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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05/09 20:33 답글수정삭제어느 책에서 읽었는데(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위한 과학이었나...) 이런 공간이동은 사실상 사람을 죽였다(원자 단위로 분해되므로)가 다시 살리는(조각낸 원자를 다시 조립(ㅇㅇ?)하므로) 과정이라며 여기다 인간 복제 문제를 끼워 넣더군요. 공간이동 한 번 하고 도착한 뒤의 너는 원래의 너가 아니라는 정체성의 문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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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5/10 00:29 수정삭제넵, 그런 내용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뇌의 '기억'에 관련된 메카니즘이 밝혀지고 공간이동 기술이 거의 완벽에 가까워진다면 임의의 기억을 추가시키거나 삭제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죠. 재미있는 주제인데 이야기꾼이 잘 엮으면 재미있는 에피소드 하나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죠. 공간이동한 두 명의 기억이 섞여버린다던가 ㅋㅋ -
mu 2009/05/10 08:26 수정삭제공간이동을 위해 복제한다 함은 관련 정보가 어딘가 저장된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복제를 단 한 개체만 하고 말라는 법이 없지요. 한번 공간이동한 인간은 얼마든지 다시 "조립"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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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5/10 14:23 수정삭제mu님은 트레키신가봐요? 아무튼 흥미로운 소재의 흥미로운 시리즈임은 분명합니다. 영화 보고났더니 티비 시리즈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역시 JJ에이브람스!!! 하면서 봤습니다.
복제 문제는 참 거시기한 문제지요. -
mu 2009/05/10 15:25 수정삭제^^;;; 하드코어까지는 아니고요... Voyager 특히 좋아합니다. Scientific Fiction 이상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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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2009/05/10 08:25 답글수정삭제에너지는 반도체 집적도와 관련 간과되는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공간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있다해도,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소요될텐데, 그 많은 에너지를 어떻게 조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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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5/10 14:25 수정삭제뭐, 역시 200년 이후에는 뭔가 새로운 에너지원이 나와서 해결해 주겠지요.
여담이지만, 자막을 좀 대충 만든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영화 이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좀 성의없어 보이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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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5/12 14:40 수정삭제축지법은 '지도'가 자세하지 않았던 시절에 지리에 밝고 산 좀 잘 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와전->확대 재생산된 것이라 보고 있답니다. 요즘도 땡중이 이런 걸로 사람들 홀리고 그러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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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보이저, 지평
Tracked from 지평 2009/05/11 04:19오랫만에 배너 바꿨습니다. 다양한 세대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도 좋긴 하지만,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마침, 스타트랙에 공간이동 이야기를 보니,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우주가 생각났습니다.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받았던 느낌은 (정확하게 표현하긴 어렵지만) 충격이었습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던 작은 별빛 중 상당수가 그 하나만으로도 광대한 은하계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타트랙 시리즈 중에서 보이저 (Voyager)를 가장 좋아합니다. 공상과학 그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