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ek Utko의 마지막 교훈에는 100% 동의합니다. 그러나 '디자인' 바꿔 동유럽 신문시장이 성장했다는 것은 과도한 해석입니다. 동유럽 신문시장은 사실, '신문없는 신문시장'이었죠. 과거 '관영신문사'만이 지배하다가 90년대 이후 하나 둘씩 신문사들이 생겨났죠. 그리고 동유럽 신문시장의 50%이상을 독일, 프랑스, 스페인등의 서유럽 언론사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하여 성장률이 높은 것은 디자인 덕도 있고, 이 디자인을 지원하는 자본(?)도 있고 무엇보다는 동유럽 신문시장의 저발전 자체에 있습니다. 만약 중국 신문시장이 자유화되면 인터넷의 보급율과 별도로 중국 신문시장은 최소 10년 넘게 놀라운 성장율을 기록하겠죠. 당근 일본, 한국 등의 언론사등은 이 시장에 진입해서 돈을 벌기위해 노력할 것이고요.
mahabanya2009/04/17 19:45
그렇군요. 생각해 보니 그쪽은 민간자본이 투입된 신문시장이라는 것이 거의 없었겠군요. 하지만 신문디자인을 바꾸는 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봅니다.사안에 대한 치열한 분석과 창의적인 재해석은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솔직히 지금의 신문 디자인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좀 심하게 구태라서...조중동이 잘팔리는 이유가운데 하나도 소위 군소신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디자인이 한 몫 하고있다고 보기 때문에;; 하고싶은 말은 조금 더 있지만 모바일인지라 적당히 줄입니다.
Jacek Utko의 마지막 교훈에는 100% 동의합니다. 그러나 '디자인' 바꿔 동유럽 신문시장이 성장했다는 것은 과도한 해석입니다. 동유럽 신문시장은 사실, '신문없는 신문시장'이었죠. 과거 '관영신문사'만이 지배하다가 90년대 이후 하나 둘씩 신문사들이 생겨났죠. 그리고 동유럽 신문시장의 50%이상을 독일, 프랑스, 스페인등의 서유럽 언론사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하여 성장률이 높은 것은 디자인 덕도 있고, 이 디자인을 지원하는 자본(?)도 있고 무엇보다는 동유럽 신문시장의 저발전 자체에 있습니다. 만약 중국 신문시장이 자유화되면 인터넷의 보급율과 별도로 중국 신문시장은 최소 10년 넘게 놀라운 성장율을 기록하겠죠. 당근 일본, 한국 등의 언론사등은 이 시장에 진입해서 돈을 벌기위해 노력할 것이고요.
그렇군요. 생각해 보니 그쪽은 민간자본이 투입된 신문시장이라는 것이 거의 없었겠군요. 하지만 신문디자인을 바꾸는 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봅니다.사안에 대한 치열한 분석과 창의적인 재해석은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솔직히 지금의 신문 디자인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좀 심하게 구태라서...조중동이 잘팔리는 이유가운데 하나도 소위 군소신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디자인이 한 몫 하고있다고 보기 때문에;; 하고싶은 말은 조금 더 있지만 모바일인지라 적당히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