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영했던 블로그에서 블로그 결산 글에 네이버 블로거 한 분이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법을 알려달라고 질문을 해 왔었다. 거기에 댓글로 달다가 좀 긴 것 같아서 따로 빼와서 포스팅...했던 글을 다시 일부 수정하여 갱신.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한지 개월수로 5개월 쯤 되었습니다. 작년 9월 초부터 운영했으니...그럼에도 누적 방문 7만건 이상이면 나름 선전(?)하지 않았나-_- 자평합니다. 추가로 텍스트큐브로 옮긴지는 100일이 조금 안 되었습니다만, 텍큐에서의 블로그 방문수만 7만 7천건 정도 됩니다. 중간에 다음뷰(구 블로거 뉴스)를 끊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은 꾸준히 1천명 안팎의 방문이 집계되고 있네요.)

1. 블로그 주인장의 '가치관'과 전문성이 드러날 수 있는 글을 '자신의 생각'을 담아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할 것.

사람들은 '퍼온 글'을 보려고 누군가의 블로그에 일부러 방문하지는 않습니다. 블로그는 그것이 어떠한 것이던 '로그' 즉 기록하는 것에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스스로'하는 것에 가치가 있습니다. 적어도 한 두 카테고리에는 블로거의 생각과 전문성이 드러나는 글을 남길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성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찾아보면 너무도 다양한 '전문 분야'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중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은 현재 중학생/선생님이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택시기사보다 택시 문제를 잘 알기는 힘들지요. 찾아보면 수 만, 수 십만의 전문 분야가 있습니다.


2. 티핑포인트(일촉즉발지점)을 지나기 전까지는 방문객이 적은 것이 당연. 그 전까지 끊임없이 괜찮은 '블로그'를 방문하여 댓글, 트랙백으로 소통

좋은 정보, 좋은 의견, 다양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블로그의 글을 RSS 구독 등을 통해서 꾸준히 접하고,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새 글을 보면 댓글을 통해서 추가 정보 제공, 글을 읽은 감상, 이견 제시, 관련 글 트랙백 등을 통해서 '건설적인 마찰'을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과 일치하는 수준이 좀 있는 글이나 자신과는 반대되는 의견인데 논리적인 글 등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섞는 것도 좋습니다. 꽤 많은 블로거가 레퍼러(유입경로)를 확인하고 평소와 다른 유입 경로가 있으면 확인을 하곤 합니다. 링크를 통한 소개는 다른 블로거와 친해지는 좋은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댓글이나 트랙백에 '답방'을 오곤 합니다. 그 때 1.에서 말한 글이 여럿 보인다면 방문자의 마음을 훔칠 수 있겠지요. 또 개념 댓글이나 개념 트랙백을 달면 사람들이 호기심에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다 역시 1.의 글이 보이면 지속적인 방문을 해 줄 수도 있지요. 소통 없이 많은 방문자를 얻으시려는 분들에게는 원래부터 연예인 수준으로 유명한 분이 아닌 이상 보통 수준의 글로는 힘들 거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3. 꾸준함은 생명.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1.의 글을 써 줘야 하죠. 그것이 하루에 10개던, 보름에 한 개던.
보통 반년~1년 정도의 꾸준한 운영은 필수라고 봅니다. 아무리 못해도 3개월 이상은 운영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괜찮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군'이라는 기대를 하게 하거든요. 업데이트가 너무 불규칙한 초보 블로그, 최근 글이 몇 개월 전인 블로그에 사람들의 관심이 짜게 식는 것은 당연. 일단 어느 정도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글 열 개도 안 되면서 여기 저기 기웃거려봤자 사람들의 관심은 짜게 식습니다. 그런데 돌아다니다 보면 기초체력이 없는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서 '루키에게 박한 사회'라고 투정부리는 분들도 많더군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글 30개 정도 누적시켜 놓고 뛰어들어 보세요.


