내려는 선생님도 자질이 떨어지는 것 같죠? 나쁘다고 분류된 나쁘지 않은 학생들은 지금 이 순간도 여러가지 쪽지를 생산해내고 있을 겁니다. ^ ^-
mahabanya 2009/07/29 22:49 수정삭제맞습니다.
전 쪽지가 난무하는 수업(그래도 수업은 열심히 듣습니다만)에서는 '선생님이 조금 더 수업 방법을 연구해서 쪽지보낼 생각을 못할 정도로 재미있는 강의를 할 수는 없는건가' 라는 생각도 했죠. 꼭 강의도 못하고 성격도 더러운 선생님들이 학생들 꼬투리 잡아서 스트레스 해소 하더라능 '_;
-
-
cANDor 2009/07/29 23:38 답글수정삭제써라. 써.
마구 써라.
쓰고 싶은 글, 생각
그리고 싶은 그림
들려주고 싶은 음악
찍고 싶은 사진
끄덕끄덕끄덕 하다가 5번째 줄에서 띡! 멈췄삼..-_-!!
아,, 나의 숨겨놓은 작곡 작사 실력을 뽐내야 할 때가 온 것인가..
음화화화화화화홧ㅡ_ㅡ/
텍큐블로거 선배님~ 먼저 뽄을 보여 주시죵? ㅋㅋ-
mahabanya 2009/07/29 23:53 수정삭제크하하핫
그런 것은 능력자 횽들에게 부탁하시죵-_-;;
아, 전자 드럼을 사서 연습을 할 생각을 1년 전부터 가지고 있는데...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고민만 3주 째;ㅂ; -
cANDor 2009/07/30 00:14 수정삭제ㅋㅋ 고딩 때 악기 연주 실기 시험 준비하라 할 때,,
드럼치고 싶다고 땡깡 부리다가,,
결국 기타 사서 아르페지오 연주 했다죠..
어찌나 안 어울렸는지-_-ㅋㅋ
기억나는 코드 항 개도 없는 현실;; -
mahabanya 2009/07/30 00:30 수정삭제드럼은 왠지 스트레스 해소가 될 듯 해서 ㅋㅋㅋ
메이저 G, C 칠줄 압니다. 끆끆 기타에서는
나머지 코드는 아이팟 터치를 켜봐야 ㅎㅎ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