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국어 작문 시간이나 서양사의 이해 레포트를 위해 작성되었던 글이다.
꽤 오래 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의 내 생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사고방식은 다시 읽어봐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다.

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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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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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콜롬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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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공개해 놓으면 홀랑 베껴다가 레포트 파는데다 넘기는 넘들이 있다.(심증은 가는데 확인하기 위해서 유료로 다운받아야 하는 불합리함 때문에 신고도 못한다-_-)
간단하게 쓴 감상문이고, 나도 copyleft를 좋아하긴 하지만, copy and paste해놓고 자기가 썼다는 넘들은 때려주고 싶다. 글을 인용하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좋지만 최소한 글의 '출처'는 남겨놓아야 하는거 아닌가. 혹은 퍼간 사람의 연락처(블로그든 홈페이지든 email이든)를 남기던지, 이왕이면 원 저작자의 허락정도는 얻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즘은 퍼간 글을 퍼가는 추세니 원 저작자에게 연락이 갈리 만무하지-_-;;

2002년 12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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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글은 안 씁, 아니 못 씁니다. 읽고 '이런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 뭔가 좀 이상하지만 그럴듯해' 정도가 원하는 바입니다. 우호댓글 환영. 비판댓글 환영. 비난댓글 삭제. 관련 트랙백 환영(답방 100%). 추천은 땡큐. 링크 권장. 저작권은 지키려고 '매우' 노력함. UCC/CCL 콘텐츠 포함하지만 인용 및 유머 수준으로 사용. 뒷통수치는 고소고발 재수없음. 본 글은 마하반야에게 저작권 있습니다만 비영리를 전제로 상식적인 인용/발췌는 OK입니다

  1. 고무풍선기린 2009/06/18 07:14 답글수정삭제

    제가 작성해 놓고도 지금 보니까 무슨말을 하려고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되려 마하반야님의 글을 통해 이런 내용이었구나를 떠올렸습니다. --;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저보다 이해와 분석력이 뛰어나서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mahabanya 2009/06/18 07:25 수정삭제

      감상평을 적어야 했기 때문에(그것도 서양문화와 연관지어서) 집중해서 볼 수 밖에 없었지요^^;; 좋게 봐 주시니 그냥 좋은 단순한 넘입니다-_-/

  2. 회색웃음 2009/06/18 09:25 답글수정삭제

    자꾸만 자꾸만 느끼는 건데.. 마하반야님은 내가 아는 공돌이가 아냐! 암~~ (반말 해놓고 겁나서 후다닥~ 도망감~ ㅋㅋ)

  3. 장미의 이름, Der Name der Rose

    Tracked from 고무풍선기린의 Contraposto 2009/06/18 07:10

    움베르트 에코,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문화평론가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그의 어떤 책도 접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영화 'Der Name der Rose, 장미의 이름'이 그의 책을 그대로 영화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영화를 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익숙한 것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내가 기독교인이었다거나 움베르트 에코의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봤다면 더 유심히 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딴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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