4. 서치엔진에 등록, 혹은 메타 사이트에 노출 시도

다음뷰라던지 믹시라던지, 블로그 코리아라던지, 올블로그라던지, 오픈블로그라던지 '블로그 글을 모아놓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 노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초반에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 네이버 블로거의 경우는 이런 메타사이트가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죠.(그야말로 가두리 양식장의 물고기)
각종 검색사이트에서 노출되기 쉽게 사이트 등록을 하는 것도 좋지요. 하지만 일정 수준(블로그 주제와 상관있는 글이 50~100개 이상)이 되지 않으면 등록을 안해주니 참고. 등록 방법은 아무 검색엔진에서 '검색엔진 블로그 등록', '블로그 메타 등록' 정도로 검색하면 친절한 설명 글이 무척 많으니 참조.


5. 자신을 방문해 준 블로거와 꾸준한 소통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해 준 블로거의 블로거에 답방시 최근에 작성된 글 5~10개 정도를 읽어보는 성의를 보이면, 해당 블로거의 '성향'이나 '관심사'를 대충이나마 알 수 있지요. 자신과 맞거나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블로거와 친한척 하면, 적당한 시기에 해당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해 준다거나, 링크를 소개해 준다거나 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미 유명하거나 이미 영향력이 좀 있는 블로거가 블로그를 소개하면 영향력 있는 블로그에 방문했던 사람 가운데 일부를 신뢰를 바탕으로 가지쳐 올 수 있습니다.(새끼치기 같은 것이죠)


6. 웹 생태계도 일반 사회와 거의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동작함을 이해.

소심하게 혼자 노는 사람에게 애써 방문해서 말 거는 사람...없습니다. 과묵한 혹은 과묵한 척 하는 사람에게 말 잘 안 겁니다. 혼자 잘난척 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재수 없습니다. 남의 말 잘 안 듣는 사람이 대화에 끼기 힘들 듯 남의 글 잘 안 읽는 사람들 역시 끼기 힘듭니다. 말 재미있게 하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듯 글 재미있게 쓰는 사람에게 사람이 모이는 것도 당연. 일반 사회에서도 여러 이슈들로 이야기꽃을 피우듯, 인터넷에서도 각종 '이슈'들로 얘기꽃을 피웁니다. 관련 이슈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 사회에서도 '개성'있는 사람이 성공하듯, 웹에서도 '개성'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기본적으로 웹에서의 블로그, 블로거는 가면을 쓰고 계급장을 떼고 이름표를 바꾼 사람들의 사교파티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교파티가 항상 그렇듯, 일단 인기인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있고, 소심한 사람들이 구석에서 그런 사람들 부러워하고...인기인을 개인적으로 알면 인기인이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인맥이 늘고...똑같습니다. 다를게 없어요. 욕하고 깽판치는 사람 환영 안 해주고, 예의있고 매너있는 사람 좋아하고...상식입니다. 쉽게 이름을 알리고 싶으면 깽판치면 됩니다. 좋은 이름 알리기는 어렵지만 나쁜 이름 알리기는 쉽습니다. 구독자 천 명 이상되는 블로거를 까세요. 단박에 유명해집니다.



7. 약간의 신비주의도 필요

자신을 모두 까밝히면 '재미'라는 것이 없지요. 전문/전공 분야, 취미, 관심사항, 프로필 등은 블로그를 오랜 시간 방문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렇다고 과도한 신비주의를 추구하면 재수없어 보이거나 신용이 없어질 수 있는 것도 조심. 그리고, 블로그라는 것이 '목적'을 너무 티내면 찍힙니다. 예를 들면 광고를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던지...이런거 티내면 그 블로그에 어지간히 '고급 정보'가 있지 않으면 재방문을 꺼려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그렇다고 그런 것을 숨겼다가 들통나면 부작용과 후폭풍은 장난이 아니지요.(업계 매장 수준일수도) '나는 이런 업종에 일하는 사람인데, 이런 저런 정보를 공유하면서 요로조로한 부분을 같이 고민해 보고자 해요' 정도면 설사 광고라고 하더라도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의 대표젹인 LG블로그가 적당한 예가 되겠군요.



8. 다루는 주제가 많은 것은 상관없지만, 그 와중에도 선택과 집중은 필요.

블로그의 목적 혹은 목표에 부합하는 콘탠츠와 기타가 적절히 섞여야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이 블로그는 IT/과학과 개똥철학을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신경쓰고 있습니다(그렇게 안 보일지도OTL). 잡다하고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더라도 특정 카테고리는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아무개의 블로그는 이 분야에 관한 것은 읽을만 하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간혹 해당 분야가 블로거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만...


