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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젼 2009/06/04 00:13

    정말 신기했던게, 친구가 죽자 살자 부탁해서 설명회에 한번
    같이 가줬던 적이 있어요..-_-
    원래 그런건지, 그 사람들이 어설픈 다단계였는지
    설명하는데 말이 안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계산 쪽으로는 지독하게도 머리가 안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딱 들어도 "이게 말이 돼? ㅋㅋㅋ" 이러면서 사람들을 돌아봤더니
    왠걸? 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ㅗㅇ오오오 +ㅇ+ 이러고 있더라구요.
    친구도 완전 푹 빠져서 결국은 절교에 이르는 상황이.. 쩝
    사랑의 콩깍지도 참 무섭지만 돈에 대한 콩깍지는.. ㅜㅜ

    • mahabanya 2009/06/04 00:24

      요즘 뇌와 관련된 연구 결과에 자주 나오던데
      사람은 뇌에서 이미 결론을 내리고 논리적인척 상황을 끼워 맞춘다지요. 이미 돈에 혹해서 마음을 뺏겨 뇌에서 '이건 말이 되!!'하는 순간 수학이고 산수고 머리에 안들어 가는 것은 당연.

    • 어찌할가 2009/06/04 06:52

      밀그램의 6단계법칙에, 자기기만의 합리화....ㅋㅋ
      원래 사기를 당하려고 하면 다 귀신에 씌입니다....
      눈에 콩깍지 씌인다고 하잖아요...

      근데 전 20년도 전에 꽤 많이 벌었는데...다단계로다...ㅋㅋ
      가끔 죄송하기도 하고..^^:::
      마하반야님이 드디어 다단계까지 포스트를...
      점점 그 범위가 넓어 집니다...^^

    • mahabanya 2009/06/04 09:22

      다단계로 돈을 버는 방법은 1단계를 무지하게 늘리는 것인데, 그 정도 능력이 되는 사람은 영업능력이 뛰어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뭘 팔아도 돈을 벌지요. ㅎㅎ

      이거 예전에 비슷한 글을 어딘가 썼는데 찾지를 못하겠어서 다시 써 봤다능

    • 김젼 2009/06/04 12:00

      초반에는 진짜 돈 버신분들 좀 있으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의 사례를 보고 사람들이 혹해서 뒷북 치는 건가봐요
      어찌님은 꽤 많이 버셨으면 베푸셔야죠~ 뭐하세요? ㅋㅋㅋ

    • 어찌할가 2009/06/04 14:40

      이상하게 김젼님 하고 댓글이 붙으면 길어지네...ㅋㅋ
      20년도 전에 우리나라에 처음 다단계가 발붙일때..
      줄잘서서 냅뒀는데... 그게 우연히 지들도 선전을 해야하니
      ..
      그리 된겁니다..운이지 무신...저 그런거 모릅니다..
      다단계 대부들이야 거진 알지만..전 다단계에 다자도 싫어한다는..ㅋㅋ

      되려 학생시절부터 새벽시장에서 장사를 했지요..
      그래서 마하반야님의 부모님의 생각을 이해도 하고....
      뭐 그렇다고 불우한 가정이 아니라 상위층인데..제가 돈욕심이 많아서리..ㅋㅋ
      뭐 그렇다는....

    • mahabanya 2009/06/04 18:23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ㅋㅋ

    • 어찌할가 2009/06/04 19:06

      이긍 추워라 !..ㅋㅋ

    • mahabanya 2009/06/04 19:33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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