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는 아부지와 아부지 친구분들이랑 회갑잔치(?)
논문때문에 일찍 와야 했다. 요즘 아주 정신이 없다.

위의 잔치? 모임? 아무튼, 부모님은 날도 날이니 만큼 한복을 입고 가셨다.
사진을 찍는데 디카의 메모리가 중간에 돌아가셨다. 李氏가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과 그 날 찍은 사진이 날라갔다.

2008/10/09 - 미치겄다. 굿이라도 해야겠다.에서도 썼듯 연구실 컴터의 하드를 몇 번이나 날려 먹은 일도 있었고
2009/03/26 - 노트북 하드 디스크 부트섹터 날라가심;;;에서도 썼듯 노트북 하드도 날려먹은 적이 있는데
이제 SD 메모리까지;;;; 메모리 복구를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ㅅㅂㅅㅂㅇㅇㅅㅂ

친한 친구녀석이 결혼까지 약속한 꽤 오래 사귄 아가씨랑 결국 헤어졌다.
학교오는 길에 전화를 받았는데 양쪽이 모두 횡설수설...

이별은...

술이라도 먹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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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글은 안 씁, 아니 못 씁니다. 읽고 '이런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 뭔가 좀 이상하지만 그럴듯해' 정도가 원하는 바입니다. 우호댓글 환영. 비판댓글 환영. 비난댓글 삭제. 관련 트랙백 환영(답방 100%). 추천은 땡큐. 링크 권장. 저작권은 지키려고 '매우' 노력함. UCC/CCL 콘텐츠 포함하지만 인용 및 유머 수준으로 사용. 뒷통수치는 고소고발 재수없음. 본 글은 마하반야에게 저작권 있습니다만 비영리를 전제로 상식적인 인용/발췌는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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