9. 영업 비밀(?)

영업 비밀 하나는 있어야지요. 뭐...눈치 있는 사람이라면 1~8까지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알만한 내용입니다만...


ps. 많은 방문자 필요 없고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메타사이트 해지하시고 검색유입 차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킨의 html에서 meta태그를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간단하게 검색 엔진의 크롤링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 14일 작성.
2009년 8월 14일 수정/본문 내용 추가, ps추가.

버즈에서 소식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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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글은 안 씁, 아니 못 씁니다. 읽고 '이런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 뭔가 좀 이상하지만 그럴듯해' 정도가 원하는 바입니다. 우호댓글 환영. 비판댓글 환영. 비난댓글 삭제. 관련 트랙백 환영(답방 100%). 추천은 땡큐. 링크 권장. 저작권은 지키려고 '매우' 노력함. UCC/CCL 콘텐츠 포함하지만 인용 및 유머 수준으로 사용. 뒷통수치는 고소고발 재수없음. 본 글은 마하반야에게 저작권 있습니다만 비영리를 전제로 상식적인 인용/발췌는 OK입니다

  1. mahabanya 2009/01/14 19:36 답글수정삭제

    따지고 보면 다 당연한 말들 뿐OTL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능

    1. 기초체력 단련(남부끄럽지 않은 글 20~30개 누적)
    2. 관심일치하는 블로그 찾아 댓글, 트랙백으로 소통 시작
    3. 메타사이트에 글 노출(검색 노출에도 유리해짐)
    4. 방문자가 댓글, 트랙백을 주면 답방을 통해 관심가는 글 몇 개를 읽어보고 인상깊은 글에 진심이 담긴 소감, 정보, 이견 등을 남김
    5. 와중에 꾸준히 글을 남김
    6. 글이 100개 정도 넘어서기 시작하면 검색사이트에 등록

  2. LieBe 2009/01/15 11:45 답글수정삭제

    이런 류의 글은 시기만 맞추면 정말 우악스러운 떡밥인데 아무도 안물다니...
    날이 추워서 고기들이 전부 얼음 밑으로 잠수....ㅜㅜ

    그런데 이런류의 글 중 정리가 참 잘댄거 같아유...^^
    특히 8번은 은근히 지나치기 쉬운 요소....ㅜㅜ

  3. Narcissism 2009/01/15 13:43 답글수정삭제

    블로그에서 방문자 늘일려면
    인맥넓히기와 니치블로그의 성격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꾸준함도 있지만요..ㅋ

    블로그의 전문성과 인맥은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거니깐요..훗
    그래서 전 방문자가 얼마 없어요..ㅎㅎ

    언제 맘잡고 할런지..ㅋ

  4. 해바라기C 2009/01/15 13:48 답글수정삭제

    메타사이트를 통한 유입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아예 등록을 안하는 분들 보다야 났긴 하지만. ㅠܫㅠ 흑~!
    꾸준한 소통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물론 1번이 뒷받침 되구요)
    이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바쁠 때는 댓글은 고사하고 쓰신 글을 다 읽는 것도 힘드니...
    몰아 놨다가 하나 하나 읽으면 하루가 훌딱~! ㅠܫㅠ
    가끔 매일 매일 글 올리고, 블로거들 찾아가서 하나 하나 댓글 남기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심이 무럭 무럭
    가끔 필요없이 말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요즘은 신경쓰는 중이에요. 신비주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새겨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ܫ^ /

    • mahabanya 2009/01/15 14:34 수정삭제

      어디까지나 '시작 단계'에서는 메타를 통한 하루 10여명의 방문도 고마우니까요. ㅋㅋ

      사실, 대박은 유명 블로거가 포스팅에서 직접 추천해 주는 것이 춈 크리티컬 한 것 같아요. 제가 보는 첫 번째 티핑 포인트입니다.

      해바라기C님의 블로그도 누군가의 추천때문에 구독까지 하게 되었는데(사실 꽤 오래 전에 봐서 익숙한 카툰이더군요. ㅎㅎ)

    • 해바라기C 2009/01/16 11:44 수정삭제

      응? 꽤 오래 전에 보셨다니...
      혹시 전에 운영했던 개인 홈페이지도 보셨다는 말씀인가요? @ܫ@ - ?

