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RSS 캐스터 주인장은 한 때 유신론에 무교였다가 지금은 무신론에 무교로 진화(?)한 경험이 있다. 일단 가족들이 모두 종교가 없다. 갖을 생각도 안했다. 남 괴롭히지 않고 혼자 '믿는 대로' 잘 살면 그 뿐이라고 생각하여 개독교니 뭐니 하면서 까지는 않는다. 주위에 교회다니는 사람 많고... 아무튼 첫 시작은 확실히 필자 취향으로 Go Go~ (참고로 추천하는 말투는 예전 노트했던 것이라 왔다 갔다 통일성이 없어요. 감안해서 즐겁게~)
진화론...Complex Evoluton 진화론에 대한 착각(?)이 별 이상한 학문을 만들어 놓고 정말 이상한 많은 것들을 '과학'으로 포장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지. 생명나무, 진화 생물학, 진화, 적자생존, 자연선택, 우생학, 다윈주의, 복잡계...개념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읽어볼 만한 글...ps. 바하문트님 글 너무 좋아=,.=
유전자 변형 식품(GMO)에 대한 상식적 이해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이해를 위한 글이라고 하지만...그리고 상식적 이해라고 쓰셨지만 상식이 좀 많이 있어야 이해가 가는 글OTL 스폰지 2.0 같은거 좀 보지 말고 '몬산토' 정도는 알아 둡시다;;;
My Genome, My Self 나의 유전자, 나 자신...유전자와 관련된 이야기 조금 인간의 근본적 질문 가운데 하나인 '나'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의 힘을 빌어 까발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즘(주의)를 떠나서 이러한 연구 자체는 순전히 굉장히 순수한 '호기심'에 의해서 진행되곤 하는데...이런 연구를 어떤 사람들은 엉뚱한 주의에 묶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 생각도 없는 주제에 폄훼하고 심지어 비난하기도 한다. 아무튼...최근의 생물학 연구는 원하는 사람이 자신의 DNA 염기 서열을 뽑아낼 수 있는 정도까지 왔다. 이것으로 무엇을 하느냐, 할 수 있느냐는 약간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단세포 생물...진화론에 입각한 '놀고 먹는 사람도 필요한 이유' 비슷한 이론으로 '백수'가 세상을 더 풍요롭고 편하게 만든다는 글도 읽은 적이 있는데...남는 것은 시간이고, 경제력이 부족하니 사는 곳은 척박한 곳. 하지만 현대에서 인터넷은 필수(?)이니 변두리 지역이나 가난한 동네라고 알려진 곳에 각종 인프라를 끌어 오는 것은 백수들이다...뭐 이런 내용이었음.
인류 진화에 대한 이야기 한토막 외계인 마틴씨는 틈틈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픽션과 과학적 사실을 적절히 넘나드는 재미있는 글을 마치 소설처럼 쓰시는 분인데, 외계 생명에 대한 호기심, 우주, 진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어놓고는 한다. 아무튼 인류 진화에 대한 이야기...잃어버린 연결 고리에 대한 이야기. 참고로...소설 읽듯 읽으셔야 합니다.
진화론과 인문학...적자생존 진화론 떡밥은 어디든지 생각할 거리를 만드는 군하. 하지만 인문학 하는 사람이 과학을 공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는 글쓴이의 말에는 '현재'를 기준으로 그다지 동의 하지 않음. ㅋㅋ 발췌:사실 진화론이 인문학(요즘은 이런 말을 많이 쓰더군요)에서 인기가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인문학자들이 자연과학을 공부하지 않기 때문도 아니고, 자연과학자들이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기 때문도 아니죠. 인문학자들 중에서 앞장서서 다윈주의를 수용하였던 사람들이 남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맑스주의자와 나치주의자) 인문학에서 자연도태된거죠. 그리고, 요즘도 다윈주의를 이야기하면 약간 색안경을 끼고 보구요. 대표적인 예가 intellectual wunderlust에서 인용한 적자생존에 대한 오해죠.
- 진화의 증거...라는 부분이 흥미롭다. 글의 전개도 흥미롭지만 진화의 증거를 대보라는 이종사촌누나에게 대답할 거리가 생겼달까-_- 참고로 인간이 '진화'를 이해하기 시작한 것은 정말 얼마 안된 일이죠.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인간의 뇌가 '진화'라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진화하지 않았걸랑요-_-;;;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은 생명체에 대한 돌연변이 연구도 역사가 얼마 안되었고, 인간의 뇌가 '1년 주기'에 잘 적응하도록 진화하였기 때문에 수 백년, 혹은 수 천년, 심지어 수 백만년, 수 억년의 역사를 관통하는 통찰이라는 것이 힘들어요. 분명히 한 종을 수 천년, 수 만년 관찰할 수 있다면 인간은 진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했겠지만, 어디 그런가요? 1~2년 전도 가물가물한 것이 인간이고...거기다 그렇게 호기심 충만해서 '한 종'만 미친듯이 관찰하는 사람도 거의 없구요. 그래도 인구가 늘고, 수 많은 세대를 거치다보니 '따개비'에 미쳐있던 다윈 할아버지 같은 사람도 나오고, 다윈 할아버지한테 논문을 써서 보냈던 월리스 할아버지도 나오게 된 것이죠.
