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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 2009/01/11 16:31 답글수정삭제세로로 읽으면 암호가 나오는건가......대각선인가....
ㅍㅎ
회의주의자가 회의를 멈춰야 할때......라는 칼럼을 쓸까 말까 이틀째 고민중....
아 요즘 왜 이리 시사적인 일에는 신경쓰기 싫은지..OTL-
mahabanya 2009/01/11 19:06 수정삭제암호따위는 없습니다요;;
회의주의자가 회의를 멈춰야 할 때
= 스켑틱이 미팅(컨퍼런스)를 멈춰야 할 때
라고 해석...
저도 신경쓰기 싫어요. 근데 신경을 쓰게 만들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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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e 2009/01/12 01:37 답글수정삭제짝짝짝!
mahabanya님만의 문체가 무르익었습니다.
ㅉㅈㅇ론을 펴내신걸 비롯해서 이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실 채비를 갖추신듯...
전 말씀하신 긍정주의자, 비관주의자를 하나로 묶어 '극단주의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과 북이 전체주의로 만나는 것처럼요.^^;
푸하하 회의주의ㅋ-
mahabanya 2009/01/12 02:49 수정삭제박수받을 만큼 무르익지는 않아서;;;...시큼하기만 하거나 떫기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극단주의자는 답이 없지요. 자기가 극단에 서 있지 않다고 우기는 극단주의자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ㅉㅈㅇ론은 의외로 인기가 좋은 듯 하네요. 왠지 뿌듯-ㅂ-
심각할 수 있는 글일수록 유머를 좀 더 섞어보고 싶었는데...내공부족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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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 2009/02/09 19:06 답글수정삭제재미있네요. 긍정적이면 좋다고 하고, 나름 좋은 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마냥 긍정만 하면 발전이 없을 겁니다. 때에 따라 부정도 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긍정이겠죠. 긍정과 부정의 변증법인가요?
도가 지나친 긍정은 부정과 통한다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오묘한 점이겠지요. 문득 <안녕 절망선생>이라는 만화를 소개하고 싶네요. 인생에 초부정적인 선생과 인생에 초긍정적인 제자의 묘한 앙상블이란........-
mahabanya 2009/02/10 07:21 수정삭제만화 재미있겠네요. 기회가 되면 꼭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저도 변증법을 제대로 인해하지는 못하지만 '정, 반, 합'은 간단하면서 많은 것을 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반합의 핵심은 합이 아니라 '반'이라는 입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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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 2009/06/15 00:27 답글수정삭제재미있네요. :-)
나는 어디에 속할려나. 긍정적인 낙관주의자? 팔랑귀에다가 다른 사람이 나를 밥으로 알고 있으니 아마 "긍정적인 낙관주의자"가 어울릴 듯 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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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0/31 02:19 수정삭제그 부분에 버닝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능^^;;
저도 이거 보면 자주 찔려요-_-;;
오픈 마인드, 오픈 마인드...하지만 속이 좁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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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의 정의는?
Tracked from 디지털리스트 hisastro 2010/06/04 00:35"부정적 사고"의 정의는? 긍정적인 생각이란? 현재 주어진 환경을 아무런 이의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몇년 전부터 자꾸만 머리에 감도는 생각이었는데, 이제야 좀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 저 "긍정적"이라는 말은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전혀 다른 의미로서 주입되어져 왔으며 그것은 아주 체계적이고 치밀한 계획 하에 만들어진 음모론의 대표적 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주로 사용되는 "긍정"과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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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별 2010/06/04 00:40 답글수정삭제이분법적으로 설명하기 좋은 도구였을 겁니다. 긍정과 부정...
그것이 중요한게 아닌데... 이젠 쉽게 바꾸지 못할 일이기도 하죠.
누군가 나서서 난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난 긍정적이다를 마치 대단한 습관인양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는 아이러니가 세상을 휘어감고 있으니 말이죠.
암튼, 생각의 공통분모가 있음을 느끼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다만... 어떤 대안을 만들수 있는 힘이 반야님께 많다는 느낌이 부럽군요. ^^b
계획된 일은 잘 진행하고 계시죠? ^^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