    • mahabanya 2009/01/16 19:09 수정삭제

      홈페이지는 아니었던 것 같고, 누군가 퍼다 나른 것을 봤던거 같아요.

  5. Societism 2009/01/15 22:00 답글수정삭제

    7번이라...
    그런데... 제가 '중학생'이라는걸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숨겨야할까요...
    는 훼이크고요...
    저도 일주일동안 소재가 없어서 블로깅을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주기적으로 포스팅 해야겠군요..

    • mahabanya 2009/01/15 22:50 수정삭제

      본문의 내용에는 없지만 '블루오션 전략'도 괜찮지요. 독특한 직업, 나이가 적거나 거꾸로 매우 많거나, 특이한 이력이 있거나 하면 많은 사람들이 신기해 할만한 글을 소개할 수 있겠지요. 혹은 특이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이 블로그라는 것을 잘 안한다면 상당한 틈새를 공략할 수 있죠. 택시기사이신 보거님이라던지, 연예 비평 와이프로거로 유명하신 피앙새님, 요리 전문 와이프로거 문성실님이나 한국에 사는 외국인 사야카님, 미국에서 의사를 하시는 고수민님, 물리학 박사과정이신 ExtraD님, 건축공학 출신의 정치인 김진애님, 러시아에 살고계신 끄루또이님, 생물학자 김우재님 ...등등등 일단 특이한 이력을 바탕으로 글을 쓰시는 분은 경쟁력이 남다르지요 ㅎㅎ 일단 관련 글을 쓰면 검색에도 쉽게 노출되고요

      Societism님 처럼 '정치'와 '교육'에 관심 많은 중학생 블로거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요즘 중학교 '성적표'는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체육이나 음악, 미술 시간에는 뭘 하는지, 쉬는 시간에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애들의 치기어린 탈선 현장 고발-_- 이라던지...뭐 이런 이야기 조차 재미있지요. 아직 풋풋한 정제되지 않은 생각을 읽고 '아...나도 그 때 그런 생각 했었지' 라면서 그 시절을 반추하게 하는...

      그런 이야기 조금 편하게 하려면 자신의 정체는 왠만하면 숨기는 것이(신비주의가 필요한 시점이지요) ㅎㅎ 뭐...종종 프로필 다 까고 자신있게 쓰시는 분들의 매력이라는 것도 있지만

    • Societism 2009/01/16 08:50 수정삭제

      탈선이라....
      애들이 헨드폰으로 야구동영상(...) 보는건 봤어도 담배피거나 술마시는 건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그래도 아무리 중학생이라도 제 생각은 웬만하면 정제해서 포스팅 합니다.. 예전에 큰 실수를 한적이 있거든요..--;

      http://societism.tistory.com/31

    • mahabanya 2009/01/16 09:19 수정삭제

      겨울 스포츠 하면 피겨와 농구와 배구일터인데 ㅋㅋ

      요즘 애들은 너무 애어른 같아서-_- '정데되지 않은'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꺄하하

  6. 춘천막국수 2009/01/22 00:11 답글수정삭제

    잘 보고갑니다.....

    이제 막 시작했는데 도움이 됐네요

  7. 채운이 2009/02/27 02:34 답글수정삭제

    티스토리로 블로거 시작한지 3주되엇는데 홍보 정말 어렵군요..도움이 됏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글보러 자주 오지요...

    • mahabanya 2009/02/28 02:48 수정삭제

      블로그를 잠시 방문해 보니 한꺼번에 글을 옮겨 놓으셨더군요. 뭐, 그렇게 하는 것도 뭐라 할 수 없지만...경험상 새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서 이전 글을 하루에 1~5개 정도씩 옮기면서 태깅을 잘 하고 메타블로그로 송고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이미 옮기셨으니;;;

      태깅 잘 하시고, 검색엔진 등록이 되었다면 검색 유입을 바랄 수 있겠습니다.

  8. 채운이 2009/02/28 03:58 답글수정삭제

    기존 다른 제블로그에서 글을 푸다보니 한꺼번에 많이 펏나 봅니다...조언 감사합니다...^^

    • mahabanya 2009/02/28 11:27 수정삭제

      다른 블로그의 글을 퍼서 블로깅을 하는 것은 추천할 만한 행동이 아닙니다. 검색유입에서도 원본 블로그의 글과 겹치기 때문에 도움이 안되고, 비양심적으로 보이거든요.