Read & Lead - 세포와 세포 사이 진화, 하면 생명체랑 떨어질 수 없지요. 이게 조금 깊게 들어가면 나노물질의 자기 조직화부터 시작해서 무산구조에 혼돈이론에 별별 골아픈 이야기를 다 끌고 들어가게 되는데...일단 생명이란 물질 뿐만이 아니라 각 구성 요소의 흐름까지 아우르는 것이라는 통찰은 매우 멋집니다요.
좌파의 유전자 조작 실험 김우재님의 유전자 조작에 대한 거대담론의 소개(?)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스폰지 2.0같은거 너무 많이 보고 공포속에 살지 말아요-_-;;; 아주 악덕들이 때려죽일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현대 과학'은 그리 만만하진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으로' 뭔가를 노리는 사람은 존재하죠. 항상 현상보다는 현상 뒤의 기재를 봐야죠.
믿기지 않는 고대의 지식과 기술들... - 삐딱삐딱Cool~HoT~!! - 야후! 블로그 뭐 대표적인 떡밥이 아닐까 싶은데, 이런 것이 음모론과 신비주의로 빠지면 엘로힘의 외계인설이 나오고, 뭐 그런거. 사실, 이 다음 후속글을 좀 기대했는데, 가난뱅이님이 글 쓰다 컴퓨터 다운되면서 날려 먹었단다T-T 얼마전 초고대문명을 서양애들의 콤플렉스로 본 글도 아주 흥미로웠는데(http://kr.blog.yahoo.com/sawoochi/1244607), 언제가 되었든 후속글도 나왔으면 좋겠다.
종교와 권력... - 삐딱삐딱Cool~HoT~!! - 야후! 블로그 종교와 권력이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서로 상부상조 하는지에 대한 글. 종교는, 계속 관심을 갖는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성경의 문자주의에 관하여 참고로 스페이스 환타지아 2.0의 주인장님은 기독교인이심(본인 스스로가 불교적 기독교인이라고 하긴 하지만).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댓글에도 남겼지만, 텍스트 안에서 자신에게, 이웃에게 도움이 될만한 가르침을 새기고 실천하며 살면 그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결: 과학과 종교를 비교하는 모기불님의 글... 나름 쌈박한 설명들...항상 하는 얘기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내린 결론이냐', '주입시킨 결론이냐'가 중요하다니까. 대부분 종교 혹은 종교에 준하는 뭔가에 심취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한 결론도 아니면서 주입시킨 내용을 스스로 생각한 결론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존내 의심해야한다니깐...회의주의자라고 불릴 정도로 존내 의심해야 해...하지만 쉽지 않아T-T
후기: 예전에 사실 메타에도 발행했던 북마크 글들을 다시 주제별로 모아서 발행할 뿐입니다. 네이버에서만 볼 수 있고, 네이버 아이디가 있어야 놀 수 있는 클로우즈 캐스트따위-_-;;;
To. 초보블로거 분들께일단 기를 쓰고 RSS와 트랙백이 뭔지 익히세요. 아주 재미있는 기술이랍니다.제가 생각하는 초보 블로거 탈출의 경계는 'RSS'와 '트랙백'의 이해(기술적 이해가 아니라, 아 이게 이런 식으로 쓰이는구만~ 정도)가 끝난 시점이라고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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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e 2009/04/14 17:50 수정삭제BBcode를 설치해서 누에의 이미지 댓글을 받아보심은 어떠실지..이렇게..훗훗
http://nooegoch.net/407#comment1468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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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사슴 2009/06/30 02:48 답글수정삭제우왕! 덕분에 바하문트님 블로그에서 정신없이 읽다 왔어요. 영어에 관한 진솔한 글도 너무 맘에 들고, Permanent Postings에 진짜 읽을게 너무 많네요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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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독교가 너무 싫다
Tracked from MetalRcn 2009/04/14 13:22나는 기독교(개신교, 이하 개신교를 기독교라 함)가 너무 너무 너무 싫다. 나는 고등학교 3년을 기독교학교인 미션스쿨을 다녔다. 매일 조회종례시간에 기도를 하였으며, 책상에는 성경, 찬송가가 있었고 1주일에 한번씩 성경교과서와 함께 하는 성경시간이 있었으며 또 1주일에 한번씩은 학교내 교회에 가서하는 예배(라 쓰고 취침이라 읽는)시간도 있었다. 매년 반대항 찬송가경연대회도 있었으며, 3년간 주구장창 부른 덕택에 의도치않게 찬송가 몇곡은 완벽하게 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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