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놓는다.
땡땡일보 땡사장
혹은 공공일보 공사장 ... 개인적으로 추천
또는 모모일보 모사장
아니면 오오일보 오사장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그 대단한 OO일보의 O사장을 풍자하는 캐릭터 ... 난 그냥 땡땡일보 땡사장으로 알고 있는데;;;
안상태 기자도 있으니 같이 역어서 아이디어를 내도 좋을 것 같고
기본 이야기 얼개는,
1. 봉숭아 학당에 이런 저런 소문이 있다. 보통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대더라 정도 수준
2. 소문의 대상자가 올라있는 리스트가 발견된다.
3. 리스트에 올라있는 가해자는 안상태 기자가 몸담고 있는 땡땡일보 땡사장이다.
4. 봉숭아 학당에 있는 사람들이 그 내용을 다 알게된다. 물론 안상태 기자도 안다.
5. 안상태가 보도를 한다. 그런데 리스트에 올라있는 사람중 피해자는 언급하지만 가해자로 올라있는 땡사장은 적당히 얼버무린다 <- 요걸로 포인트
6. 이미 다 아는 사람이 땡사장을 말하려 하면 기자가 대신 입을 막는다.
7. 정작 땡사장은 기자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안하면 이렇게 하겠다 뭐 협박을 할 뿐, 흑막 뒤에서 나오진 않는다.
뭐 이런 얼개
난 소질 없으니 누군가 재미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바른 언론을 바란다는 희망스런 메시지도 좀 주고...
위의 얼개에서 사건 사고는 매주 끊임없이 제공되고 있으니, 소재 고갈 걱정도 없고-_-;;
뭐 어차피 성대모사나 생김새 묘사는 불가능(흑막 뒤에 있으니 그런 고민 없어도 됨)하니
명예훼손에도 안걸리지 않을까? 그냥 땡땡일보 땡사장이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