      오히려 http://mahabanya.com/category/마하반야의%20IT/대학원%20이야기/생각%20보태기 처럼 유용한 블로그의 글을 링크만 따고, 해당 링크가 얼마나 가치있는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쓰거나, LieBe님의 http://liebe.tistory.com/category/Graffiti%20Paper 처럼 링크를 모아서 일종의 웹진처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odlinuf님의 http://oddlyenough.kr/ 처럼 유용한 사이트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것도 괜찮고요.

      중요한 것은 블로거 본인의 생각을 섞어서 직접 작성하는 글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방문자도 붙잡을 수 있고, 블로거간의 교류도 생기고(남의 글을 퍼와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호의적인 블로거 몇 없습니다.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 채운이 2009/03/04 12:19 답글수정삭제

    아..그게 아니구여...제가 이전에 네이버블로그에 써 논 글을 오픈한 티스토리블로그에다 퍼서 옮긴다는 뜻입니다..남의 블로그에서는 간혹 중요하다푸는건 출처를 표시하죠...제 블로그에는 99%가 제 가 쓴 글이거든요..

    • mahabanya 2009/03/04 18:07 수정삭제

      아..그러시군요. 그러면 본인이 다른 곳에 썼던 글을 블로그를 옮기면서 퍼온것이라는 말을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펌글'이라고 인식되는 글이 많으면 블로그 접근을 꺼리게 되어서;;;

      그리고 티스토리와 태터기반 블로그툴은 댓글에 댓글을 달면 관리자 모드에서 댓글에 달린 댓글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미 알고 계실지도)

      즐블하세요~^^

  10. 삶의여백 2009/04/18 12:28 답글수정삭제

    블로그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블로거 나름의 전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좋은 도움꺼리가 되었습니다.

  11. 자신의 블로그를 빛내는 방법

    Tracked from Societism network 2009/01/18 20:32

    두 달 반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고 보니, 많은 사람들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본인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댓글을 달며, 트랙백을 오갔다. 그 과정에서 현재 53개의 글과 21000명의 누적 방문자수라는 성적이 나왔다. 두달 반동안의 성적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점점 글 수가 많아지는 과정에서 저절로 '파워블로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무조건 글 수만 늘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를 진짜 빛낼..

  12. 2009/08/15 23:38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mahabanya 2009/08/15 23:52 수정삭제

      하핫. 별거 아닙니다. 조금 치사(?)하고 얍삽한 방법입니다 ㅋㅋ
      기본 두 가지 전략이 있는데 하나는 추종자 전법이고 다른 하나는 사이비종교 교주 전법입니다. ㅋㅋ

      맘만 먹으면 일평균 1~2천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인데, 전 개인적으로 그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지요.(방법은 아는데 사용할 철판이 안된다능 ㅋㅋ)

  13. Cantata 2009/08/15 23:38 답글수정삭제

    트래픽 폭탄따위보다 꾸준한 일정한 유입이 도움이 될듯싶네요 ㅎ
    다음뷰 베스트따위되어봤자 며칠뒤면 잊혀지는 블로그,,,ㅎ
    검색유입이 많은게 아무래도 좋을듯하네요... 아흑,,, 좀있으면 군대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habanya 2009/08/15 23:54 수정삭제

      트래픽 폭탄이 기회는 될 수 있지만 그 기회를 잘 살리는 사람은 얼마 없지요. 그리고 그 기회를 너무 잘 살리는 사람도 사실 좀 얄미워보이는...(트래픽 폭탄 맞고나서 트래픽 폭탄을 맞아보니, 트래픽 폭탄 맞는 방법, 트래픽 폭탄 맞는 제목 짓는 방법...뭐 이런 글들을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사람들-_-)

      군대 가시는군요. 그 분들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노닥노닥 거립니다. ㅋㅋ

  14. hardboil 2009/08/16 01:35 답글수정삭제

    게으른 전 절대 할수 없는....

