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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4/17 04:18 수정삭제궁시렁님 정도 궁시렁 대시면 뭐...
확실히 Technical writing은 연습하고 신경 쓸 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 있는데, 어느 순간 몸에 안맞는 옷을 입은 것 처럼 답답해 질 때가 있어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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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初夏) 2009/04/18 16:57 답글수정삭제지난 연말에 처음 뵌 것 같은데, 요즘 안 보인다 싶었습니다.
안부라도 전해주시지... 엮은 글이 궁금해 들러 꼼꼼히 읽고 갑니다. ^(^ ㅎㅎ
고민하고 노력하다 보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저도 이사를 몇 번 했고,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보다는 조금은 나아진 자신의 모습을 느끼니까요...
뭐 물론 만족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관련 책들도 많이 참고하고 메모도 꾸준히 하고, 글 쓰고 또 고치고... 그러다 보면...
주말이면 왜 더 바빠지는 걸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mahabanya 2009/04/18 17:44 수정삭제사실, 초하님 글은 구독해 놓고 읽고는 있는데 그냥 '잘 읽었습니다' 라는 댓글은 좀 지양하고 있는지라 댓글을 잘 안남기게 되네요;;; 종종 들렀다는 흔적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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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2009/04/18 17:04 답글수정삭제역시 교수님들이 쓰는 영어는 우리 학생들이 쓰는 영어랑 많이 다른 것 같더군요.
무슨 얘기냐 하면, 교수님들은 정말 남들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표현으로 다들 설명하시는데,
저희는 뭔가 어설프고, 쓰고 나면 오히려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이 된다는.. @_@
한 달 정도 지나서 다시 읽으면 내가 대체 뭔 소리를 쓴건가 싶고,
많이 틀린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사실 제출기한 6개월전에 미리 작업을 해두고, 한 달에 한 번 씩 수정해가면 되는건지도요 ㅋㅋ-
mahabanya 2009/04/18 17:47 수정삭제그 정도로 느긋한 학회나 저널이 있을리가;;;
과제 하면서 시간나는대로 정리해 놨다가 마감일 1~2달 전에 아웃라인 잡아서 그림/실험결과 배치하고 적당한 분량 배분해서 써 놓고, 적어도 2~3주 전에는 인트로덕션부터 전체 이야기가 되도록 써 놓은 다음 생각 날 때 마다 수정하고, 내용 줄이고...뭐 이런 과정을 거치면 나름 괜찮은데...이게 뭐 쉬운일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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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9/04/19 14:05 답글수정삭제시간지나서 보면, 그런 혹독한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석사시절에 논문, 프리젠테이션 등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고 회사에 가게 되었지요.
어쨌든, 고생 많으셨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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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풍선기린 2009/04/23 10:44 답글수정삭제Inuit blog에서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몇 년째 논문과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버거워하는 제 모습을
글을 읽으면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럭무럭 자라면 좋으련만, 기대와는 달리
눈꼽만치만 자라서 그 속에서 절망과 희망을
오가곤 한답니다.
조만간 논문 작성의 달인이 되실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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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2009/04/25 17:17 답글수정삭제지금 논문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저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도 있나?하는 마음에 인터넷 검색해서 글을 읽네요.
지금 인문대학 석사논문 쓰는데요.
다 포기하고 졸업이고 뭐고 안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 아마도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겠죠.
심리학 공부하다가 철할 쪽 공부한것이 후회될 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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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생각쓰기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4/19 14:03산나님이 2008년 Best 5로 꼽았던 책입니다. 저도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지라 사게 되었습니다. William Zinsser 읽는 그 느낌이 참 좋아, 야금야금 아껴 읽었습니다. (원제) On writing well: the classic guide to writing nonfiction Four principles 진서씨의 글쓰기 원칙은 네가지입니다. 명료함 (clarity): 명료함은 최대의 미덕이자, 최소의 예의입니다. 퓰리처의 원칙도 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