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삭제 : 적은 돈으로 이공계를 살리는 방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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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풍선기린 2009/05/27 16:03

    특허청 심사관에게서 특허 수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반학기 정도를 매주 대전에서 올라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데,
    수업을 받기 전에 특허를 출원해 본 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특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증대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허를 통해 이공계를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저는 회의적입니다. 특허권자 보다는 보통 변리사나 소송시 변호사에게 이익이 가는 걸 종종 봐왔기 때문입니다.

    • mahabanya 2009/05/27 22:54

      네. 변리사나 소송시 변호사에게 이익이 가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 아이디어를 헌팅하는 사람도 많고, 그 아이디어는 보통 '실생활'에서 얻는 사소한 아이디어가 대박이 되는 경우가 많죠.

      특허에 대해서 알고 특허를 쓰는 것과 그냥 쓰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돈이 되는 특허는 고민이 많이 필요하죠. 시기도 중요하구요.

      전 확률/통계적으로 봅니다. 많은 특허가 출원되고, 많은 특허가 등록되면, 그 가운데 돈이 되는 특허도 많아지고, 대박인 특허도 많아질 것이라구요. 전 좀 낙천주의자인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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