    '가면을 쓰고 계급장을 떼고 이름표를 바꾼 사람들의 사교파티' 이 말은 정말 ㄷㄷㄷ

  15. 회색웃음 2009/08/16 01:42 답글수정삭제

    읽어보니 그래~ 맞아! 싶은데 막상 쓸려면 쓸말이 없는..
    마하반야님의 글 풀기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

    • mahabanya 2009/08/16 02:36 수정삭제

      :)

      텍큐 블로그에 wc(워드 카운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워드 프레스에는 있던데...

      짧게 짧게 쓰고 싶은데 자꾸 안 해도 될 말을 쑤셔넣어서;;
      (쓴게 아까워서 지우지도 못하는 성격orz)

    • 회색웃음 2009/08/16 13:40 수정삭제

      그런 고민이 있으셨군요.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말하고자 하는 바를 소리로도 녹음하는 겁니다.
      까이꺼~ 이거 말로 하면 몇 분도 안 걸리잖아요~ 목소리도 좋으신데~ ^^
      would you? :)

    • mahabanya 2009/08/16 20:31 수정삭제

      파드캐스트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장단점이 극명해서 말이죠. 글이라면 읽는 사람에 따라서 빨리 읽는 사람은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말로 하면 ㅎㅎ 꼼짝없이 그 시간을 보내야 합죠. 그만큼 재미있고 스피디하게 녹음하기에는 저의 귀챠니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어지간히 재미있게 하지 않으면 2분만 넘어도 듣기를 괴로워한다니 ㅎㅎ 근데 회색웃음님이 말씀하시니 파드캐스트도? 하는 생각이 2g쯤 생기는데요 ㅎㅎ

  16. 엘피 2009/08/16 02:31 답글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력하면 언젠간 트래픽폭발이 일어나겠죠^^;;

    • mahabanya 2009/08/16 02:38 수정삭제

      오히려 트래픽은 기본만 하고 스스로 즐기며 노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기도 합니다. 트래픽 폭발이 일어나면 좋은 글 쓰시는 분들도 악플, 찌질이들이 다는 이상한 댓글 받고 기분 언짢아하시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 엘피 2009/08/16 03:27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참고가 되었네요.

    • mahabanya 2009/08/16 05:47 수정삭제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좋지요 ㅎㅎ

  17. 하양이엔젤 2009/08/16 03:08 답글수정삭제

    단순한 원리에 의해서 발생되어지는 방문자수 혹 블로거수
    간단하면서도 어찌보면 네이버 순위놀이 블로그들에 비해
    타 블로그들이 더 인기가 있지만 낚시라는것으로 방문자수만 늘리면서 얼마얼마 인원만 챙기는 것도 표현이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보기는 오랜만이네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8. 영향력 있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09/08/16 04:55

    영향력 없는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적으려니 좀 뻘쭘하다. 아직 일방문자가 700~800명 수준이며, 가끔 1,000을 넘고 4,000 정도가 이 블로그가 기록한 일 최고 방문자 수다. 이 블로그는 개설은 4월 경이지만, 스킨 삽질이나 여러 실험을 하느라 본격적인 운영은 5월말 부터 시작했다. 그래서 6월 말인 지금이 실질적으로 블로그 개설 한 달이 지나는 시점이다. 한 달만에 일 방문자는 최근 7일 동안 950여명 선이었으며, 아마도 6월 30일 쯤..

  19. 블로그에 방문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게 하려면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09/08/16 04:55

    먼저 이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http://read-lead.com/blog/entry/%EC%BB%A4%EC%B3%90-%EC%95%8C%EA%B3%A0%EB%A6%AC%EC%A6%98 가끔 래리 킹 라이브를 즐겨보는 편인데, 저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아무튼, 주목해야 할 것은 아래의 문장같다. 산업사회의 주류 미디어였던 신문,방송이 전형적인 수직적 질서 속에서 권위를 획득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면, 정보사회에서의 미디어 분화로..

  20. 최길성 2009/08/16 05:08 답글수정삭제

    명심 명심!!! 감사합니다.

  21. thruBlog - 인기 블로거, 파워 블로거가 되는 방법

    Tracked from thruBlog 2009/08/16 06:17

    누구나 인기를 원한다. 첩첩산중에 나 홀로 앉아 수양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으리라 생각한다. 블로깅을 하면서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사실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몇가지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해보자면 .. 최대한 멋지게 포장하라 똑같은 선물이라도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받는 사람의 기분은 달라진다. 신문지에 돌돌 말아 준 선물과 이쁘고 값비싼 포장지에 리본까지 달아서 준 선물, 과연 받는..

