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광장시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상당한 의미가 있는 몇 안되는 공식 재래시장이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는 동아일보 기사와 공식 홈페이지(각주 참조)의 시장역사/현황 참조.
엄밀한 의미로 광장주식회사가 가지고 있는 터와 건물만 '전통시장'으로 인정되고 있으나 광장시장 주변의 건물과 상권까지 통틀어 광장시장으로 불리고 있다.
예전에는 '동대문 광장시장'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종로광장시장' 혹은 '종로5가 광장시장'이 더 적당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광장시장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은
최경희씨에게 듣는 광장시장 이야기를 아래에 적당히 링크해 놓았으니 읽어보시면 되겠다.
앞부분은 개인에 대한 이야기인데 우리 나라의 역사 한토막을 보고 싶으면 읽어보는 것도 좋다.
마하반야 부모님의 말씀으로는(최경희씨보다 10여년 늦게 시장에 진출) 몇몇 부분에서 잘못 옮기거나(구술 과정에서 구술자가 착각한 부분을 오류정정 없이 실었거나 약간의 과장(?)이 있는 것 같다), 개인사와 관련하여 의문점이 없지 않지만 광장시장 관련된 이야기는 눈에 띄는 큰 오류는 없다는 것 같다.
(개인사를 제외하면, 당시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대동소이했다고 봐도 무리는 없다)
이정재 이야기(이정재는 모래시계의 그 이정재 맞다.)
광장시장 돌아가는 매카니즘(마하반야 아부지에게 들은 얘기를 종합해 보면 크게 다르지 않은 경험을 하셨다)
위의 최경희씨의 구술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의 상당부분은 마하반야 아부지도 비슷하게 겪었던 일이다.
현재 광장시장에서 수 십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은 대동소이한 스토리를 하나씩 가지고 계시다.
마하반야 아부지는 주로 안감을 취급하여 기반을 잡으셨고, 지금은 어머니가 가게를 주로 운영하시고 있다.
이것 저것 기록으로 남길겸 어무이와 아부지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수위(?)를 조절하면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 공식 홈페이지에 딸려있는 미니홈페이지인데 홈페이지 운영은 안함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