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타파 릴레이는 서른살의 철학자 LALAWIN님이 발기(?) 하시고 무한님, 거친날개님, 검은괭이2님, KOREASOUL님을 거쳐 어찌할가님에게로 넘어갔고 어찌님에게서 mahabanya에게로 넘어왔습니다.
릴레이 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견타파]릴레이 양식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편견, 고정관념, 스테레오타입. 뭐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것이죠.
대부분은 그 사람의 행동 양식에 따라 다음 행동/생각을 예상하게 되고 그것이 자주 들어맞으면 자연스럽게 '편견'이라는 것을 갖게 되고, 그것을 강화하게 됩니다. 혹은 첫인상으로 편견을 갖고 그 편견에 맞춰서 그 사람의 행동과 말과 생각을 끼워 맞추게 되죠.
역시 그런 놈/년이었어!!!
뭐 그런...이게 직업/전공에 따라 확실히 편견이 있기는 하죠^^
과학/수학과 관련한 질문을 많이 함.
그저 과학/수학과 관련해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부담없이 '당연히 답해줄 것'을 기대하고 질문들을 함. (다 알리가 없잖아-_-)
'문과'관련 이야기에 관심이 없을거라고 생각함.
본인의 경우에는 오히려 흥미는 문과쪽에 많이 가지고 있는데(특히 정치, 언론, 사회, 문화, 역사 등) 문과쪽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미묘하게 하는 이야기가 다름. 그래서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편견orz
'프로그램'을 짜서 좋겠다...뭐 이런 소박한 이야기부터
숙제 대신해 달라는 요청.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언어(세상에 프로그램 언어는 매우 많습니다orz) 할줄 아냐고 묻는 경우 많음.
특히 블로그 하면 왠지 알아서 막 마음대로 고치고 수정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아는 사람들 있음. (html은 10년도 넘어서 배운거고, 요즘 나오는 dhtml이니 css니 ajax니 파이썬이니 php니, 저에게는 다 외계어. 다만 다른 언어를 사용한 가다가 있어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짜여진 코드의 경우 눈치코치로 건드려서 수정하는 짬은 됨)
다른 편견들도 많이 갖는데 그건 딱히 '전공'과 관련한 편견은 아닌 듯.
아, 재미없을 것 같다는 편견도 좀 있는 것 같음.
딱딱할 것 같다나;ㅂ;
뭐, 좀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성격테스트 MBTI같은거 해보면 '감정적'이라고 나오곤 하는데 일부러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려고 애를 쓰는 편임) 공대생이 재미없을 것 같다는 편견을 버렷!!!
나머지는 뭐, 개인적인 것들.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지인들 가운데에는 그래도 학벌-_-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똑똑하겠다' 라던지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했나보네' 뭐 이런 편견들을 가지고 계심.
과연...그럴까?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