  22. 마농탄토 2009/08/16 13:30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아는 얘기들도 있지만 도움되는 글이네요..

  23. shyjune 2009/08/16 20:27 답글수정삭제

    귀차니즘 때문에 방문자 수는 걍 포기했다는.. ㅋ
    전 걍 제 식대로 할라구요^^

  24. kkamgun 2009/08/16 22:37 답글수정삭제

    저와 연관되는것이 하나도 없다눙.. 그나마 가끔 메타사이트 폭탄을 맞아 1000명 오는날은 "올레~~" 하지만, 평소에는 10분의1 그것도 제가 반을 차지한다눙..T.T

    • mahabanya 2009/08/17 07:39 수정삭제

      깜군님은 재미있으니 금방 인기블로그가 되어 많은 방문자가 안정적으로 유입될 겁니다. 일단 검색엔진에서 차별만 하지 않으면-_-;;

  25. 소자운 2009/08/17 00:49 답글수정삭제

    와...글을 보니 역시 하는군요ㅎ
    멋집니다!^^

    • mahabanya 2009/08/17 07:40 수정삭제

      믹시에서 방문이 많다 했더니 추천이 70;;; ㅎㄷㄷ
      이거 예전에는 메타에서 조용히 묻힌 글인데 조금 수정해서 갱신했다고...

      역시 이런 종류의 글은 타이밍이군요;;;

  26. 2009/08/17 01:00 답글수정삭제

    좋은글 인데요? ㅠ 최근에 블로그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용 +_+ ㅋㅋ

  27. cANDor 2009/08/17 23:42 답글수정삭제

    어떤 경로인진 모르겠으나,, 읽었던 것 같아욥;; 굿뜨!!
    강연회 한 번 하시죠? =] 후훗;;

    참참,, 어제 오픈 100일 되신 거 (늦었지만) ㅊㅋㅊㅋ드리어용!! +ㅁ+

  28.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사 하였다.

    Tracked from 가볼래 닷컴 ::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2009/08/19 06:22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사를 하였다. 이사한 직후 집들이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쓰게 되었다.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사하게 된 계기는 기존의 텍스트큐브(설치형)와 티스토리에서의 댓글의 부재였다. 몇시간 공들여 글을써도 아무런 댓글이 달리지 않는 허무함!! 블로거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Koreasoul 님의 낚시(?) : 텍스트큐브 닷컴으로 오이소~오이소! 이 와중에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사오..

  29. 카기 2009/08/19 08:39 답글수정삭제

    제 블로그는 주소를 한번 병경한뒤로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된다죠
    문의를해도 다음은 바로 고처주더너데;; 네이버는 문의도 무시해버리는 센스;;

  30. nalrari_K 2009/08/19 22:17 답글수정삭제

    추천 포스트 상단에 있길래..글 보러 왔읍니다.^^
    저랑 그다지 상관없으나..마음에 여유가 더 생기면..
    참고하도록 할게요.^^

  31. 태그 기반의 검색엔진 서비스 technorati.com

    Tracked from 수다공작소 2009/08/21 12:55

    Join the Community! Becoming a member allows you to use Technorati's many services: create a personal Technorati profile, claim your blogs, as well as comment, vote or follow your favorite blogs. Membership is free! http://technorati.com/ 테크로라티는 태그 기반의..

  32. 하나둘셋넷 2009/08/29 20:24 답글수정삭제

    잘 읽고 갑니다~

    엊그제부터 블로그 생활 시작했는데

    열심히 한번 해봐야겠네요!

    • mahabanya 2009/08/30 07:06 수정삭제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쓰고싶은 글 쓰고 즐거운 일 있으면 같이 즐기고, 분노할 일 있으면 같이 분노하고 ㅋㅋ

  33. 도이모이 2009/09/04 21:59 답글수정삭제

    모두 다 해 본거 같은데 방문자가 크게 늘어나지는 않던데요? ㅋㅋ

  34. 엔케이크리다 2009/10/20 17:30 답글수정삭제

    뭐든지 부지런해야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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